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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 are creatures who can wait an entire afternoon for a fish to bite,
but can't wait 60 seconds for a red light to turn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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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8일 , 어제 야심한 밤에 MSDN windows7 Ultimate K 버전이 정식출시됐다. 10월경에나 한글판이 나올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업체공급용인지는 몰라도 MSDN에 먼저 떠버렸네. 기존의 En 버전에 Kor Language pack 을 합친것과 동일하지만 용량면에서 약 200메가 정도 작은 모습이다. 내부적으로야 뭔 차이있겠냐만은. 온라인 도움말 영어로 나온다고 영문판 구라라는 소리는 하지말자. 온라인 도움말은 정식 패키지 나오고 MS에서 지원 시작해야 한글 볼수있을테니.



7에서 작업표시줄 대신 사용되는 (겉보기에 똑같은 ..) 슈퍼바는 겉으로 보기에는 작업표시줄에서 퀵런치만 빠진 듯해 보이지만 사실 많은 부분이 다르다. 익스플로러 아이콘 위에 우클릭하면 즐겨찾기나 여러 옵션이 표시되고 워드 아이콘위에도 작업리스트가 뜬다든지 편의성 부분에서 상당한 발전이다. 한가지..바탕화면의 바로가기를 끌어다 놓을수가 없는거 같다. 직접 *.exe 파일을 끌어다 놓을수는 있는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찾아보고 있지만 별다른 수확이 없다.

(굳이 퀵런치가 쓰고 싶다면 작업표시줄->도구모음->새도구모음->"%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 입력해서 살리면 된다. 출처 : http://arch7.net/58 )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와 동사이트의 카드 사이트등에서 아무 문제없이 인터넷 뱅킹 사용이 가능했다. 비스타와 동일한 호환성인듯 하다. 그외에는 난 안쓰니깐 패스.



몇몇 백신의 7 버전이 안나오고 있어서 충돌이 있는 모양이다. 본인이 쓰는 Avast home 버전은 아무 문제없다. 카스퍼스키, NOD, 노턴 등등 수많은 백신을 거쳐왔었는데 지금 정착한건 Avast 다. 일단 개인 사용자는 무료인데다 시스템에 큰 무리가 없고 그러면서도 항상 수위권에 드는 검색률을 보여주고 있다. 대안으로는 NOD가 있지만 오진(이라기보다는 과!도한 진단)과 함께 유료다.

국산이라고 우기는 네이버 백신과 알약은 그냥 살포시 비추 때려준다. 공짜로 카스퍼스키나 비트디펜더 엔진 쓰는건 좋지만 의미를 알수 없는 CPU 과다 점유율이나 시스템 부담감등은 공짜라는 한마디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게다가 라이트 버전이다. 알은 싫다..정말로. (뭐 네이버 백신은 기대중이긴하다. 점유율 문제만 좀 해결해주면 말이지 -_-)


다섯

노트북 사용자들은 필히 7으로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다. 비스타에서 버벅대던 내 XPS1210이 7에서는 XP와 거의 동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주 마음에 든다. 비스타의 최적화 버전이라는 말이 뜬소문은 아닌듯 하다. 하지만 몇몇 드라이버 이슈는 노트북이라는 특성상 간과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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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MSDN, Ultimate K, Windows7

Pixlr.com 메인화면이다. 위쪽 메뉴중에서 editor를 선택하면 곧바로 포토샵 같은 화면이 웹브라우저안에 뜬다. 로딩따위도 없고..툴도 쓸만해보인다. 게다가 공짜..외부에서 가끔 이미지 손볼일이 생기는데 (블로깅따위때문에..) 참 편할거 같지 않나? 어디서나 인터넷만 되면 실행가능한 포토샵 미니버전같은 느낌인데..



많이 보던 화면이라서 사용에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듯하네. 레이어도 지원은 하지만 psd 포맷을 지원하는건 아니라서 결과물은 jpg나 png 따위로만 저장가능. 즉 1회용이다. undo가 어디까지 먹힐려나..



www.pixlr.com 으로 접속해서 한번씩 테스트 해보자. 크기 제한같은 제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질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웹업로드 용으로 이것저것 손보기에는 딱 좋을 툴인듯 하다. 인터넷이 되면 어디서나! 세상 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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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Enterprise K 7600 RTM



속도

빠르다. 부팅속도가 비스타보다 체감할 정도로 빠르고 비스타의 경우 윈도 바탕화면이 뜨고 나서도 내부적으로 슈퍼페치니 뭐니 해서 로딩을 제법 했었는데 7은 바탕화면만 뜨면 곧바로 작업이 가능할만큼 속도 개선이 이뤄진듯 하다.(사실 아직 별로 설치한게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일지도..) 어플이나 게임실행속도는 잘모르겠는데...원래도 빨랐으니깐.

UI 디자인

기본적으로 비스타의 그것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표시줄에 손질이 가해져있다. 오른쪽 구석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기면 모든 윈도창을 프레임화 시켜서 바탕화면을 보여주는 기법같은거야 팁 정도이고..

빠른실행 아이콘과 현재 실행되어 있는 어플을 표시해주는 아이콘을 통일시켜서 작업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 예컨데 예전에는 실행 아이콘이 있고, 그걸 클릭해서 실행하면 실행되어 있는 아이콘이 따로 표시되어 작업표시줄을 차지했는데 이제는 한개의 아이콘에 표시가 된다. 적응만 하면 상당히 직관적인 UI 라고 생각된다.

익스플로러를 3~4개 실행키면 실시간 미리보기가 작업표시줄 아이콘상에서 가능한것은 예전과 동일하지만 마우스만 스쳐도 풀스크린으로 화면을 전환시켜주는건 생각보다 훨씬 편리한 기능.

아이콘 표시영역의 도트갯수가 늘어난듯한데 덕분에 시인성이 좋아진듯 하다. 뭐 이부분은 좀 더 두고봐야할 부분.

일단 써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면 비스타와 차이점을 모르지만 사용하다보면 여러부분에서 편리함을 느끼게 되는 UI 라는게 내 느낌이다.

호환성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테스트해보니 노트북(DELL XPS1210)에서는 몇몇 전용 드라이버(nvidia 드라이버는 최신버전 설치로 가능했지만 웹캠은 실패했다) 에 문제가 있었고, 데스크탑쪽은 비스타때랑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비스타가 초반에 호환성 문제로 많은 트러블이 있었던것을 기억해보면 큰 장점인듯한데 비스타의 호환성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듯 하다. 요즘 나오는 최신 게임들은 무리없이 실행이 가능했다. 혹자는 게임그래픽 속도가 향상됐다고들 하던데 4850을 사용중인 본인은 아직 체감을 못한거 같다. 프레임이라도 체크해봐야하나..

비스타때 이슈가 되었던 은행 서비스 문제는 접어두기로 했다. 비스타도 아직 해결 안됐는데..

정리할까..

일단 데스크탑은 백업해둔 트루이미지 파일이 있기때문에 원래대로 비스타 환경으로 돌리기로 했다. 충분히 지금도 쓸만하긴하지만 지금까지 새로운 RTM  이 나올때마다 생겼던 이슈들(하드 내용이 삭제된다던지, 알수없는 보안버그, 치명적인 오류들, 2% 부족한 호환성 등) 때문에 1~2달 정도는 노트북만으로 운용해보기로 했다.

ps : 퓨전TV 수신카드를 사용할 경우 현재 어플 버전 3.8 정식에서 채널검색이 안되는 버그가 발견됐다.  본인도 사용중인데 해결방법이 딱히 없어서 미디어 센터를 이용중이다. 정식버전이 나오면 그때서나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될듯한데.. 프로그램과 드라이버의 충돌이라서 좀 애매하네. 웃긴게 동일 드라이버로 타사의 어플은 정상수신이 된다는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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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 2009/08/28 20:26 Computing / Tools

E-P1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스펙들을 가진 파나소닉 GF1. 딱보기에 G1과 GH1 의 컴팩트 버전처럼 보이네. 바디 모양이 눈에 익다했더니 장군이 최근 잘 쓰고 있는 루믹스 LX의 그것이구만.


E-P1보다 가볍고, 훨씬 더 빠른 AF, LCD가 조금 더 좋은것에, 외장EVF장착가능, 내장 스트로보..HD(720) 동영상 촬영, 16:9 같은 화면비 지원, 1200만화소, 초음파 먼지제거, 제법 괜찮은 번들렌즈들, AF 보조광, DC 단자가능, SD카드 지원 등등..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기종이네.

아직 제대로 된 공식 정보 따위가 없어서.. 구글링에서 얻게되는 것 뿐이지만 볼수록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채용한 멋진놈들이 나오는거 같다. 올림푸스 E-P1 만 해도 황송할 지경이더니 부족한 부분을 콕콕 찍어 보완한듯한 GF1 이라니.. 올 연말이나 내년 이 맘때쯤에는 대체 어떤 제품들이 우릴 놀라게 해줄지 참으로 기대 되는 ..

지금 내 디카가 덜컥 고장이라도 나서 바꿔야 한다면 난 아마 이놈으로 갈듯. 지금까지 본것중에 가장 근접하고 있네.. 내가 원하던 스펙에.. 아참, E-P1 과 다르게 번들 렌즈로 2.0 20mm 1.7F의 단렌즈 포함이란다. 가격대가 심히 걱정되긴하지만..뭐 당장 어떻게 할 놈도 아니고.

난 내년 이맘때를 노려볼까나. 지금의 상황을 보니 멋진놈이 안되도 2~3가지는 나와있을듯 하니.

ps : 국내에 G1이 120만원대에 정식 수입됐더라. 일옥에서 5만엔대에 판매되는 놈인데...그냥 내년에 이베이나 노려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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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GF1 :: 2009/08/24 21:03 MicroFourThirds
  1. jang  2009/08/25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들도 라이카?


지식엔진?

일종의 검색엔진이긴한데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이것저것 알려주는게 아니라 아마도 수치 데이터에 근거한 특정 조건에 맞는 답을 알려주는 엔진이라는거 같다. 아직 사용법은 잘 모르겠는데..5분정도 써본게 다라서.. 지식 엔진이라고 쓰고 있는것을 보면 상당히 흥미가 생기는 검색엔진인건 확실한듯 하다. 일례를 보다보니 어려운 수학식 같은것을 입력하면 아예 그래프라던지 뭐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답'을 내어 주는거 같은데 난 수학이랑은 담쌓고 지내는지라.. 대부분 알겠지만 일반 검색엔진에서도 계산기 정도의 계산은 해주는데 이 엔진은 상당히 전문적인 분야까지 가능한 모양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수학분야라서 설명은 여기까지.-_-;;

말그대로 눈에 띄여서 한번 소개해보는거랄까.

아래는 직접 이용해본 스샷

'무엇'을 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카테고리다. 흠. 이것저것 해볼만한?? 것들이 널려있네. 어떻게 써야할지는..ㅎㅎ




'weather pusan' 이라는 검색어에 응답한 화면. 그냥 몇도 이런게 아니라 상당히 상세한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




'to'와 'vs'라는 명령어가 보여서 입력해봤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을 보여준다. 길이때문에 짤리긴했는데 지도같은 세세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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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ebark  2009/09/06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스매티카 만들던 회사네

이기대 가는 길목, 광안리에서 날 인도로 밀어붙여주신 친절한 차량 덕분에 슬립.

이기대 올라가는 길목에서 클릿이 빠져서 감사하게도 낭심 안장 공격.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래 + 숨겨진 전기줄 attack 으로 인한 슬립.

이후 고속 주행중에 순간적으로 나타난 도로 구덩이에 날아간 나의 속도계.(찾긴 찾았다.. 차량 4대가 밟고갈 위험을 뚫고..)

집에 와서 보니 무릎에 상처..가 쓰라리네.

빨간약 바르고...


뭐에 홀린 기분이랄까..

당분간 안타야지.

에...헹..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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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R2000, 최악 라이딩

싫어라.

후.

한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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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wtf
홈페이지 : http://www.cbs.com/primetime/the_unit/

멘탈리스트, NCIS
등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CBS에서 현재 시즌 4가 종료된 본 드라마는 원작 소설 "Inside Delta Force" 를 바탕으로 극화시킨 작품이다. 미 육군, 그중에서도 대통령 직속 비밀특수부대, 이름도 없이 단지 "UNIT" 이라고만 불리는 이 부대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는데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가족이라는 부분을 큰 파트로써 드라마의 일부로 심도있게 보여주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들. 조나스 역을 맡은 데니스가 너무 크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보통 밀리터리 장르의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변인물이나 가족에 대한 부분이 단지 하나의 무대장치로써만 다뤄지고 있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가족과 임무라는 2가지 영역을 아우르며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게 특징. 오전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날아가 요인암살같은 임무를 마치고 저녁에는 집으로 귀환하는 어찌보면 직장인의 일상과 비슷해보이지만 언제든지 죽을수도 있고, 어떤 임무인지 가족에게 말한마디 할수 없다는 일반인의 '일상' 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그들만의 생활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단순히 재미위주의 타 작품과는 노선을 달리 한다고 볼수 있겠다.

드라마 '24' 에서 팔머 대통령 역을 맡아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194cm의 거구를 자랑하는 데니스 헤이스버트를 필두로 나름 여러 필모그래피를 자랑하지만 언제까지라도 T1000으로 기억되고 있는 로버트 패트릭같은 낯익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더욱 반가운 드라마이기도 하다.

오프닝 테마 - Fired up, feels good's

Fired up. (Fired up)
Fired up. (Fired up)
Plenty sun (Plenty sun)
Fired up. (Fired up)
Here we go. (Here we go)
On the road. (On the road)
Plenty sun (Plenty sun)
Fired up. (Fired up)
[REPEAT first four lines]

 
오프닝 테마가 참 인상적이라서 찾아봤더니 우리나라 군가 비슷한 뭐 구보할때 부르는 그런 노래라네.

내가 생각하는 미국 드라마의 장점인 방대한 스케일이지만 섬세한 디테일, 현실감 속의 판타지, 탄탄한 캐릭터 묘사 등을 잘 어우르고 있는 드라마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드라마에 대한 포스팅은 내용 같은 부분을 적으면 스포일링이 될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자제할려고 해서 그런지 포스팅의 폭이 좁아지고 내용도 부실해지는데 간단한 소개 정도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관람할꺼라 생각한다.

일전에 어 군이 추천했던게 생각나서 감상을 해본것인데 나름 만족스러워 포스팅 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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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eltaforce, the unit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sec | F/2.8 | 0.00 EV | 8.4mm | ISO-200 | Off Compulsory

폭죽이 그 끝을 모르고 쏘아져 올라갈때 화려하다. 그리고 땅에 떨어져 내릴때는 오직 '재' 뿐이지. 다음 폭죽이 오를때까지는 '재'만이 떨어져 내릴뿐. 추락하는 것에는 자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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