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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Device/SONY XPERIA Z1 C6903

슬림 케이스 & TPU 케이스

cOOLwARP 잘난척사과 2014.10.22 21:28

Z1은 2년간 실사할 예정이었지만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케이스를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근래들어 주위에서 폰을 분실하거나 파괴해버리는(??) 모습들을 보고 있을려니 무엇인가 최소한의 보호장치는 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의 산물이 바로 아래 2개 케이스.


그 외에도 다음달 즈음 새롭게 발매될 신형 BM Works의 자전거 거치대에 사용할 케이스가 필요하기도 해서 겸사 겸사 .....굉장히 저렴한 제품 2개를 구매했다. 짧게 말하면 그냥 막 쓰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저렴한만큼 마감도가 떨어진다. 



반투명 슬림 케이스. 얇고 탄성이 떨어진다.


마그네틱이 뚫려 있어서 일단 충전독 이용은 가능하다. 다만 소니 정품 충전독에는 꽉 끼어서 힘들듯. 사제 충전독이라면 부품 하나 빼내고 사용하면 just fit.


전원 버튼이나 볼륨 버튼 이용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어폰 홀 커팅이 굉장히 조잡하다.


그냥 얼핏보면 이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엉망인...뭐 그런 제품. 두께가 너무 얇아서 충격흡수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스크레치 방지 정도는 노려봄직 하다.


TPU 블랙. 슬림 케이스보다 더 두껍고 TPU 특유의 질감이 괜찮다. 다만 전면은 유광.


보라돌이의 자태를 한번에 사라지게 만드는 무자비한 케이스. 그래도...


두께가 더 두꺼워서 전원 버튼을 누를려면 평소보다 더 신경써야 한다. 그외 홀 커팅은 양호한 편.


휨방지를 위해서인지 하단 스피커 부분이 두 조각으로 나눠져 있다. 접합선이 적나라 하다. 긁어내고 퍼티질한 뒤도색 올려서 없애버리고 싶...


역시나 마그네틱 단자는 이용 가능하지만 정품 충전독은 이용 불가. 사제 충전독에서는 여유롭게 사용가능.


그냥 저냥 싼맛에 쓸만하다. 어느쪽을 자전거에 고정할지는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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