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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cOOLwARP.NET 활동 통계자료

cOOLwARP 잘난척사과 2012.01.01 00:54

2010년에 비해 훨씬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가 지나가버렸다. 뭐랄까 2011 이라는 숫자가 마음에 안들기도 했었지만 연초부터 온갖 사건들이 날 괴롭히더니 결국 연말까지도 끊임없이 나에게 시련과 고통을 안겨다 준 해였던것 같다. 물론 좋은 일도 많았고 행복하거나 즐거웠던 일들도 상대적으로 많았었지만 사람은 대체로 나쁜일들만 잘 기억하니까 어쩔수가 없는듯 하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었고 감기에, 장염에, 응급실도 몇번인가 기웃거렸던것 같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도 그럭저럭있었지만 떠나보낸 이들도 제법 있었다. 그야말로 복잡미묘황당억울행복짜증몰라 스러운 날들이었달까나.. 

흡사 대규모 재해가 일어날듯한 2012년이지만 2011년에 비해 잘되길 기원하며 간략하게 한해동안의 cOOLwARP.NET 활동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매년 도움 받는 티스토리 통계용 툴인 Tistat 0.99 는 이곳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1년간 총 방문객  169,910 명
2010년도 11만명에 비해서 거의 5~6만명 가까이 더 많은 분들께서 이곳을 방문해 주셨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중에서도 이곳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분들에겐 특히나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어찌되었던 삭막하던 블로그가 나름 사람 냄새 나게되었으니 말이다.

여전히 대형 포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수하게 검색엔진으로 유입되는 인구임을 생각해보면 나름 선방한듯 하다.  

올해는 거의 대부분의 월마다 방문객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12월의 부진이 조금 아쉽지만 본인이 아팠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

 

총  220 개의 글을 쓰다.

역시나 작년도의 171개에 비해서 훨씬 많은 글을 포스팅했다. 잡담이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이 리뷰 성격의 글들임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리뷰 블로그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고 자평한다. 뭐 의도적인거였으니까.. 아쉬우면서도 만족스러운 변화다.

매달 20개 이상의 글을 쓸려고 노력했었는데 달성 못한 달들도 있어서 아쉽다. 아마 자전거에 미쳐있을때라서 그랬던것 같다. 12월은...내가 많이 아팠다규..ㅠㅠ

 

역시나 자전거 관련 글들이 가장 많았다. 음식 관련 이야기가 많았던것은 역시 올해 꾸역꾸역 먹은게 많아서일까나? 자전거 / IT 및 각종 리뷰에 포커스를 조일려고 노력중인데 과연 내년엔 어떨런지..


역시나 잠들기 전에 포스팅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하루를 정리하면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총 485개의 댓글 
작년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글 갯수가 늘어난만큼 댓글도 늘어난듯 하다만 여전히 기대치에는 한참을 못미치는 수치다. 조금 더 상호교류를 하고싶긴한데 방법이 애매하구나.

사실 월별 댓글 수는 큰 의미가 없는듯 하다. 포스팅 날짜에 영향을 받으니까 말이다.

 

통계를 마치며
작년 통계를 마치며 슬슬 리뷰 중심으로 옮겨가는듯 하다고 했었는데 기대대로 올해엔 거의 완전히 리뷰 전문 블로그가 된듯한 느낌이다. 의도적으로 개인사 부분을 빼고 있는데 갈수록 본인이 음흉해져서 그렇다 -_-/ 리뷰를 쓰다보니 생각하게되는 부분도 많이 늘어났고 자꾸 기회가 생기는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SNS가 한해 많이 유행하면서 페이스북을 일기장 개념으로 쓰다보니 더욱 그런 면이 늘어난듯 하다. 개인적으론 페이스북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시스템 자체는 정말이지 뛰어나다고밖엔 표현할 길이..

새해엔 조금 더 체계적인 리뷰 블로그로 거듭나기 위한 작업을 조금 진행할까 한다. 그럼 한해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말로 맺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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