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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에 소니에서 발매했던 X10 mini pro 소식을 전했었는데2010/09/28 - SONY ERICSSON Xperia X10 MINI PRO ) 역시 예상대로 발매된지 1년도 안되서 후속기종 발표가 있었다. 좀 어정쩡한 스펙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후속기종이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나올거라고는...




요즘은 큰 화면의 터치 스마트폰들이 대세이긴 하지만 Xperia Mini pro 는 틈새를 공략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스펙을 떠나서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스마트폰이다. 즉, 작은 크기에 하드웨어 쿼티(QWERTY) 자판을 제공하고, 소니 특유의 고성능 MP3P 기능과 HD급 카메라를 보유한 제품을 찾는다면 딱 이 제품이라는 말씀. 

X10 mini pro를 선행발표후 부족하다고 지적된 부분을 좀 고쳐서 부랴부랴 내놓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어쨌든 상기 동영상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보완할부분은 한듯해서 기대가 살짝 되긴 한다.

화면 크기가 3.0inch 로 조금 더 커졌고, 해상도 또한 320x480 으로 좀 더 세밀해졌는데 솔직히 아직도 모자란게 아닌가 싶긴 하다. 브라비아 엔진을 적용한건 아크(Arc)와 동일하고 고성능 HD급 카메라와 MP3 기능은 확실히 좋을꺼라 예상도니다. CPU 또한 스냅드래곤 1Ghz 로 빨라졌고 안드로이드 버전 또한 2.3 진저브래드.

3.5인치의 미라크를 쓰다보니 솔직히 좀 더 큰 사이즈의 화면이 간절하긴한데 또 이 제품을 보니 몇가지 부분에서 포기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미라크를 2주정도 써보니까 역시 나도 스마트폰으로 하는건 몇가지 안되겠더라고.. 게임은 안하게 되고, ebook과 mp3 + SNS 가 그 대부분이던데..ebook을 제외한 기능은 3인치로도 충분할거 같고...문제는 ebook인데..항상 이놈이 문제구만. 

소니에릭슨이 좀 더 분발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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