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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12 탁상 달력


이번엔 당첨된 내 사진!
2~3년전부터 티스토리 Tistory 에서는 연말 즈음 티스토리 유저들의 사진을 공모해서 선정된 작품으로 달력을 제작후 배포하곤 한다. 첫해부터 응모는 계속했었지만 당첨과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운 좋게도 올해는 사진 한장이 선정되어서 달력에 실렸다. 모바일 부분이라 작은 크기의 사진이지만 달력 한구석에 실려있다는게 기분은 좋다 ^^; 



달력이 뭐 별거 있겠냐만은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사진 몇장을 같이 올린다. 매년 티스토리 탁상 달력때문에 몇년째 내 돈주고 달력을 구입해본 적이 없네.

포장 크기에 비해서 택배상자가 참 거창하더이다 ㅎㅎ 종이 수납케이스 형식으로 만들어서 제법 그럴싸하다.


열어보면 달력이 고이~ 들어있다. 이거 연다고 고생했다. 안열려!


8월 달력에 실려있다! 잘난척사과..필명이 좀 그러하네 ㅋㅋ 뭐 어때..블로그 홍보 좀 될려나~


매월마다 뒷면엔 일반부분 선장작이 실려있고 마지막장엔 모든 사진들의 썸네일이 실려있다.


달력 바닥엔 줄자가 있긴 한데 ㅎㅎ;; 아시다시피 이렇게 대충 인쇄한건 정확도가 좀..


이렇게 세워둘수 있다.


티스토리 달력의 특징인 스티커가 마지막 장에 붙어있다. 뜯어서 원하는 곳에~~ 라지만..지금까지 써본적이 없어요 =_=


왠일로 올해는 전체 달력이 표기된 브로마이드 형식의 달력 한장이 포함되어 있다. 그치만 이리 접혀있어서야 ;;


달력 디자이너 분은 반성하세요.
질감있는 달력 위에 사진부분만 코팅 인쇄해서 사진이 돋보이는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달력의 기본이 무엇인가? 당연히 날짜를 확인하고 추가로 일정을 표기해서 사용하는것이 탁상 달력의 본분인데 올해 티스토리 달력은 정작 타이포그래피 느낌나는 볼드체 월 표기 외에는 다른 숫자나 요일 표기의 폰트 크기가 너무 작다. 7pt? 8pt? 교정시력 0.9~1.0인 내 눈으로는 모니터 옆에 놓아둔 달력의 숫자를 확인할려면 짜증이 날 정도다. 한참 패널 디자인할때 나도 종종 하던 실수인데 작은 글씨가 이쁘고 세련되게 보이는 점때문에 원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마구 적용하다보면 이런 디자인이 나오는거 같다. 일정 표기 할 공간이 넉넉한것은 좋지만 최소한 날짜와 요일이 잘 보여야 할것 아닌가. 내년 티스토리 달력은 이런 점을 보완해서 나왔으면 한다.

단점은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거로써 매년 이런 소속감을 높여주는 아이템들은 환영하는 바이다. 좀 더 발전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바라며 맺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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