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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2010 사진 응모를 위한 포스팅~! 수년전 남해 여행의 추억들..
시작은 태터툴즈.. 태터툴즈를 초기부터 사용하다가 곧바로 태터의 후신인 텍스트큐브로 넘어갔던 나에게 티스토리로 이전하는것은 당시 큰 모험중에 하나였다. (이글루나 네이버도 이용해볼려고 노력은 했지만 내 뜻대로 할수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당시 매년 나가는 호스팅 비용과 급격히 줄어든 사용빈도(방문객 수도 역시..), 한참 불안요소가 많았던 텍스트큐브 였기에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며 관리가 편하고 용량 제한없이 금전적 부담이 없는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의 XML 백업 데이터를 그대로 이전 가능하다는 마지막 넉아웃 펀치같은 카드로 오래 고민하지도 않고 곧바로 이사왔던 기억이 난다. 반년의 결과 이제 사용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내가 사용하는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조금씩 신경이 쓰..
MS에서 배포중인 클리어타입 한글폰트 맑은고딕 은 여기 에서 받아 설치할수 있다. LCD에서만 그 효과를 확인할수 있는 폰트이니 CRT 사용자들은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장점은 '잘, 효과적으로 보인다' 로 요약되겠다. 비스타의 기본 폰트지만 XP 등에는 따로 설치를 해줘야한다. 무엇보다 본인의 coolwarp.net은 종종 '맑은고딕'을 기본폰트로 사용하곤 한다. 의도된 화면을 정확하게 보기위해서는 필히 설치하는게 좋겠다. 자신의 OS가 비스타 이상이라면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다. 그래..굳이 이걸 포스팅하는건 내 블로그에 맑은고딕을 쓰고 있으니까..다. 당연한거 아닌가..
관리자 로그인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포스팅 숫자가 이질감이 커서 한번 확인해봤다. 로그인 하면 (비밀 글들이 다 포함되어 카운팅된다) 전체 포스트 수 : 331 개 로그아웃 하면 (비밀글은 안보인다) 전체 포스트 수 : 259 개 ....무려 72개의 비밀 포스팅이 있다는건가.. 와..나도 나름 비밀이 많은 인간이구나!!! 라고 새삼 놀라면 안되는거겠지? -_-;;
태터 툴 쓸때는 잘 몰랐는데 유독 티스토리 스킨을 사용하다보니 html 은 거의 안들여다보고 걍 뜨는 기본 에디터로 글을 작성하는데 요즘 들어서 엔터키를 눌렀을때 입력되는 br 태그가 잘안먹히는걸 알았다.(안먹힌다기 보다는 사실 이게 맞지만. -_- 문법대로 쓰자면 /p 태그를 써야한다고..) 엔터를 3~5번은 입력해야 한줄이 바뀌는데..그렇다고 일일이 글쓸때마다 html 가서 태그 넣는것도 웃기고.. 찾다보니 해결법을 발견해서 포스팅 해둔다. (보통 이런 글 쓰는건 알리는 목적보다 -_- 내가 안까먹을려고..) 스킨 편집모드에 가서 style.css 파일 에서 /* 태그 클라우드 */ 부분을 찾아서 바로 앞줄에 아래 코드를 입력해주면 된다. br { letter-spacing:0px; } 좀더 확실하게..
XML 파일로 백업이 가능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는 백업은 간단한데 복원 시킬 경우 해당 호스팅 업체에 의뢰해서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 한뒤 복원 시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저렴한 개인용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고 이런 경우 업로드 5메가 or 10메가 정도의 제한사항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번거로움인데 아래에 설명한 대로 하면 네이버 대용량 첨부파일을 이용해서 굳이 호스팅업체에 문의하지 않고도 손쉽게 용량 제한없이 복원이 가능하다. (뭐 대용량 -_- 웹하드 잘 쓰시는 분들은 걍 그거 쓰시면 되겠다.) 얼핏 별거 아닌 팁이지만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하는지라 굳이 포스팅을 해봅니다~.
냐하.. 이맘때쯤 시작되는 변덕스러운 나의 취향에 따라... 아직 티스토리 입성을 결정한건 아니라서 (이거 알아볼수록 -_- 뭔가 좀 맘에 걸리는 부분들이 나와서..그냥 계속해서 호스팅 업체를 이용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뭐 티스토리 쪽 블로그는 어차피 누가 오던 안오던 신경안쓰고 정비만 하기로 했다는.. 정비 다 되고 맘에 들면 도메인만 그쪽으로 연결하면 되니깐 당분간은 .net 이랑 같이 돌릴려고 맘 먹었지. 그런고로..당분간은 새해 맞이 블로그 뜯어고치기..으흐흐.. 1년에 한두번 하는 짓!! 인지라 나름 재미있잖아! 췌 -_- 이럴 때가 아니긴한데 뭐 밤에만 살짝 살짝하는거니깐 좀..스스로에게 관대하게..냐하하.. 매일 매일 화면이 바껴도 놀래지 마시라..는게 이 글의 요지!!
그동안 스팸 덧글이랑 트랙백이 너무 많이 쌓이고 대처 방법도 없고해서 귀찮지만 태터의 후신인 TC 로 업데이트 를 감행함. 그런데 메녈도 안보고 날림으로 한덕에 데이터 소실... 그래도 남아있는 마지막 정신줄로 백업해놓은 파일이 있어서 간신히 복구함. -_-; 이미 이 정도로도 지쳐버려서 나머지는 다음....분기? 시즌...에나....할듯.. ps : 사이트 속도가 더 느려진듯? -_-
효과가 어떤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걸로 지겨운 스팸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사라졌으면..
내 홈피에 뭐 볼거있다고 자꾸 덧글에 잔뜩 달고 그러실까 제발 좀 오지마시옹. 스팸 필터 걸어도 매번 바뀌는 ip땜에 짜증나네. 글고 남에 홈피에 스팸글 등록하면서 자기 홈에 와서 글 남기거나 메일 보내야 앞으로 안보내겠다니.. 이 사람들이 진짜... 확 하나 보일때마다 전부 신고 해버릴까보닷!!! 스팸봇도 짜증이야!! ps : 몇몇 홈피 보이는데 ..자꾸 올리면 진짜로 해달 포탈에 다 신고해버릴꺼요. ip : information provider 정보 제공자, initial point, innings pitched, intermediate pressure, Internet Protocol 인터넷 규약
현재 본인도 coolwarp.skynet.co.kr/10RC3 에서 1.0 을 시험적으로 돌리고 있는데 오늘 1.0.1이 발표됐네요. 설치하신분들 얼른 업글 하시길. 마이그레이터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1.0 Classic 을 이용할 예정.. 이것저것 피본게 많아서..-_- 섣불리 뛰어들수가.. 마이그레이터 나오고나서도 한동안 지켜본 다음에 바꾸시는게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인줄로 아뢰오... 아래는 링크~ http://www.tattertools.com/ko/download/index.html
얼마전 공개된 태터 1.0 RC 2 를 곧바로 설치할까하다가 설이다 뭐다해서 미루다가 버그가 있다는 말을 듣고 본계정에서 백업한 부계정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해보니..-_- 으음..듣던데로 그림들이 안나온다. 설 지나고 31일이 되면 정식버전이 나온다니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할거같아. 어쨌든 살짝 맛본 결과는...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만족? 하나하나 발전해나갈 태터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군. 다들 넘어오시게나. 태터의 세계로..하하.. PS : 태터 설치가능한 무료계정 소개 http://naezip.net http://skynet.co.kr (1월말까지)
도메인 연장 신청하다가 이것저것 꼬이고해서.. 별 생각없이 간단하게 정리 좀 했지.. 스킨은..이쁘긴한데 글자 크기가 작아서 조금 고민중..손을 델까 다른 스킨을 고를까.. 험험. 춥다 오늘은.. ps : 언제나 스킨 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_- 한번이라도 뜯어본 사람들은 절실히 느낄듯..
1.0 이 금새라도 나올것 같더니만.. 올해 안에 나오면 다행..이라는 분위기로 전환되길래.. 참다 못하고 기분도 그렇잖은데 기분전환 겸해서 업뎃을 했지. 0.96 으로.. 설명서에 분명 덮어쓰기만 하면된다고 해서 앞뒤 안가리고 -_- 백업도 안하고 그냥 덮어씌웠더니.. ftp로 업하는 도중에 떠오르는 생각..아..이거 커스텀 제법 몇가지 했었는데.. 1.0이 나오면 한방에 해결될 문제들이지만..흑.. 그중에서도 제일 불편한건 위지윅 에디터 미지원.. 쩝.. 그동안 미니위니 비쥬얼 에디터를 붙여써 썼는데..어찌된 일인지 그 길고도 복잡한 작업을 다시 한번 했는대도 불구하고 0.96에서는 안되네 -_- 얼레리.. 덕분에 지금 글쓰기 모드가 엉망..사진 첨부도 안되고..하다가 짱나서 때려치웠어. 눈이 아파서..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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