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ownloader : 웹하드를 편리하게 이용하자.

2010/02/26 10:00

무료 웹하드 전성시대
토렌트 같은 P2P 방식의 전송방식은 사용하기 위해서 전용 어플을 설치해야한다는 단점외에도 사용법의 난해함(세팅에 있어서) 때문에 꺼려하는 경우가 많고 덕분에 용량이 얼마 안되거나 좀 더 보편적으로 널리 알릴려는 의도를 위해서는 국내외 할것 없이 웹하드 형식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서비스들이 대부분 로그인을 요구하는 반면 외산의 그것들은 대부분 링크를 클릭하는 행위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jdownloader.org/home?lng=en

외국 웹하드의 단점
하지만 수십초를 기다려야 하거나, 연속 다운로드가 불가하거나,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그래픽 문자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입력해야하는 점,너무나 느린 속도 등은 유료결제 프리미엄 서비스로 유도하게 되는데 이런 점을 가능한 해소해주는 어플이 지금 소개하는 JDownloader.

Rapidshare, Megaupload, Hotfile 등등이 요근래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 입니다만 하나같이 위에 열거한 귀찮은 점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랄까.

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듯한데 덕분에 실행속도가 좀 느리다. UI는 어렵지 않은편.


링크그래버 Link Grabber
본인이 생각하는 Jdownloader의 가장 유용한 몇가지 장점중에 한가지인 이 기능은 다운 받을 링크를 드래그해서 Ctr+C, 즉 클립보드에 복사 해넣는 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다운로드를 활성해 시켜준다. 요즘 트래픽 문제 때문인지 직접 링크를 하지 않고 링크 주소만을 제공하는것이 추세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편리한 점이다.

문자자동입력 AntiCaptcha
메가업로드에서 다운로드를 할려면 텍스트가 아닌 그래픽 형식으로 표시되는 문자를 수동으로 입력해줘야한다. Bot 을 이용한 무차별 다운로드를 막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JDownloader에서는  무려 자체 OCR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스스로 그래픽을 문자로 판독하고 자동 입력해준다.

다중 다운로드 Multi Download
프리미엄 유저(돈내고 쓰는..) 처럼 딜레이 없는 다운로드는 아니지만 별도의 수고스러움 없이 기다리기만하면 알아서 이것저것 다 처리해서 받아준다. -_-a 뭐 그냥 Queue 의 일종이지만..그게 어딘가. 귀찮음이 하나 사라지는것이다.

연속다운로드 IP Change
일종의 프록시 서버 같은데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IP 변환을 통해서 무료 이용자의 제한중에 한가지인 일일 1인당 갯수 제한을 우회할수가 있다. 역시나 없으면 안되는 기능.

오픈소스 GNU GPL
GNU 하면 떠오르는 오픈소스다. 자바기반이라는 점때문에 아마도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돌아가지 싶다. 그게 아니면 굳이 느린 자바로 만들었을리 없을테니. 덕분에 우리는 이런 멋진 어플을 공짜로 이용할수 있다.

최종정리
단지 링크를 복사하는것만으로 별도의 입력없이 무료로 외산 웹하드를 이용하게 해주는 본 어플은 요즘 같은때에 꼭 하나쯤 구비해둬야할 필수 유틸리티가 아닐까 하는 말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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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 먼저 Anticaptcha 설정은 탭메뉴의 제일 오른편에 Setting에 존재합니다만 disable 기능을 위한것이라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도 정확한 답변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경험상 본 어플이 지원하는 여러 사이트중에서 일부 특정 사이트에서 Anticaptcha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RS나 MU등에서도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어플에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인스톨을 다시 해봄직하겠군요. 현재 대략 3~5개 정도 사이트에서 시도했을때는 잘되고 있습니다만 저 역시 가끔 1개정도는 문자를 수동으로 입력해주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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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파일사용자

    답변 감사드립니다.^^
    메가업로드나 다른건 captcha를 자동으로 뚫어주는데.. 핫파일만 수동으로 해줘야되네요..
    아무래도 핫파일쪽은 못뚫으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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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텅구리

    네... hotfile쪽의 captcha가 자동으로 안되는군요. 그 문제를 찾아보느라고 웹을 뒤져보고 있는데, 그런 상태가 많이 있는가 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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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요

    연속다운로드 IP Change 를 설정을어떻게 해야 연속으로 다운로드 가능 한가요

    연속으로 다운로드 받는다는게 대기시간없이 다운받는걸 말하는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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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이라는건 큐와 마찬가지로 순차적 다운로드를 말합니다. 시간 딜레이는 그대로 있는거구요...무시하고 빨리 받는 기능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지 그 과정을 자동화해서 걸어만 놓으면 되게 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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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에 갯수 제한은 경유서버 변경따위로 넘어갈수 있는걸로 알고있네요

보더랜드 BorderLands : FPS의 탈을 쓴 RPG

2010/02/20 00:00

장르는 RPG, 형식은 FPS
겉보기로는 흔하디 흔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퀘스트와 렙업, 그리고 스킬트리, 인벤토리같은 액션RPG의 요소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폴아웃이나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 시스템 자체는 디아블로와 WOW가 생각나는 형태다. 퀘스트마다 스토리가 있고 WOW처럼 여러개의 대륙같은 곳으로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플레이 하게 되는데 스토리에 신경쓰지 않아도 FPS를 진행하는 감각으로 진행해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하다.

2개의 확장팩이 발매되어 있어서 즐길 꺼리가 상당히 많은듯 하다. 엑박360, PS3 와 PC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레폼 게임.



아래 이미지들은 1920x1200 캡쳐입니다. 클릭해서 보시길.


권장 시스템은 그럭저럭..

본인의 울프데일 7200 (3GHz) + ATI 4850 으로 프레임 저하 없이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수 있었다. 엑박360 패드를 사용해서 플레이중인데 원체 FPS에 특화된 패드라서 그런지 별다른 어색함이 없다. 다만 마우스 + 키보드 조합의 그것에 비해서 분명 조준점의 이동이 둔한점은 어쩔수가 없는듯하지만 싱글 플레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하고 패드 특유의 손에 감기는 조작감과 진동의 쾌감때문에 이 점은 포기할수가 없는듯.

메인화면. 이제 이정도 그래픽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카툰렌더링 아니라는데..-_-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다는.. 화면 구성이 심플해서 한눈에 잘들어온다. 아래쪽 경험치바 부터 간이맵까지..상세맵은 네비화면에서 볼수 있다.



직업선택

솔저(Combat Rifles and Shotguns),
버서커(Explosive weapons and his fist),
사이렌(Incendiary,Shock and corrosive guns),
헌터(Sniper Rifles and Rivolvers)

의 총 4가지 직업군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어도 4번은 플레이가 가능? 본인은 적절하게 솔저로 진행중인데 터렛을 땅에 박아서 쉴드와 보조지원 총포로 쓰는 스킬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솔저, 사이렌, 헌터, 버서커.



LEVEL UP
WOW의 경험치바와 흡사한 시스템이 있어서 몹들을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해결해서 경험치를 얻어나가다보면 소위 '렙업'을 하게 되는데 렙이 높을수록 사냥이 쉬워지는건 당연한 이야기. 동일 렙의 몹을 만나면 어지간한 무기가 아니면 많이 힘들다. 적절한 렙업은 RPG 장르의 그것처럼 필수라고 보여진다.
또한 무기나 장비들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해당 레벨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경험치에 신경써야하나 싶지만 진행하다보면 적절하게 쌓이기 때문에 퀘스트를 빼먹지만 않으면 괜찮다. 다행히 죽는다고 경험치가 내려가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부활의 댓가 = 돈 이 나갈 뿐이라서 부담없이 들이댈수 있다.(물론 초반에는 힘들지만 -_- 돈이 없어서..)

22렙을 막 찍은 내 캐릭터. 무기 숙련도가 존재해서 조금 신경써줘야한다. 너무 낮아도 곤란한듯.



스킬트리
WOW나 디아블로의 그것처럼 스킬트리를 렙업할때마다 찍어줄수 있는데 렙업시 마다 잊지말고 찍어줘야할듯. 마을이나 특정위치에서 돈을 주고 스킬 초기화를 시킬수 있다고하니 두려움이 없이 찍어보자. 본인도 막 찍는 중이다.

스콜피오 터렛이라는 직업 전용 어빌리티를 찍고 각기 3분야의 스킬을 하나씩 올려나간다. 요고 재미가 쏠쏠한듯?




인벤토리

RPG 장르 답게 인벤토리를 제공하는데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칸을 늘려주는 아이템을 받을수 있다. 초반에는 상당히 비좁기 때문에 뭔가를 넣어다니기 힘들지만 점점 칸이 늘어나면 이것저것 챙겨다닐만하다. WOW 처럼 마을같은 곳에 은행 개념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시스템은 없는듯.

보라색은 에픽? 22렙을 찍은 본인의 캐릭 인벤토리. 총 현재는 18칸이며 속성 무기는 별로 없다. 수류탄 모드같은건 전부 힐링쪽으로 세팅한 상태.


무기레어도
이건 뭐 와우도 아니고 무기의 레어도 표시 색상이 동일하다. 흰색-녹색-파랑-보라-주황... 에픽, 레전드리템이라 이건가...22렙인 지금까지 플레이중에 보라색템은 딱 3개 먹어봤다는...

빈사상태에서 기사회생의 기회를...
에너지가 다되면 곧바로 죽는게 아니라 화면이 깜빡거리며 일정시간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내에 몹을 아무놈이나 한놈 잡게 되면 다시 되살아난다. 물론 에너지는 눈꼽이지만.. 어쨌든 말그대로 죽을만치 치열하게 싸워 이기면 기회를 한번 더주는 나름 참신한 시스템이다.

속성과 기타등등
무기와 몹에는 각각의 속성이 있어서 상성을 맞춰야 잡기 수월한 경우가 많다. 화속, 뇌속, 산성, 깡뎀 등이 지금까지 겪어본 속성인데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장비할수 있는 쉴드에도 동일한 속성이 존재하는 제품들이 있으니 잘 구해야할듯.

로켓런처와 기관총이 달린 버기카같은 탈것도 존재하고 어김없이 보스몹같은것도 존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장소같은게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카툰렌더링을 닮은(제작사는 아니라고 우기지만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화면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최소한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블리비언처럼 게임상에서 맵의 끝까지 걸어가는데 수십시간 단위가 걸릴정도로 방대하지는 않고 적절하다는 생각.

맵 곳곳에 존재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무료로 얻을수 있는 버기카. 무기와 부스터까지 달려있어서 넓은 맵을 돌아다닐때 필수인듯하다.


게임의 흐름

마을이나 맵을 돌아다니다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의뢰를 받고 해당 퀘스트를 완료해서 의뢰주에게 돌아가면 경험치나 돈을, 또는 둘다  받게되고, 해당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형식이다. 몹을 잡거나 숨겨진 상자를 열어서 아이템을 모을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맵의 곳곳에 산재해 있는 몹들이 한번 잡았다고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마을에 들어갔다 나오면 리젠 된다는 점이다. 덕분에 -_- 고생 좀 한다.


지금까지의 감상
적절한 렙업과 계속해서 등장하는 새로운 무기들, 아이템들 때문에 중독성이 생겨나는 디아블로같은 FPS라는 감상인데 진득하니 시간날때 30분~1시간씩 플레이 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해서 간만에 좀 길게 리뷰해봤으니 한번쯤 즐겨보시길.

ps : 본 게임은 영문이다. 국내에 모 처에서 한글 패치를 발표해서 이용했는데 100% 한글화는 아니고 퀘스트 정보나 인벤토리, 아이템 정보 정도는 완료되어 있는듯 하네. 이정도만으로도 아주 쾌적한 진행이 가능해서 불만이 없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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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

    한때 오사장이랑 멀티로 즐겼던 게임, 시간날때 셋이서 같이 하면 재미있을듯..

  2. Blog Icon
    지은

    ㅎㅎ 그래. 렙업 좀 하고나면 함 해보자.

The 3rd and 7th

2010/02/19 10:00
Full 3D CG Animation

The Third & The Seventh from Alex Roman on Vimeo.


HD 링크는 여기에서 : http://vimeo.com/7809605?hd=1

가능하면 HD 링크에 들어가서 풀스크린으로 감상하시길. 1인의 역량으로 이정도 영상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는 영상물이네. 연출력도 순순하게 영상미를 감상한다는 점에서는 제법 만족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볼만해서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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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2010/02/16 22:57

MS에서 직접 제공하는 Windows Live Writer 는 오프라인상의 에디터에서 작성후 계정설정된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법 유용한 블로깅 툴이다.

사용법은 MS WORD의 간략판 정도 되는데 직관적이라 대학에서 레포트 제출 정도 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안정적인 성능이지만 조금은 심플한 블로깅 툴

사실 널리 알려진 블로깅 툴이 전무한 지금은 WLW이 거의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되지만 좀 더 다양한 툴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이 포스트를 시험삼아 WLW로 작성하고 있는데 워드의 일부 기능들이 지원되기 때문에 제법 깔끔한 레이아웃을 유지할수 있고 가끔 느리고 불안정한 티스토리 자체 에디터때문에 생긴 불만감을 상당히 해소한다고 느껴지네.

 

표다루기도 기존의 에디터보다는 직관적이고  간편하지만 워드의 그것은 아니다
  그냥 약간 편해진 정도… 조금 불만이네.  
         
         
         

일단은 좀 더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듯 한데 외국에서는 많이들 사용하는 툴이라고 하니 어느정도 성능은 되는듯하고. 사실 좀 편한 느낌이 드는건 진짜니까..

ps : 글을 게시하고 나서 알게된 단점들 ..
       1. 비공개 글 게시가 안된다. 무조건 게시되어 버린다.
       2. 태그가 티스토리 자체 양식으로 안되네.. 따로 입력가능하지만 제대로 적용 안됨.
       3. 폰트 크기 지정에 조금 애로사항이..
       4. 마우스와의 직관적 UI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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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단편 : 순간이동의 의미에 관하여

2010/02/12 09:30


신작은 아니지만 오늘의 문학에 소개된 김에 링크~



<< 해당 글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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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um 팬도럼

2010/02/11 09:00
저예산?
저예산 SF 영화 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는 작품들은 대부분이 '재미'라는 측면에서 뛰어난 점을 보이곤 했는데 (근래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도 에일리언2012로 알려져있는 리딕 같은 작품쯤 될려나) 팬도럼 역시 스릴러 장르의 형식에 호러적 장치를 통해서 상영 시간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데니스 퀘이드 + a
이제는 완전히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 데니스 퀘이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아마도 그의 이미지(정직함+강직함=착한놈?)를 이용한 또하나의 심리적 트릭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실제 주인공이라 생각되는 바우어 상병은 그 이름 그대로(우리의 잭형님) 마지막까지 바퀴벌레처럼 살아남는 투혼을 보여준다는 점이 감독의 노림수?

잭 바우어..형님이 여기 갖혀있었다면 너희들은 다 죽은거다. 아닌걸 다행으로 ..-_-



짬뽕장르
SF라는 무대적 장치를 배경으로 스릴러의 그것을 따라 가나 했는데 금새 영화는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호러물로 바뀌어 있다. 슬금슬금 보는 이 모르게 진행되는 부분에서는 이미 미스테리 냄새를 피우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여지없이 반전의 힘으로 관객의 뒤통수를 친다. 사실 유주얼 서스펙트의 그것처럼 잠시동안 머리가 띵해지는 그런 기발한 반전은 아니지만 보는 내내 살짝 의심했던 부분인지라(실제 불시착한 년도 같은 부분..) 즐거움을 느낄만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저예산영화의 덕목은
아마도 헐리웃 블럭버스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해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주는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런식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따라가다보면 쓸만한 영화가 나오기도 하는것을 보면 (ex. Cube, moon, district 9, riddikk, etc..) 그리 틀린 생각은 아니지 싶다.

이 영화의 호러 장면들은 어두운 부분을 완전한 검은색으로 표시함으로해서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괴물들의 공포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데 웃긴건 그런식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 부분에서 실제로 괴물이 등장하는 씬은 별로 없다는 거다. 보통 이런식의 호러 장르였다면 마구 튀어나올텐데 -_-;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가 좋아하는 SF 장르는 이런 퓨전 호러 스릴러 보다는 스타트랙 비기닝처럼 롤러코스터 액션의 그것이나 12monkeys나 백투더퓨쳐 같은 약간의 SF지식을 배경으로 티나지 않는 SF 영화를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NASA의 몰락을 보는듯한 SF 장르의 부족함은 어쩔수가 없으니 이정도로도 만족해 한다.

저예산이라는 한계점을 제법 뛰어넘은듯한 이 영화는 물론 군데군데 구멍난 부분이 상당하지만 그럼에도 한번쯤 관람해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영화라는 말로 끝맺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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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부럽지 않은 갈비살

2010/02/10 00:39


설맞이 음식 준비?
코스트코에 간만에 곰탕거리 살려고 갔었는데 왠지 모를 갈비살의 외침을 듣고 재빨리 주워담았다. 2KG 가 훨씬 넘는 무게에 단돈 2만 1천원. 홈플러스 에서 며칠전에 본 고기는 1KG에 2만원 하던데.. 엄청 싸다는 느낌?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도톰하게 식감과 육즙을 살린다는 느낌으로 잘랐는데.. 소금, 후추 질만 한 상태.팬솔트를 쓰다가 고기굽는데는 어울리지 않아서 그냥 구운 소금을 썼다. 육즙이 적당하게 배어나오는데..크.. 스테이크의 바로 그 맛!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8.0 | 0.00 EV | 23.4mm | ISO-108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요번에 같이 장만한 직화구이 판인데 아랫쪽에 기름받이가 있어서 구멍으로 직접 불에 구우면서도 기름이 튀지 않게 뚜껑까지. 아주 괜찮은 솔루션인듯.




다이어트? 뭐지? 먹는건가..
조금 늦은 밤에 시작했지만..어쩔수가 없었다. 부모님과 같이 먹는데 연신 맛있다는 말을 하며 게눈 감추듯 먹어치워서 먹을때의 기억이 없다라는 느낌. 국산 쇠고기는 아니고 미국산중에서 그래도 등급이 좀 괜찮은 놈 같은데 오렌지 카운티의 그 급떨어지는 고기와는 맛의 차이가 확실했고 직화구이라 그런지 육즙도 적당하고 그야말로 맛있는 스테이크가 아닌가 하며 먹었네.

앞으로도 갈비살 부위를 종종 로스용으로 이용해야 겠다!! 라는 말로...꺼-O-억.. 오늘 잠은 다 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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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ebark

    전방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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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Error fix : services.addons.mozilla.org

2010/02/07 16:23
크롬부터 익스까지 손에 잡히는대로 사용하는 본인으로써는 아직까지 딱히 내 마음에 쏙 드는 웹브라우저를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불여우는 버전 업 할때마다 잊지않고 설치하고 있는 놈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services.addons.mozilla.org:443에 접속하는 중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SSL이 허용 가능한 최대 길이를 넘은 레코드를 받았습니다.

(오류 코드: ssl_error_rx_record_too_long)


같은 에러가 계속 뜰때가 있더라 이건데..

원인 분석같은 복잡한 방법은 알아서들 하시고 간단한 해결 방법만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불여우(FireFox)를 종료한 뒤에

1. C:\Program Files\Mozilla Firefox\defaults\pref 경로로 이동한다.
2. firefox.js 파일을 메모장이나 노트패드++같은 놈으로 열어본다.
3. 파일 찾기에 services.addons.mozilla.org 입력해서 몽땅 찾는다. 약 2개 정도?
4. 찾은 내용을 addons.mozilla.org 으로 변경한다. 즉 앞부분만 삭제한다.
     (일반적인 에디터 라면 찾아서 바꾸기 메뉴가 있을테니 이용하면 간편하다?)
5. 불여우를 다시 가동해서 확인한다.

은근 귀찮게 하는 에러 메세지인데 간단하게 해결되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재빨리 처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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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난다..2월3일자 윈도 업데이트..

2010/02/03 22:07

무슨 말인지는 오늘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테고..

난 뒤늦게 알아서 처음에는 무슨 시스템 파일 날아간줄 알고 삽질하다가 결국 지금 포맷해야할 판..

에이..

-_- 짱나는 하루의 마무리네. 날밤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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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Computing / Tools update 짱나네, Windo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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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유틸리티들..

2010/02/02 22:26
들어가며
요즘 즐겨 사용하는 유틸리티가 몇가지 있어서 생각난 김에 소개 해볼까 한다. 각 단락의 끝에 해당 어플의 다운로드 링크를 스티큐브로 달아놨으니 이용하시길.. 참고로 모든 어플은 프리웨어 이다.

1. Q-DIR 4.0.1
: 동시에 4개의 탐색창으로 파일 작업을 간편하게..


 Nexus File 과 비슷한 파일 관리 유틸리티 인데 눈에 띄는 장점은 2개의 창이 아닌 4개의 폴더 창을 동시에 열어서 볼수 있다는 점과 기존의 탐색기와 거의 흡사한 사용법으로 인해서 이용하기 쉽다는 점. 본인처럼 하드 디스크가 여러개 있어서 한꺼번에 폴더를 2~3개씩 열어야 할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유틸리티라고 판단된다.

 




2. Paint.NET 3.5.1
: 빠르고 강력한 페인팅 툴

우측에 레이어창, 팔레트, 좌측에 툴들..포토샵과 거의 흡사한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간단한 이미지 편집을 위해서 포토샵 CS4 따위를 쓰기 보다는 윈도우 내장 그림판처럼 간편하고 빠른 어플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녀석이 바로 이것.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빠른 실행속도. 클릭하면 곧바로 라고 할정도로 빠르게 실행된다. 여타 비슷한 어플들이 기능이 화려한만큼 기동속도가 느려서 차라리 포토샵을 쓰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놈이라면 윈도 그림판을 충분히 대체할만한 속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성능면에서는 고급 이미지 에디터의 기본인 레이어와 포토샵의 그것과 거의 흡사한 필터메뉴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사용법에 있어서 조금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포토샵과 동일한 사용감을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워낙에 심플하기 때문에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프리웨어로 이런 어플을 접할수 있다는 점은 큰 기쁨이랄까나.


 





3. ASCII Art View
: NFO 파일을 제대로 보자!

nfo 파일의 아스키 코드가 제대로 이미지로 보여진다. 예전에는 뷰어 하나로 됐었는데..췟..

 해외 자료들을 받아보면 대부분 *.nfo 라는 파일이 하나씩 들어 있기 마련이다. 확장자가 txt가 아니지만 사실 텍스트 파일인데 단지 과거에부터 쓰여오던 아스키 아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니코드가 아니라서 보통 사용하는 한글 윈도 메모장등에서는 의미없는 코드로만 보여지기 마련이다. 그런 파일들을 원래의 형태로 - 즉, 적절하게 맞는 캐릭터 코드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문서 뷰어다.

장점은 ...빠르고..간편하다..는 점 정도. 별도의 인스톨도 필요없고 단지 확장자 연결만 해주면 간편하게 작동한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손해보지 않을 그런 유틸리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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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Computing / Tools ACSII view, Paint.NET, Q-DIR, 무료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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