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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2013 . 눈이 즐거운 엑셀이긴 한데..


윈도8 을 사용하면서 처음에 가장 흡족했던것이 오피스 Office 2013 이었는데 모든 동작에 애니메이션이 가미되어 있어서 단순한 편집 작업만해도 눈이 즐거운, 그래서 나름 괜찮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는 말이다. 그런데..


아뿔싸.


어느 순간부터 계속해서 프리징! 프리징! 프리징!


너무 심하다. 실행은 정상적으로 되는데 문서만 열면 프리징, 문서 열어서 작업할려고 클릭만해도 프리징, 나중에는 아예 실행조차 안되는 무시무시한 증상이 발발한다. 그래 이럴때는 구글링이다.


키워드는 'Office 2013 crash' 로 검색하면 본인과 동일한 심정의 외쿡인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급한 마음에 몇가지만 열어서 확인해보니 어라? 다들 증상이 비슷하네. 크게 봐서 2가지 해결책이 나온다.




해결법 1. 프린터 세팅

윈도8의 호환성이 여타 윈도 버전들의 초기에 비하면 괄목할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여전하다. 프린터 드라이버를 하나도 설치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아주는것은 좋지만 완전하지 않다는게 문제다.


본인이 사용하는 프린터는 2대. USB 연결로 석사마의 캐논 LBP-3300 을, 무선 연결로 HP C310a 를 사용중이다. 캐논은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줬는데 C310a는 자동으로 잡히길래 그냥 냅뒀더랬다.


그것이 문제였다. HP 홈페이지에서 윈도8용 64비트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그제서야 프리징이 사라진다. 그전까지는 아예 제어판의 장치 / 프린터 항목에도 접근할수가 없었다. 수차례 부팅 끝에 겨우 설치를 마쳤다.


이후 꼭 기본 프린터로 설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해결법 2. COM 세팅

일단 엑셀과 워드를 안전모드로 실행하는 방법은 기본으로 알아두도록 하자. 충돌이 많을때 도움이 된다.


윈도키 + R 로 실행창을 열고 각각 엑셀, 워드 순서대로


Excel.exe /safe

Winword.exe /safe


를 입력하면 안전모드로 실행된다.


그 상태에서 파일 -> 옵션 -> COM 추가기능 메뉴로 들어가서 '이동' 을 클릭한다.



그러면 몇몇 추가기능들이 체크박스와 함께 나타나는데 모두 체크해제한다. 참고로 워드는 곧장 COM 추가 기능이 보이지만 엑셀은 드랍다운 메뉴로 하단에서 선택해야 하니 메뉴에 없다고 하지말고 잘 찾아보자.


이후 프로그램을 재실행해보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프린터 세팅 문제로 인한 이유였으며 외국 여러 포럼에서는 COM 추가 기능에 따른 프리징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현상은 잘 실행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레 프리징이 일어나기 때문에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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