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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마을 라이딩은 간만에 지하철 점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코스였다. 평소에 송정 너머로 나갈때는 주로 해월정 코스를 이용하는데, 이번에 처음 반송 고개 코스를 달려봤다. 사실 송정 너머로 나가는것도 굉장히 오랜만이었는지라 제법 생소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공식 -_- 인증 길치...하아.. 길이 안외워져..



사실 대룡마을이 뭔지도 모르고 따라갔다..


공작소같은게 있더라고.. 표지판 앞에서부터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데 앞서 가던 라이더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하마트면 낙차할뻔..간신히 클릿 빼고 살았다..


무인 까페.


ㅎㅎ 다들 뭔 메시지를 그리 남기고 싶어 하는지..나도 뭔가 적어볼까 하다가 지구 멸망같은 소리나 할거 같아서 참았..


냉장고에서 물품을 꺼내가고 돈을 돈통에 직접 넣어둬야 한다. 그래서 무인 까페.


직접 재배한듯한 농수산물들도 보이더라.


국수를 만들어 먹는 가게? 아마 그런 곳인듯.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코스 평가

부산 시내에서 기장 방면으로 나가는 주된 코스로 사용해봄직한 반송 고개 코스를 처음 달려봤는데, 역시나 차량이 굉장히 많고 혼잡해서 그룹 라이딩이 아니라면 그다지 애용하고 싶지는 않은 코스. 반송 고개 자체도 길이가 조금 되기 때문에 엄청 쉬운 구간은 아닌듯 하다. 다만 다시 부산으로 복귀할때 역방향 해월정을 넘기 싫다면, 그리고 주거지가 해당 코스 근처라면 기장 체육관에서 반송쪽으로 빠지는 이쪽 코스를 선택해봄직 하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해월정 코스를 애용할듯 하지만.. 죽어도 역방향 해월정이 싫다면 느긋하게 반송 고개를 넘어서 쭈욱 이어지는 다운힐을 신나게 달릴수 있는 이쪽 코스도 괜찮다고 여겨진다. 사실 송정에서 이어지는 역방향 해월정 오르막도 속도에 연연해하지 않고 천천히 오르면 엄청나게 어려운 곳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따라 달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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