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RPG, 형식은 FPS
겉보기로는 흔하디 흔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퀘스트와 렙업, 그리고 스킬트리, 인벤토리같은 액션RPG의 요소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폴아웃이나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 시스템 자체는 디아블로와 WOW가 생각나는 형태다. 퀘스트마다 스토리가 있고 WOW처럼 여러개의 대륙같은 곳으로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플레이 하게 되는데 스토리에 신경쓰지 않아도 FPS를 진행하는 감각으로 진행해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하다.

2개의 확장팩이 발매되어 있어서 즐길 꺼리가 상당히 많은듯 하다. 엑박360, PS3 와 PC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레폼 게임.



아래 이미지들은 1920x1200 캡쳐입니다. 클릭해서 보시길.


권장 시스템은 그럭저럭..

본인의 울프데일 7200 (3GHz) + ATI 4850 으로 프레임 저하 없이 부드러운 플레이를 즐길수 있었다. 엑박360 패드를 사용해서 플레이중인데 원체 FPS에 특화된 패드라서 그런지 별다른 어색함이 없다. 다만 마우스 + 키보드 조합의 그것에 비해서 분명 조준점의 이동이 둔한점은 어쩔수가 없는듯하지만 싱글 플레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하고 패드 특유의 손에 감기는 조작감과 진동의 쾌감때문에 이 점은 포기할수가 없는듯.

메인화면. 이제 이정도 그래픽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카툰렌더링 아니라는데..-_-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다는.. 화면 구성이 심플해서 한눈에 잘들어온다. 아래쪽 경험치바 부터 간이맵까지..상세맵은 네비화면에서 볼수 있다.



직업선택

솔저(Combat Rifles and Shotguns),
버서커(Explosive weapons and his fist),
사이렌(Incendiary,Shock and corrosive guns),
헌터(Sniper Rifles and Rivolvers)

의 총 4가지 직업군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어도 4번은 플레이가 가능? 본인은 적절하게 솔저로 진행중인데 터렛을 땅에 박아서 쉴드와 보조지원 총포로 쓰는 스킬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솔저, 사이렌, 헌터, 버서커.



LEVEL UP
WOW의 경험치바와 흡사한 시스템이 있어서 몹들을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해결해서 경험치를 얻어나가다보면 소위 '렙업'을 하게 되는데 렙이 높을수록 사냥이 쉬워지는건 당연한 이야기. 동일 렙의 몹을 만나면 어지간한 무기가 아니면 많이 힘들다. 적절한 렙업은 RPG 장르의 그것처럼 필수라고 보여진다.
또한 무기나 장비들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해당 레벨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경험치에 신경써야하나 싶지만 진행하다보면 적절하게 쌓이기 때문에 퀘스트를 빼먹지만 않으면 괜찮다. 다행히 죽는다고 경험치가 내려가거나 하지는 않고 단지 부활의 댓가 = 돈 이 나갈 뿐이라서 부담없이 들이댈수 있다.(물론 초반에는 힘들지만 -_- 돈이 없어서..)

22렙을 막 찍은 내 캐릭터. 무기 숙련도가 존재해서 조금 신경써줘야한다. 너무 낮아도 곤란한듯.



스킬트리
WOW나 디아블로의 그것처럼 스킬트리를 렙업할때마다 찍어줄수 있는데 렙업시 마다 잊지말고 찍어줘야할듯. 마을이나 특정위치에서 돈을 주고 스킬 초기화를 시킬수 있다고하니 두려움이 없이 찍어보자. 본인도 막 찍는 중이다.

스콜피오 터렛이라는 직업 전용 어빌리티를 찍고 각기 3분야의 스킬을 하나씩 올려나간다. 요고 재미가 쏠쏠한듯?




인벤토리

RPG 장르 답게 인벤토리를 제공하는데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칸을 늘려주는 아이템을 받을수 있다. 초반에는 상당히 비좁기 때문에 뭔가를 넣어다니기 힘들지만 점점 칸이 늘어나면 이것저것 챙겨다닐만하다. WOW 처럼 마을같은 곳에 은행 개념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시스템은 없는듯.

보라색은 에픽? 22렙을 찍은 본인의 캐릭 인벤토리. 총 현재는 18칸이며 속성 무기는 별로 없다. 수류탄 모드같은건 전부 힐링쪽으로 세팅한 상태.


무기레어도
이건 뭐 와우도 아니고 무기의 레어도 표시 색상이 동일하다. 흰색-녹색-파랑-보라-주황... 에픽, 레전드리템이라 이건가...22렙인 지금까지 플레이중에 보라색템은 딱 3개 먹어봤다는...

빈사상태에서 기사회생의 기회를...
에너지가 다되면 곧바로 죽는게 아니라 화면이 깜빡거리며 일정시간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내에 몹을 아무놈이나 한놈 잡게 되면 다시 되살아난다. 물론 에너지는 눈꼽이지만.. 어쨌든 말그대로 죽을만치 치열하게 싸워 이기면 기회를 한번 더주는 나름 참신한 시스템이다.

속성과 기타등등
무기와 몹에는 각각의 속성이 있어서 상성을 맞춰야 잡기 수월한 경우가 많다. 화속, 뇌속, 산성, 깡뎀 등이 지금까지 겪어본 속성인데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장비할수 있는 쉴드에도 동일한 속성이 존재하는 제품들이 있으니 잘 구해야할듯.

로켓런처와 기관총이 달린 버기카같은 탈것도 존재하고 어김없이 보스몹같은것도 존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장소같은게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카툰렌더링을 닮은(제작사는 아니라고 우기지만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화면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최소한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블리비언처럼 게임상에서 맵의 끝까지 걸어가는데 수십시간 단위가 걸릴정도로 방대하지는 않고 적절하다는 생각.

맵 곳곳에 존재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무료로 얻을수 있는 버기카. 무기와 부스터까지 달려있어서 넓은 맵을 돌아다닐때 필수인듯하다.


게임의 흐름

마을이나 맵을 돌아다니다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의뢰를 받고 해당 퀘스트를 완료해서 의뢰주에게 돌아가면 경험치나 돈을, 또는 둘다  받게되고, 해당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형식이다. 몹을 잡거나 숨겨진 상자를 열어서 아이템을 모을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맵의 곳곳에 산재해 있는 몹들이 한번 잡았다고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마을에 들어갔다 나오면 리젠 된다는 점이다. 덕분에 -_- 고생 좀 한다.


지금까지의 감상
적절한 렙업과 계속해서 등장하는 새로운 무기들, 아이템들 때문에 중독성이 생겨나는 디아블로같은 FPS라는 감상인데 진득하니 시간날때 30분~1시간씩 플레이 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해서 간만에 좀 길게 리뷰해봤으니 한번쯤 즐겨보시길.

ps : 본 게임은 영문이다. 국내에 모 처에서 한글 패치를 발표해서 이용했는데 100% 한글화는 아니고 퀘스트 정보나 인벤토리, 아이템 정보 정도는 완료되어 있는듯 하네. 이정도만으로도 아주 쾌적한 진행이 가능해서 불만이 없는 정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kais  2010/02/2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오사장이랑 멀티로 즐겼던 게임, 시간날때 셋이서 같이 하면 재미있을듯..

Only UMD

이 게임을 접한지도 벌써 2~3년정도 된거같은데...그중 1년 정도는 너무 어려워서 사놓고 그냥 방치했었고..조금씩 조금씩 해보니 상당한 재미를 주길래 정신차려보니 PSP로 즐기는 거의 유일한 UMD가 되어 버렸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7.8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상하게 PSP 용 게임은 자꾸만 정품을 사게 된다. -_-a 그냥 수집벽이랄까..그래봤자 이제 다 팔고 4장 남았지만.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 게임은 진행상황의 모든것을 길드카드라는 시스템으로 파악해서 남들에게 명함처럼 전송할수도 있다. 나는 생각날때 한번씩 하는 정도라서 아직 헌터랭크가 6.. 촌장 퀘스트만 죽어라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집회소 퀘도 꽤나 했네? 하하. 이거 몇달 단위로 띄엄띄엄 한번씩 하다보니깐 어디까지 진행했었는지 기억이 안나.. 저 옆에 고양이는 이 게임의 마스코트인 네코~냥냥~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주력 무기는 태도. 한손검은 -_-쓴 기억이없는데..하위에서 썼었나. 어쨌든 기록상 2위네.. 궁은 거의 대부분 하메(버그를 이용한 수렵)할때 쓴것..쌍검, 랜스, 헤비보우건은 한번도 안써봤네 -_- 취향탓이라..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냥할때 보조로 델꼬 댕기는 와우로 따지면 소환수 같은넘? 고양이다 -_- 유격수 계열이고 회복도 해주고, 몹한테서 아이템도 훔쳐주고, 가끔 함정도 깔아준다. 귀여운 녀석..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어제 플레이한건데 네코토 퀘스트 all clear 한답시고 상위 모노브로스 잡고, 바사루모스도 잡고, 얀쿡도 학살해주고, 뜬금없이 노산룡 퀘가 난입해서 그놈도 오랜만에 잡아보고..잠깐 플레이 한거 치고는 거하게 벌인듯 -_-;


수렵액션!

이 게임의 장르다. 수렵..그래, 이건 몹을 잡는 거다. 사냥을 하는거지. 누군가를 구한다던지 그딴거 없다. 주구장창 몹만 잡는거다. 캡콤이 만들어서 그런지 중독성도 아주 강하고, 흡사 PC용 디아블로와 WOW의 시스템을 짬뽕해서 간략화, 전문화 시킨듯한 느낌이랄까..

게임의 흐름은 최소한의 장비만 지급받은 상태에서 홀로 밀림이나 설산, 사막등에 던져지고 풀도 캐고, 광석도 캐고 하면서 소재를 모으다가 몹을 만나면 가진 장비로 힘겹게 싸워 이긴다. 그러면 그 몹한테서 가죽도 벗기고, 뿔도 빼오고 해서 소재를 하나씩 모아오면 마을 대장간에서 장비를 만들어 준다. 방어구도 만들어 주고, 무기도 만들어 주고. 물론 돈만 주면 미리 만들어진걸 살수도 있지만 성능차이가 심해서 소재를 모아야한다. 마을에 오면 키우는 고양이들 관리도 해주고 새로 생긴 농장에서 소재 채취도 해야하고 가끔 훈련소에 들려서 훈련도 해주고.. 지겨워지면 보물찾기(트레져 헌터)도 해보고..

대충 이런 흐름인데 집회소라고 해서 KAI를 이용한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덕분에 각종 커뮤니티도 활발한데.. 난 가끔씩 하기때문에 멀티까지는 못해봤다.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지만 뭐.. 안해도 혼자 잘 즐길수 있다. -_-

뜬금없이 왠 게임 포스팅이냐면..PSP GO 관련 기사를 보다보니깐 구석에 쳐박혀 있던 PSP를 꺼내게 되더라고. 펌웨어(6.1) 업글도 해주고 센스미도 깔아주고..무게만 빼면 참 좋은데말야 -_- 여튼 옛날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디어 발매된 PSP GO. UMD 슬롯을 삭제하고 예전부터 말이 많던 웹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네트워크에 몸을 싣다.

언젠가 소니의 PSP 담당쪽의 인터뷰등에서 향후의 게임콘텐츠 보급을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것이라는 말을 했었다. 당시만 해도 커펌이니 뭐니해서 한참 복제가 이뤄지던 때였고 지금까지도 메모리 카드를 이용한 UMD 내용물 복제라는 몸살을 앓고 있는게 사실인지라 네트워크 다운로드 라는 방식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던져주는게 아닌가 했다.

물론 이런 방식에는 장점 또한 있기 마련이다. 첫번째로 게임기 시장에서 가장 골치아픈 것중에 하나인 중고거래의 방지. 중고거래란 현물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네트워크상에서 프로그램 다운로드로 이뤄지는 방식은 돈을 주고 사고팔기에 적절한 방식이 아니다. 단지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명의 유저가 게임을 사서 중고로 팔고 그걸로 다른 중고를 사서 실제 판매량이 급감하는 사용자에게만 유리한 시장체계에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웹상에서 이뤄지는 거래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할수 있다. 클릭해서 결제하고 다운 받는데 대략 10분도 걸리지않을듯 하니 기존의 주문하고 택배로 하루이틀 기다리거나 직접 차타고 나가서 사오는 수고스러움을 덜수 있다. 요즘같이 인스턴트 세대에 환영할만한 방식이다.

게다가 물리적인 부분의 생산파트가 없다보니 파는 입장에서도 쌍수 치켜들고 환영할 부분이다. 이젠 익숙한 STEAM 의 여러 게임들만 봐도 패키지 가격에서 훨씬 DC 된 가격에 구입하는 것에 이제는 별다른 거부감도 없고 말이다.

단점은 역시나 나같은 콜렉터 기질을 가진 유저들의 불만이다. UMD 라는 케이스가 있고 매체가 있는, 즉 손에 잡히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게이머들은 한둘이 아니다. 그런 이들에게 단지 게임기 안의 메모리에 저장되는 게임이란 흡사 불법복제를 행하는 듯한 느낌까지 들게하는 거부감을 일으킬수도 있다. 뭐.. 차츰 적응은 되겠지만.



PSP GO!

앞서 살펴본 전제를 실행에 옮긴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 GO가 드디어 발매됐다. 기존의 PSP보다 액정크기가 줄어들었지만 예상대로 도트피치가 줄어들어서 나름 쓸만한 화면을 보여준다 하고, UMD 슬롯이 없는 대신에 16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진다. 16GB 정도면 기존의 UMD 10여장은 거뜬히 들어가고도 남는 용량이다. 슬라이드형식의 게임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훨씬 나아보인다.

하지만 기존과 다르게 내장 배터리라는 점(충전형식의 이런 배터리들은 1~2년 지나면 빈번한 충,방전으로 점점 수명이 짧아진다. PSP Go를 자주 쓴다면 그 수명은 더 짧을듯)은 차후에 어떤식으로 A/S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소코의 관행을 보면 저렴한 가격에 교체한다는건 꿈같은 소리가 될듯 하다. 휴대용 기기에 이런 부분은 큰 단점이다.

게다가 기존과 다른 게임 패드 부분. 얼핏 보면 기존과 동일해 보이지만 실제 PSP를 소유한 사람들은 아마도 불만이 있으리라 보인다. 아날로그 스틱 위에 디지털 패드가 있던 기존의 모양과 달리 나란히 배치된 이번 GO의 게임패드는 PSP 게임의 대표작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같은 게임에서 아예 게임을 포기할 정도로 불편함을 선택하게 한다. 직접 내 손에 쥐어보질 못해서 완전히 단언하지는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웹상의 여러 리뷰를 봐도 나와 같은 견해인것으로 생각된다.




PMP 대용? 웹서핑도?

PSP를 PMP 대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변변찮은 텍스트 뷰어 하나 제공하지 않고 지원되는 동영상은 MP4 정도라서 인코딩이 필수다. 480의 해상도는 웹서핑 따위 하고싶지도 않게 만들고 있어서 전용의 PS 스토어 정도나 이용하는게 고작이다. 딱 한가지 MP3 재생에 있어서는 음질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다. 그외에는.. 하드웨어 스펙상으로 거의 동일한 PSP go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라 유추해본다.

PSP든지 GO 든지간에 게임기안에 부가기능으로 위의 기능들이 있는것이지 저것들을 메인으로 사용할 유저라면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나는 고민된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PSP는 초기의 1005 번 피아노 블랙 제품이다. 아직까지 잔고장 한번 안나고 잘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신형인 3005 제품을 다뤄보니 무게와 변경된 호불호가 갈리는 LCD를 접하고나니 솔직히 불만이 생겼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Go 가 발매되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다보니 기존의 제품을 판매하고 넘어갈까 하던 생각에 제동이 걸린것. 작아진 LCD 등은 별다른 문제가 아닌데 게임패드의 배치와 배터리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왔다.

배터리는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기존의 PSP와 거의 같은 수준이란다. 이 말은 풀타임으로 게임을 진행했을때 길어봐야 4시간 정도라는 말이다. 그나마 최적의 상황일테고 보나마나 3~4시간 수준이 될듯한데 UMD라는 기계식 매커니즘을 제외했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 타임에 큰 차이가 안난다는 점은 상당한 불만 사항이 될수밖에 없다. 게다가 교환불가한 내장형 배터리라니..보통 내장형을 쓰는 이유는 좀더 크고 효율성을 따져서 교환은 안되지만 오래지속되는 그런 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번 PSP Go는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된다. 극히 개인적인 이유지만 나는 PSP로 게임을 몇가지 하지 않는데 지금까지 10여가지 구입했지만 지금은 다 처분하고 몬헌 2ndG와 철권, 파타퐁 정도만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하는 PSP의 대부분을 몬헌을 플레이하는데 쓰고 있다. 즉 지금의 나에게는 PSP란 몬헌 전용 머신같은 것인데 GO는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불편함이 예상된다.

어서 빨리 PSP go 용 몬헌이 발매되서 여러 유저들의 리뷰가 올라오길 기대해본다. 예판따위...땡기지도 않으니 느긋하게 감상이나 해볼까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SP같은 휴대용게임기는 특성상 어디든 가지고 다녀야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본체 자체적으로는 별다른 보호수단이 없는게 대부분이며 PSP는 특히나 피아노 마감으로 인해 잔스크레치등에 더욱 취약한게 사실.
덕분에 PSP 구입당시부터 로지텍에서 내놓은 Play Gear 시리즈를 사용중인데 겉은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에 내부는 우레탄으로 왠만큼 집어던져도 끄덕없는 강도를 자랑하는 그런 제품이다.  UMD 3장에 각종 메모리카드도 보관되고 튼튼하기 까지 하니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헀지만 항상 저 큰 덩치를 가지고 다녀야하는건 제법 부담이 되는 법.

탱크가 연상되는 최고의 -_- 보관 케이스. 단 무겁고..크다...OTL..



그래서 이번에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저렴하고(7천원대에 구입할수 있다) 쓸만해 보이는 HORI社 의  이너 파우치 라는 놈을 발견하고는 적당한게 아닌가 해서 포스팅해본다. 이하 사진으로 설명.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가 뜹니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4mm | ISO-100 | Flash, Auto-Mode

UMD를 넣을수 있는 내부 공간. 부드러운 안감으로 되어있어서 별다른 스크레치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가 뜹니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8.4mm | ISO-100 | Flash, Auto-Mode

PSP를 수납해보니 딱 맞다. 참고로 본인건 정발 구형이라 조금 두꺼운 제품. 신형이라면 실리콘 케이스쯤은 끼워도 즐어갈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PSP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30sec | f2.8 | 0EV | 7.8mm | ISO-100 | Flash, Auto-Mode

작년 4월즈음 공략집이랑 같이 구매해서 거의 1년가까이 묵혀뒀던 -_- 몬헌 PSP 버전.


즐겁게 하던 WOW를 잠시 접어두고 부산에 내려와서 짬짬이 손을 대다가 요즘들어 좀 파고들고 있는 몬스터 헌터 2nd portable. 사실 얼마전에 WOW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어찌 알고 해킹을 해주시는지..뉴스에서나 보던 일을 당하고 나니 딱 하기 싫어지더라는.

일단 장르는 액션 RPG 쯤 될려나. 흔히 하는 렙업 방식 대신에 그것보다 더한 -_-노가다로 필드맵에서 재료를 채집,채광, 낚시, 몬스터 토벌해서 얻는 재료와 퀘스트 완료시 지급되는 보상품 등등으로 보다 나은 방어구와 무기를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방식. 아무래도 휴대용이고 원조가 콘솔이다 보니 온라인 게임처럼 방대한 월드맵같은건 없지만 쓸데없이 반복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마을에서 정비 및 장비 업그래이드 > 퀘스트 > 다시 마을로 ' 라는 심플한 플레이 라인을 가지고 있다.

제작자가 CAPCOM인데.. 역시나 전통있는 -_- 회사인지라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을 쏙쏙 긁어주고 있다랄까.. 질려버릴정도로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쉽게 보기에는 조금 힘들 정도의 적절한 아이템 밸런스로 적당한 수집욕에 불타오르게 해주고...험험. 게다가 처음에는 잡몹 하나 잡는데도 좌절감을 느꼈던것이 점점 갈수록 그야말로 몬스터 급의 거대한 '용'들을 사냥하는 그 재미에 한번 충전하면 대략 한달에 1~2번 충전시켜줄까 말까 하던 나의 PSP가 거의 -_- 이틀에 한번꼴로 충전되고 있는것이리라.

본인은 아직 WOW로 보자면 오리지날의 4대인던을 돌고 있는 수준이지만 고작 이 정도에서도 휴대용 게임에서 맛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재미를 느끼는거보면 많이 팔린 게임은 뭔가 틀려도 틀리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흠. 뭐...문제라면...PSP용으로 나온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언제 어디서나 잠깐 잠깐 즐긴다는 컨셉과는 많이 멀이졌다랄까.. 일단 한번 시작하면 30~40분은 거뜬하니깐.. (그래서 슬립 모드가 있는건가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PSP, 몬헌2nd, 티가싫어
    •   2008/08/2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키린 셋이구만. 키린 몇마리 못잡아서 안만들고 있다는...-_- 잘도 그런 사진 찾아댕기는 님하가 덕후짱하셈.
08년 1월 1일 아즈샤라 1섭..

66렙 열렙 플레이 하던중 겪은 일을 울 길드 들휀이 멋지게 카툰화 해준것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 혹시나 잘모르시는분에 위해. 위에 저건 화염토템임. -_- 주변에 적대관계인 몹들에게는 무조건 선빵을 날리는..주인의 의도는 상관이 없다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딱히 좋아하는 게임 장르를 꼽아봐라하면 이도저도 아닌 FPS라고 외치는 사과이긴하지만 사실 엔딩 볼때까지 진득하게 플레이 하는 게임은 그다지...-_-; 랄까..

요근래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FPS (First Person Shooting)의 홍수속에도 유난히 기대를 받고 출시전부터 침이 튀게 칭찬을 받은 게임이 2개 있었으니 그것이 전통의 Call of duty 시리즈의 최신작인 Modern Warfare 와 파크라이의 후속작이라 할만한 Crysis 다.

두 게임 모두 비교하기가 어려운 대작이라는 소감. 어느쪽이 더 낫다 아니다 평할게 아니라 각 각의 특성을 즐기는게 최고인 작품들.

먼저 엔딩을 본 크라이시스는 가장 질높은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 low 옵션에서 조차 보통의 일반 게임 정도 수준의 화질을 보여주고 high 옵션으로 넘어가는 순간 지금까지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화면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실사스러우면서도 그 속에서 역동감이나 게임 특유의 비현실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른 게임에는 없는 나노슈트라는 설정을 잘 반영해서 싱글 플레이 내내 재미있게 응용할수가 있었는데 사실 클러킹 -> 저격 의 패턴이 대부분인지라 메탈 기어 솔리드의 최신버전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크라이시스

나뭇가지들에 닿이면 움직인다. 주변 환경의 대부분에 영향을 줄수있다. 나무도 넘겨버릴수 있다..물리엔진에 대체 얼마나 정성을 쏟은건지..



적절히 몰입시켜주는 스토리에 거의 모든 오브젝트들에 영향력을 미치게 해주는 게임엔진에 힘입어 나노슈트라는 색다른 게임시스템과의 접목을 통해서 마지막까지 치트 한번 사용안하고 열심히 달리게 해준 작품. 업그래이드를 하게 된다면 아마도 이 녀석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괴물 사양을 요구하지만 마음을 비운다면 적절하게 타협해서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본인은 AMD 2000 + , Geforcer 7600GT, 2GB RAM 의 사양으로 별다른 무리 없이 엔딩을 봤다....물론 -_-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솔직히 크라이시스의 엔딩을 보고 나니 콜옵4의 플레이를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만족감을 느끼던 중이었는데.. 그래도 초반 플레이가 워낙에 인상깊어 다시 열심히 파보았다..

최적화의 화신이 아닐까싶을정도로 시스템 사양을 덜 타고 있는데 19200 x 1200 해상도에서도 상당수의 옵션을 켜고 위의 사양에서 그럭저럭 플레이를 할만 했다. 후반에는 결국 1280 해상도로 내려가긴 했지만 기후 이펙만 없다면 나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하는 크라이시스와 비교되는 부분. (물론 콜옵도 풀옵션을 줄려면 나름 고사양이 필요할듯..그리고 그 퀄리티 역시..-_- 로우옵션과는 꽤나 갭이..)

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

핵폭발...크.. 이 장면..정말 덜덜덜..24의 잭바우어의 심정이 이랬을까.



콜옵4는 그야말로 재미다. 재미. 각 미션마다 재미없는 미션이 없고 긴장감 없는 미션이 없으며 SAS와 USMC를 번갈아며 협동하여 플레이 해가는 맛이 쏠쏠했다. 스토리가 그야말로 백미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한편의 전쟁영화를 찍는 기분으로 충분히 플레이 가능했다. 중간중간 특색있는 미션들이 나오는데 헬기에서 야간지상지원이라던지 정말 스릴 넘치던 스나이퍼 미션, 차량 미션, 마지막 감동의 엔딩씬까지..그야말로 진수성찬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보통 FPS 게임들이 스토리가 빈약해서 마지막 엔딩이 허무한 경우가 많은 콜옵4는 엔딩의 그 장면!(누설하진 않겠다. 직접 해보시길..) 에서의 감동이란..

휴...오랜만에 밀려오는 피로감.. 2개 게임을 이렇게 단기간에 엔딩 보다니..나에게는 거의 기적에 가깝다? -_-;

당분간 좀 쉬어야겠다.. 퍼즐 게임이나 좀 하면서..포만감에 ...잠이 오는구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call of duty4, Crysis, FPS
http://www.square-enix.co.jp/fft/ 홈페이지 주소는 이곳이고.

홍보 CM을 봤는데 (링크는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15294&table=game_psp&main=psp )

PS2 시절 200 시간 넘는 플레이 타임이 떠오르더구만. (200시간 맞나..좀 오래되서리..)

뜨거운 한여름에 선풍기 바람 솔솔 틀어놓고 저놈 어떻게 공략할까 하면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었던거 같아..

PSP 구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발매된다면 가격 인하도 됐겠다 FFT 전용으로 하나 구매할 의사도 불끈불끈 샘솟네. NDSL 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NDSL 실물을 보니깐 듀얼 스크린이라도 해도 각각 화면이 작아서 걍 와이드 PSP가 좋을듯하네.

이왕이면 한글화를...이라지만..쩝. 뭐 일판이라도 문제없긴하다만 (FFT에 한해서.. 집에 아직도 그당시 공략집이 있단말이다!!)

후. 간만에 포스팅이 난잡하군. 요즘이 그렇다!! 그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냥꾼: 아이구 나으리 제발 이번 모험에는 저를 써주시요





기사: 하찮은 사냥꾼 따위가 어떻게 스컬지와 맞선단 말이냐?!! 가덤으로가면 널 총알받이로 써줄 얼라이언스 군대가 있을것이다 찾아가 보거라





냥꾼: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며)기사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딸린 펫이 3이나 있습니다 엉엉~





기사: 에이! 더러운손 치우지 못할까? (발로밟으며) 경비병! 경비병!





전사: (냥꾼을 끌어내며) 야이 천한 냥꾼놈아 썩꺼지거라. 살쾡이 냄새난다. 감히 어디 기사님에게.. 경비병!




냥꾼: (경비병에게 끌려가며) 아이구 오늘은 우리 펫들에게 꼭 인던 구경을 시켜준다고 약속했는데.. 이럴어찌하나 엉엉



기사: 허허.. 요즘 냥꾼들은 반상의 법도도 모른단 말인가? 말세로다.. 말세.. 여봐라 도적! 파티는 구하고 있는건가? 왜이리 사람이 안모이는가?




도적: 죄송합니다 나으리, 백방으로 사람을 모으는 중입니다. 방금 법사님을 구했습니다요.




기사: 사제님은?



도적: 그게.. 아직..



기사: 서둘러라! 서둘러!



도적: 예,예



법사: 안녕하십니까~ 법닥광 이라고합니다.




전사: 어허! 빨리 기사님께 제대로 예를 갖추시오!





법사: (큰절을 올리며) 이번 모험에서 저를 잘 좀 이끌어 주십시요.




기사: 그래 그래, 힐은 섭섭치않게 넣어주겠다. 그나저나.. 얼마전까지만해도 넌 나와 같은 준 귀족이 아니었더냐? 어쩌다가 그리 몰락했는고 ㅉㅉ





법사: 한상에 사람이 너무 몰리면 밥그릇이 줄어드는 법입죠.. 이놈 업보려니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사: (도적과 말을 나눈다) 그래? (기사쪽으로 걸어온다) 기사님! 드디어 우리와 함께 해주실 사제분을 구했다고 합니다. 저기오십니다



기사: 안녕하십니까? 성닥귀 인사올립니다.



사제: 오냐, 다들 나 힘들게 하지말고 잘하도록 하라. 출발준비는 됐겠지?



전사: 예이~



사제: 거기 망나니는 고개를 들라.



도적: 옙 대감.



사제: 그리폰 비좀 내놓거라.



도적: 소인가진게 돈뿐인데..히히 물론입죠 여깄습니다요



사제: 예끼 이놈! 뭐하는게냐? 그 때묻은 돈을 내게 주느냐? 니가 직접 그리폰 조종사에게 내것까지 내는 법도도 모른단 말이냐?



도적: (깜짝놀라 바닥에 엎드리며) 아이구 소인 모험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잠시 실성을 했습니다요.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오. 제발 저를 버리고 가지말아 주십쇼 대감마님.




사제: 엥이~ㅉㅉ....그건 네놈하기 따라 달렸지..




도적: (주머니에서 일마를 꺼낸다) 여기 있습니다요..헤헤



사제: 하하.. 이놈 눈치가 제법이구나? 개념은 있을듯하니 한번만 봐주겠다. 조심하거라. 붕대는 충분하겠지?



도적: 물론입죠. 이놈이 고향에서 3대째 붕대장사만 해온놈입니다요.



사제: 그래한번 믿어보마 다들 출발하자꾸나



모두들: 예!

-------------------------------
들휀 홈피에서 퍼왔는데 넘 웃겨서 ㅠㅠ 이거야 원 동서양 조화의 극치가 아닐까..ㅋㅋ 웃겼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주우  2006/12/2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글이~~~ =_= 흑마는 어디 있는거냐~~ 안드로에~~ㅠㅜ 있는거냐
    7월 이후로 봉인했었는데...

    불타는 성전인가~~ 음 그거 키가 와서 한달전에 잠시해 봤는데 그냥 와우 처음할때와 다르다는...모험은 없고 오직 아탬~~~~~

    음 요즘도 하나~~?? 6000골 만들어 두고 봉인중~~인데 아무래도 영원히 봉인할것 같다는 ㅠㅜ
    •   2006/12/2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봉인중이다. 확팩나오면 다시 할까싶은데. 야야 내 사과캐릭으로 천골만 좀 보내봐라 -_- 맨날 말만하고말야. 확팩대비하게 좀 보내봐라. 글고 흑마..안습이다 ㅠㅠ 패치되고 더 강해져서 그런가...아예 등장인물에도 없구만.
  2. 주우  2006/12/22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달고 나서 전장에 갔었다~~~신나게 터지구~~~ 이상하게 스킬두 몇개 없는것 같구....

    =_= 특성이 초기화가 되어 있더군 그리고 70랩용 특성으로 트리가 올라갈수 있게 되어있더라~

    확팩키 당첨되서도 안찍어보던 특성을 좀 찍으면서 놀다보니 300골.... 사용했다(왜 태섭에서 안찍어 봤는지 ㅠㅜ) 한 40분만에.... 쉽게 번돈 쉽게 사라지더라 그래서 다시 봉인~~

    집에서 확팩 지도나 밝히면서 놀아야 될듯

    확팩에선 하늘에서 몹이 날라오구 땅속에서 나오구 은신해서 나오구.... 그리고 사슴이나 돼지나 독수리 같은거에 죽질않나

    난 확팩나와도 못할듯 마지막 시험이 3월초에 ㅠㅜ
  3. BlogIcon 드렌  2007/01/04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왜 업뎃 안해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3.

드렌이 그려준 일러...
Than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 캐릭.. :: 2006/04/10 04:12 Game
  1. BlogIcon 소녕  2006/04/12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사를 보고 싶어한다. 보여주면 그려줄듯??
  2. BlogIcon 드렌  2006/04/1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므흐흐하핳 찾았다-_-)/!!!!
  3. 피스  2006/04/1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말했던게 이거군!
    근데 넘 과하게 귀엽게 그리셨는데
    실물은.........................................
  4. BlogIcon 가드올리3  2006/04/1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 >>>>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 일러스트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