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글 쓸 시간이 좀 애매해서 아직 포스팅을 못하고 있지만, 최근 에어브러쉬와 전용 콤프레셔를 새롭게 영입했다. 자주 안만들기때문에 캔으로도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고보니 아쉬운감도 있고... 에어브러슁도 다시 배워보고 싶어서 일단 지르고 시작했는데.. 재미있게도 구매한 날부터 주구장창 비가 와서 -_- ...비가 안오는 날은 바빠서 테스트 해볼 시간이 안나더라 이거지. 아오..빡쳐.



프로콘보이를 살까했는데 딱히 저렴하게 구할곳이 없어서 세일중인 놈으로.. 대충 사용감은 괜찮은듯한데..상세한건 한동안 써보고난 뒤에 리뷰로..


어쨌거나 오늘은 억지로 짬을 내서 1~2시간 진행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할듯 한 느낌이.. 비온뒤라 그런지 침을 퉷퉷 뱉어내서 당황할뻔..


마루타 대상으로는 최근 가조립하고 쳐박아둔 MG Ball ver. Ka 를 택했는데, 들어가는 색상이 몇가지 되지 않는다는 이유... 그리고 10년째 도색 하지 않고 방치 플레이중이던 YF-19가 그 뒤를 이어서 ...ㅎㅎ


오늘은 서페이서만 올려놓고, 주말에 한가할때 도색을 할려고 했는데 세팅하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볼의 캐노피 부분만 조색해서 쏴봤다. 정말 간만에 조색하는건데, 딱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뽑혀나와서 아주 만족스럽네.



저기 사용된 붉은색은 화이트 40% + 오렌지 옐로 20% + 몬쟈 레드(레드 매더) 20% + 샤인 레드 20%...의 조합인데 딱 그대로 하니 조금 모자란듯해서 붉은색 계열만 15% 정도 추가했더니 Just fit!


이 녀석 ... 지난번에 인테이크쪽 단차랑 몇몇 접합선 수정을...하다가 말았는데 일단 표면 확인이나 할려고 화이트 서페이서를 올렸더니.. 역시나. 단차는 잡혔는데 접합선은 하다 말았더니 엉망이네 ㅋㅋ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엔진(으로 짐작되는 부분) 매스쪽에 길죽하게 접합선이 있어서 퍼티질 무쟈게 해야할듯. 전체를 덮어야..-_-;;으아..



일단 메뉴얼에 기재된 색상을 거의 그대로 사용할려고하는데, 어케 잘될려나 몰라. 좀 웃긴게 IPP 서페이서 삼총사(화이트, 1000, 1200)를 모두 사용해봤는데, 화이트가 의외로 크게 희지 않더라는거.. -_-a 뭐 사용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서도...으음.. 


얼른 얼른 완성해서 박스 좀 버려야지...몇개 없다고해도 장르를 잡다하게 구비했더니 꽤 되더라고.. Auto, Bike, AFV, Aero, SF까지..ㅋㅋ 나는야 잡식성~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