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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Life'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0/24  한달만에 Ride.
  2. 2009/09/18  힘들다.
  3. 2009/09/11  동명불원의 기억
  4. 2009/09/08  11분 46초
  5. 2009/09/07  유용한 자전거 관련 사이트 링크 모음 ver 1.1 (4)
  6. 2009/08/23  간만에 느껴보는 최악의 라이딩.
  7. 2009/08/18  Lance Armstrong (1)
  8. 2009/08/13  NOMODA 노란바람 and DC 야간비행 Jersey
  9. 2009/08/12  야간안전의 필수품, CATEYE TL-LD1100
  10. 2009/08/04  Levelo CCP (2)
시험이다 뭐다해서 방콕하고는 한달이 넘도록 운동도 안하고 버텼는데 마침 체인청소도 했고 장이 달리자는 협박(?)도 하고 해서 간만에 나서봤는데..

이건뭐..브레이크  케이블 늘어나서 뒷브레이크는 쭉쭉~ 미끌려주시고, 체인은...왜 또 소리난데..한달전에는 조용했는데..저거 또 작업해야하나..귀찮아 죽..

어쨌든 이기대 업힐 한바리 하려고 가긴갔다만..

한달간 공백이 엄청 크더라. 거의 대부분 책상에 앉아서 책만 봤다지만 이건 좀...-_-;; 후들거리는 다리는 둘째치고 호흡이..호흡이.. ㅠㅠ 눈물이 날려하네. 몇달동안 고생해서 나름 폐활량을 좀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원상복귀된 느낌이더라. 정상에 올라서는 굴욕의 씩씩거림을...췟.

집에 가는 길에는 급기야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장한테 치욕을 당하기도...-_-

췟.

운동은 꾸준히..하자..냐하. 힘들구만.

ps : '장' 짐승이랑 자전거 타면 왜 꼭 나만 힘든거같을까...!!! 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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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는 이기대-동명불원 코스로 달렸는데...너무 힘들어..왤케 힘들지..몸이 힘들어서 힘든게 아닌가봐..배까지 고팠어..미친듯이 고프더라..왠지 모르게 눈물이 다 날려하네.. 우울할때는 역시 자전거든 바이크든 타면 안되나보다...

그렇게 나는 학교 벤치에 앉아 에너지 바를 흐느끼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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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우울해
힘들다. :: 2009/09/18 01:23 Bicycle Life


대학교때..

학교 다닐때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는데 그때마다 동명불원의 고개(?)를 끌바하고 다녔던 굴욕...의 추억이 기억나더라. 오늘 이기대 갔다가 내려오면서 문득 그 치욕이 떠올라서 급히 자전거를 돌려서 고개에 도전했다. 수월하게 올라가고 나니 뭔가 허무하더라. 학교 다닐때는 그 길이 그렇게 힘들었었는데..체력이 그때가 더 좋았을텐데..흠..철티비라서 그랬나..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CH-M490 | Shutter priority | Multi Spot | 1/17sec | F/2.8 | +0.50 EV | 1.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울 학교..내가 공부하던 건축과 건물..여전히 4,5층은 불이 켜져있구나. 저기 불이 꺼지면 경비 아저씨들이 찾아오신다. 무슨 일있나하고 -_- 1년 열두달 절대 불 안꺼지는 곳이라는..아참. 옴니아로 찍은 사진인데..어두운곳에서 찍은거 치곤 잘나온듯. 옴니아 정도면 CCD를 좀 큰거 넣어주면 좋겠구만..후..폰카의 한계..

 

오늘의 코스

개인적인 취향으로 GPSon에서 지도를 '다음지도'를 선택했는데 IE 8.0에서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 구글 크롬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IE 8.0에서 볼려면 '호환성 보기' 모드를 선택해야 제대로 보인다. 참고하시길.

역시나 GPSON 을 이용한 로그 파일이니깐 지도를 움직이거나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직접 해보시길.

집에서 출발해서 광안리 - 이기대 - 동명불원 - 동명대학교 까지의 코스다. 배터리 때문에 여기서 GPS를 꺼버렸다. 로그가 2개.



고도와 거리가 나타나있으니 지도랑 대충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진짜??


복귀때 코스는 별다른거 없이 그냥 편한길로 갔다. 광안리 경유 해운대로..


  하하, 동명불원에서의 내리막, 집앞에서의 저 업힐봐라...으으..


쉬자 좀..

3일간 거의 110km 정도 달렸더니 피로가 쌓인다. 로드 타는 사람들은 하루 -_- 운동량이라고 하더만.. 미스 타는 나한테는 아직 좀 버겁네. 주말까지는 안달리고 좀 쉬어야지... 고작 이정도로 쌓인 피로지만 그래도 페달링이 힘들더라 ㅠㅠ

Log f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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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 on 을 이용해서 다시 포스팅했습니다. 지도를 맘껏 조절해보세요.

이기대

요즘 이래저래 자전거 라이딩을 잘 못즐기고 있다. 일주일에 5일은 이기대, 해월정을 오르곤했었는데 요즘은 2~3일만 타도 많이 타는듯. 날씨탓도 있지만 요즘 심신이 다 피폐한탓에.. 오늘은 저녁을 좀 과하게 먹기도 해서 일단 달렸다.

 그동안 이기대를 오르면서 랩타임을 재어본적이 몇번 없어서 어느게 최고 기록인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최고로 빨리 올라갔을때는 마침 타임을 못재었었고 오늘 그나마 12분 안으로 기록이 나와서 조금 기분이 좋네. 조금씩이라도 줄어들고 있는거 같아서.


앞서 소개한적이 있는 GPSon 사이트를 이용해서 지도를 표시해봤다.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지도파일이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확대, 축소 등 여러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훨씬 나아보인다. 앞으로 GPS log 관련 파일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게시할까 한다.


고도 표시까지 해주네. 기존에 내가 쓰던 어플은 따로 손질을 해야했는데 gps on 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된다. 그래프가 높은곳에서 시작하는건 내가 gps 로깅을 올라갈때 한게 아니라 다운힐에서 측정해서 그런것임.

얼마나 빨라야?

8~9분대를 달려야 좀 탄다는 경지라는데..난 아직 10분 안으로도 못 들어가는걸 보니깐 아직 황령산 같은건 좀 기다려야할거 같아. 나름 페이스 올려서 달렸는데도 11분 벽이 좀 크게 느껴진다.

컨디션이 그냥저냥 했던걸 감안하면 뒤에 46초 정도는 단축이 될거같긴한데 10분대는 좀 아득해지네. 전에 만났던 입구부터 댄싱치시던 아저씨정도되면 몰라도 -_-;;

이럴때보면 로드 생각이 절로 나긴한다. 뭐 로드 타령하면 엔진업글이나 쳐해라고  하는놈들 많다만 이왕이면 잘나가는 장비로 올라가보고 싶은거야 뭐..다들 그렇지 않나.

요즘 이기대나 해월정 어느 한곳만 가면 부족한 감이 있어서 해월정->이기대를 한꺼번에 다 달리고 있는데 이러다가 진짜 다음 코스로 황령산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왜 자꾸 평속은 죽죽 줄어드는거지? -_-;;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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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46초 :: 2009/09/08 00:23 Bicycle Life

아리양을 타게 되면서 접한 여러 사이트들중에 개인보관의 용도와 주변 사람들에게 정보제공이라는 목적으로 만들게 된 페이지이다. 추가되는대로 계속 갱신시킬 예정이니 포스팅 날짜는 수시로 변경될듯. 주요 키워드는 미니벨로 / 미니스프린터 이다. 그런고로 MTB 나 로드 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메인으로 다룬다해도 특별히 관련이 없는한 언급하지 않는다.

경험상 헬멧이나 버프 종류는 각종 대형 쇼핑몰 및 옥션 등지에서 직접 검색하는게 저렴하게 구입하는 길인듯 하다. 각종 무이자나 쿠폰등을 사용하면 전문샵에서는 상상못할 가격이 가끔 가능하다.

ex) 순번 / 사이트명 / 링크 / 개인적인 소감 및 설명


01. AFRO BICYCLE (http://www.afrobike.com) 
     : 정비에 필요한 오일 관련 용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Crops, Knog, Akslen 등의 스타일리쉬한 라이트를 많이 판매하는것도 특징. 전체적으로 타샵에 비해서 이쁜 장비를 많이 판매하는듯해서 눈여겨 보고있는 샵이다. 노모다 제품을 판매중이라는것 또한 특징.
 
02. 썽이샵 (
http://www.ssung2shop.com) 
     : Zwei 의 Mobil 가방 시리즈를 찾다가 알게된 샵. 그외에도 Brooks, Carradice, Rixen Kaul 등의 레어하면서도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최저가 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싸게 파는 샵도 아니다. 코작 화이트 타이어를 구할수 있는 샵이기도 하다.

03. 르벨로 (
http://www.levelo.co.kr) 
     : 몰튼, 일렉트라 등을 취급하는 조금은 레어한 샵. Zwei 제품을 나름 저렴하게 취급중이다. 프리미엄샵이라는 이름대로 브룩스 등의 브랜드 역시 다양하게 취급중.  몇몇 제품은 저렴하나 그 반대의 제품도 많으니 필히 가격 검색이 필요로 하다.

04 . RMP sports (
http://www.rmpsports.com)
      : 다혼, 브루노, 비앙키, 지오스 등등 유명 고가 미벨 자전거를 많이 취급하고 있다. 제법 다양한 바테입을 취급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다양한 물통 케이지와 물병, 역시나 브룩스등의 고가 브랜드 또한 폭넓게 다루고 있다. 가격대가 저렴하게 보여서 역시 눈여겨 보고 있다.

05. 피팅바이크 (
http://www.fittingbike.com)
     : SPUGNA 바테입을 종류별로 취급하고 있다. 가격 또한 적절한듯 하다.
 
06. 필샵 (
http://philshop.co.kr)
     : 바테입으로 검색하면 꼭 한번씩 나오는 사이트. 그만큼 다양한 종류를 취급하고 있다. 드랍바에 감을 다양한 바테입의 종류를 알고싶다면 가봐야 할 곳. 게다가 각종 강좌성 글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둘러만 봐도 도움이 되는 사이트.

07. CityBike (
http://citybike.co.kr)
     : 독일 자전거 용품 가게라는 설명 답게 독일산 제품을 다루고 있다. 자전거 락으로 유명한 ABUS, 클릭앤픽스 시스템인 Rixen Kaul, 색다른 자전거 가방 메이커인 Ortlieb 등등의 제품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샵. 그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한번 둘러볼만 하다.

08. 바이키 (
http://www.bikey.co.kr)
      : 티티카카 시리즈를 제작, 판매하는 샵. 자전거와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은 품절인 상품이 많고 오프라인에 가야 제품이 있는 경우가 많은게 흠. 전국 체인인지라 해당 점포가 집근처에 있다면 유용하게 이용할만한 샵이다. 가격대 역시 거의 최저가 인듯하지만 역시나 검색이 필요하다.

09. 미노바이크 (
http://minobike.com)
     : 슈발베 타이어중에 유명한 코작 등의 시리즈를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특가 품목등이 있어서 잘만 고르면 타이어 구입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적절한 검색 필수.

10. 아이닥 (
http://www.eyedaq.com)
     : 안경전문 쇼핑몰. 전문적인 리뷰 및 각종 포스팅을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고글을 취급하고 직접 렌즈까지 제작해 주는 샵. 국산 SOS 의 제품들을 취급하며 관련 사항들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는게 특징.

11. 세파스 SPECIALIZED (http://www.cephassp.co.kr/)
     : 자전거에서부터 각종 용품까지 수많은 부분을 만들고 있는 스페셜라이즈드의 국내 총판인 세파스의 홈페이지다. 물론 개개의 상품은 본 홈피보다 다른 샵에서 사는게 저렴할수 있겠지만 총판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게다가 여러 이벤트도 주최중이고 무엇보다 제대로된 정식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거 같다. 본인이 쓰고 있는 comp 클릿슈즈의 부품도 여기서 구할수 있더라.


12.. GPSON (http://gpson.kr/)
     :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GPS를 사용해서 자신이 달린 길을 돌아보고 데이터화 하고싶은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데이터는 GPS만 있어도 쉽게 만들수 있지만 그 데이터를 가공하는 일에는 많은 노력이 따르는게 사실이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보다 손쉽게 GPS log 파일의 생성 및 핸들링을 도와주는 사이트이다. 자세한 설명은 직접 방문해 보는게 좋겠다. 정작 나는 -_-; 직접 파일을 다루고 있기 떄문에 아직 가입을 안하고 있는 좀 모순된 상황이라는.. 조만간 가입해서 쓸 예정이다.

13. POWER MTB (http://www.powermtb.com/)
     :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소개하는 곳이다. 광안리 쪽에 샵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 들려봄직 하다. 저렴한 제품들이 종종 눈에 띈다. 한번씩 낚아볼만한 제품들이..^^; 희안하게도 부산쪽에는 인터넷샵과 연동해서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이런곳은 한번쯤 알아둘만 하다.

14. VAGX Urban Portable (http://www.vagx.co.kr/)
     : 흔히들 말하는 메신저 백의 대명사...라고들 하더이다. 분명 이쁘긴 한데 너무 비싸서 난 아직 구매의사가 없지만 해당 홈피는 한번씩 눈요기겸해서 들러보는 편이다. 게다가 라이딩때 몸에 뭔가를 붙이고 타는걸 싫어라해서 .. 그래도 가방자체는 참 마음에 들더라. 여름에는 거의 지옥이 되겠지만..-_-; 이쁜 가방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들려보시길.

PS : 한동안 이 포스팅을 업데이트 한다는 자체를 까먹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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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녕  2009/04/2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 링크하면 차단되는거 같은데? http://www.met-art.com/
  2. BlogIcon 비행청소녀L  2009/09/0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등을 몸에 붙이는게 싫으시다면,
    Front Rack + 겸용가밤(랙에 걸수있는 가방이면서, 걸이 숨기면 캐쥬얼 가방으로 변하는 녀석) 또는
    KlickFix system + 겸용가방( 클릭픽스 걸이 있고, 숨기면 캐쥬얼 가방으로 변하는 녀석)
    등의 솔루션을 권해드릴께요.

    전 RMP에서 봤습니다. Front Rack + 겸용가방은 New Look이라는 브랜드가 멋지더라구요.

    저는 현재 KlickFix system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7L 짜리 너무 작은 가방을 산데다가 폴링의 제약이 심해 자금이 모이면 Front Rack으로 변경예정입니다.
    • 지은  2009/09/0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호회에서 장착한걸 보고 좀 끌렸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집에 안쓰는 엔틱풍 가방을 그냥 끈으로 해서 달고 댕깁니다. 나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기대 가는 길목, 광안리에서 날 인도로 밀어붙여주신 친절한 차량 덕분에 슬립.

이기대 올라가는 길목에서 클릿이 빠져서 감사하게도 낭심 안장 공격.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래 + 숨겨진 전기줄 attack 으로 인한 슬립.

이후 고속 주행중에 순간적으로 나타난 도로 구덩이에 날아간 나의 속도계.(찾긴 찾았다.. 차량 4대가 밟고갈 위험을 뚫고..)

집에 와서 보니 무릎에 상처..가 쓰라리네.

빨간약 바르고...


뭐에 홀린 기분이랄까..

당분간 안타야지.

에...헹..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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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R2000, 최악 라이딩


Tour de france(http://www.letour.com/의 영웅인 랜스 암스트롱이 출전한 MTB 대회 영상. 끌바하는 부분에서는 저런 괴물들도 끌바를 하는구나 했지만..자세히보니 경사도가 암벽 등반수준? -_-; 뭐랄까... 초인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 



이건 보너스로.. 나이키 CF. 로드가 아닌 Cyclo cross 라는 장르라는데..MTB에 리모트 샥 달고 로드 타이어로 달리는것보다 오히려 땡기는 자전거들이네.. 뭐 안봐도 가격은 안드로 겠지만 -_-; 탐은 나는군. 울 나라에 제일 어울리는 자전거가 아닐런지?

 




랜스 암스트롱의 일대기 같은 영상이다. 1부, 2부로 나뉘어져있고 자막따윈 없으니 대충 알아서 듣도록 하자. 초반에 아쉽게 2위하는 모습도 보이고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가슴속 한구석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드는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일듯 하네.
 
불치병이라는 암을 극복하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Tour de france 에서 7회나 연속 우승을 한 그는 은퇴했었지만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번 09년 대회에 참가해서 3위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거뒀다. 항상 1위만 하던 그에게 3위라는 위치가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이미 나이라던지 공백기와 부상같은 부분을 생각하면 주위에서는 충분히 놀라고 남는 기록이랄수 있다.

마라톤에도 참가하고, MTB 대회에도 참가하는 그가 오랫동안 여러 대회에 참가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멘토가 될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중에 하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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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 Armstrong :: 2009/08/18 12:30 Bicycle Life
  1. BlogIcon 비행청소녀L  2009/09/1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너스 영상 정말 잘 봤어요.
    MTB는 아니지만, off-road에서 자전거타는 스릴을 화끈하게 보여주세요^^

밋밋한 져지는 싫다

아저씨들 잘입는 검정색...아니면 남색..그런 져지 디자인이 싫어서 구입을 미루고 있다가 우여곡절끝에 생일선물로 받은 노란바람 져지. 받자마자 사이즈가 안맞아서 곧바로 교환 신청해서 얼마전에야 겨우 받았는데..덕분에 비 크리 맞고 해서 실제로 입어본건 딱 1번. 왠지 좀 슬프네.

DC에서 모 디자인하던 횽이 공구 진행한 야간비행 져지는 좋아라하는 보라색에 고양이라서 뒤도 안보고 구입한 것인데 이것 역시 생산공장의 여름휴가에 적절하게 걸리는 바람에 오늘에야 보내준..

결국 둘 다 반팔인데도 정작 입을 시기는 다 지나가고 있다. 적절한 팔토시가 있으니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울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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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다의 노란바람 져지. 색상 디자인 나무랄곳 없지만 가격대비 퀄리티에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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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재질이 노모다랑 다르게 조금 더 두껍다는 생각. 하지만 촉감이 좋아서 괜찮은거 같네. 디자인도 이쁘고. 사진빨을 안받는 보라색이라서 실물보다 안이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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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민트 그린 색상과 흰색, 브라이트 옐로 색상의 배합은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조합. 로고들도 이쁘고..디자인면에서는 확실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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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보다 더 화려한 뒷면. 크기가 다른 3개의 포켓이 있어서 실용성이 있다. 그런데 난 뭘 잘 안꼽잖아. 안될꺼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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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하는 보라색.. 무난하면서도 나름 이쁜 디자인. 실물이 더 이쁜데.. 가운데 고양이가 떡하니 버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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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무지개 말고 다른걸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나쁘지는 않네. 좀 여성틱하긴하지만 난 그런거 안따지니깐 뭐. 역시나 3개의, 포켓, 난 안쓰는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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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95 사이즈, 노모다는 100L 사이즈라는데 아랫단 길이만 다르고 거의 같더라. 오히려 고양이가 더 편해. 노모다 의류는 사이즈쪽에 문제가 좀 있어보인다. 덕분에 교환까지 했지만..

 

비교 및 착용감

마침 오늘 고양이 져지 도착하니깐 비가 그치네. 오늘 저녁에라도 고양이를 입어볼까 하는데 땅이 덜말랐을거 같아서 조금 갈등되는 부분.

노란바람은 지난 주에 한번 입어봤었는데 사이즈 때문에 아직도 불만이다. 고양이를 입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L 사이즈가 아랫단 길이가 길어서 어떻게 입어도 어정쩡하다. 이게 맞는 사람들은 아마도 엘프족이거나 유난히 허리만 긴 사람이 아닐까 하는데.. 내가 처음 받은게 95 M 이었는데 그건 또 길이가 어중간 했거든. 적당하다는 말과 어중간하다는 말은 쓰기 나름이긴한데 가슴과 날개죽지쪽이 땡기는 불편함때문에 교환받은거라서..하아.. 난 노모다 의류는 앞으로 좀 고민해봐야 할듯

천 재질은 노모다가 좀 더 통풍이 잘되게 느껴지는데 고양이를 아직 안입어봐서 뭐라 말하기는... 손으로 만졌을때 고양이가 부들부들한 느낌이고 노모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적절한 비유를 해보자면 105 STI 레버 만지다가 듀라에스..정도는 아니고 별차이 없지만 뭔가 좋아보이고 가격이 비싼 울테그라 STI 레버 만지는 느낌이랄까..

고양이는 저렴하면서도 아랫단쪽에 흡사 실리콘 밴딩처럼 이중으로 덧대여져  있지만 노모다는 그 가격임에도 단순히 고무줄밴딩으로 마무리. 바지도 그렇더만.. -_-a 노란바람은 처음 받았을때 실밥같은게 나와있어서 잘랐는데 고양이는 가격대비 깔끔한 마무리인듯.

이게 동일 가격이면 이런 불만따위 안가질텐데 실 구매가가 2배를 넘어가는 옷인지라 자연스럽게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다. 나도 디자인에 지불하는 돈을 아깝다 생각하지 않는 1人인데 그래도 어느 정도 가격대에 맞는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하네. 노모다 제품은 바람막이 점퍼때도 그랬고 가격에 상응하는 질을 뽑아내지는 못하는듯 해서 조금 아쉽다. 원단같은건 비싼걸 쓰는거 같긴한데 그 뭐랄까 화룡점정이 안된달까. 

물론 가격대만 비슷했다면 단연 노모다 제품에 손을 들어줬을꺼다. 이쁘거든!

간비행 져지 : 85
란바람 져지 : 80

이라고 점수를 매겨본다. 어쨌든 나도 이제 씻고벗고 할 져지 두개가 생겼으니 열심히 또 달려봐야지. 요즘 비때문에 계속 방안에서 운동만 하니깐 막 쌓인다 쌓여.. 풀리지는 않고 쌓이기만 쌓이니깐 자꾸 어디가 아플려고 해..

추가 글 : 노란바람은 목부분이 타이트하게 잘붙는 스탈이라 모양이 사는데 괭이는 흐물흐물함. 목이 완전 두꺼운 사람이라면 모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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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쪽모자샷. 물론 디자인은 노모다의 승리이긴한데 실제 착용했을때 노모다는 너무 안습이다. 괭이는 쓰면 각이 나와서 이쁜데 노란바람은 말그대로 두상대로 보여줘서 무슨 민대머리같아...헬멧벗기가 싫어져..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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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라이딩

일주일에 4~5번 야간 라이딩을 나가는 나로써는 처음부터 '라이트' 라는 부분에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기에 5천원짜리 싸구려 전조등과 후미등으로 아슬아슬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전조등은 근래들어 Q5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사용중이었고 남은건 희미하다 못해 가끔 켰는지 껐는지 구분이 안가곤 하던 싸구려 후미등.

사실 전조등보다 야간라이딩에서 중요한건 시야밖에서 달려오는 차들에게 나의 존재감을 나타내주는 후미등이 훨씬 중요하다는건 기본 상식.


이 제품을 구하기전에 크롭스 MX-1을 구입해서 사용했지만 이쁘고 가볍고 밝고 어쩌고를 떠나서 장착된 LED가 딸랑 1개여서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결국 MX-1은 허브에 달려서 드레스업 용도로 쓰이고...

어쩔수 없이 제대로된 후미등을 구하기 위해서 액슬랜, 슈퍼플래쉬 등등 여러 메이커를 알아보던중에 역시나 캣아이의 이 제품을 보는 순간 유혹에서 빠져나갈수가..없더라.

양옆으로도 LED가 배치되어 있어서 시인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기존 대비 100%의 밝기 향상..이라는 문구에 혹한 사람들은 나 말고도 많을듯 하네.

제품구성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8.0 | 0.00 EV | 23.4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형과 달리 신형은 이런 사각 박스 포장되어 있다. 제품 포장은 구매욕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6.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 제품의 큰 메리트는 AA 사이즈 배터리 사용에 있다. 물론 무게 증가라는 단점도 있지만 충전가능한 AA 배터리 사용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전조등, 후미등에 소모되어가던 수많은 배터리를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듯. 에네루프를 넣어보니 잘 작동된다. 당분간 배터리 걱정 없을듯.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구성품들. 두가지 굵기의 싯포스용 거치대, 긁힘방지 고무밴드, 나사, 가방거치대, 배터리, 본체.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4sec | F/2.8 | 0.00 EV | 7.8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2000 싯포스트에 장착한 모습. 자전거 청소를 안했더니 오일튄게 그대로 나왔네 *-_-*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즘 전조등으로 활약중이신 Q5 님. 이거 한발이면 My eyes!! 를 절로 외치게 된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덤으로 필요에 의해 구입하게 된 구리스. 쳇. 이런건 안할려고 했는데..

만족감 

캣아이의 밝기는 말안해도 잘 알고들 있겠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밝기였다. 직시하게되면 제법 눈이 부실 정도인데 AA 사이즈의 힘인가. 문제는 이런 밝기를 배터리의 몇%까지 오랫동안 유지하는가 인데, 싸구려 후미등도 초반에는 캣아이에 필적하는 밝기를 보여줬던것을 상기하면 당분간 신경쓰면서 써볼만 하다.

야간라이딩할때 차도위를 달리는지라 자꾸만 뒤가 신경쓰이곤 하는데 조금이라도 나의 안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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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홀릭같은 메이커라 생각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대문에서부터 일본 생산 어쩌구 하길래 설마설마했다만..

가격대가 후덜덜 하네 -_-; 걍 이런것도 있더라..하고 소개하는 의미에서..

아래는 가격대 나온 부분만 캡쳐 한 이미지임.




상기 이미지는 http://www.levelo.co.kr 의 것임을 밝혀둡니다. 자세한건 해당 사이트에 문의하세요.



뭐랄까..T셔츠 하나에 16만원 하는 이 브랜드는..벨로홀릭만 해도 뭐가 이리 비싸냐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했었는데 이 메이커는 아예 상식을 넘어가버리네. -_-a  5부팬츠, 7부 밀리터리 팬츠 정도는 마음에 들긴한데..

아, 구입해보지도 않은 브랜드를 미리부터 설레발 치는듯 하지만 뭐 나쁘다는건 아니고..단지 요즘처럼 많이 힘든때에 이런 제법 고가의 브랜드가 나온다는게 신기해서 포스팅 해본다.

글쎄.. 요즘 브랜드의 프리미엄화가 잘 먹힌다고는 하지만 ..음.

뭐 한번쯤 눈요기 해보는건 나쁘지 않겠지. 살사람은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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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o CCP :: 2009/08/04 00:30 Bicycle Life
  1. 소녕  2009/08/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르뭐시기 아녔나...자갤서 봤는데, 가격에 0 하나 오타난거 아니냐고. ㅋㅋ
  2.   2009/08/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벨로.. 몰튼 파는데잖아....ㅎㄷㄷㄷ 더블파일런 가격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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