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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봄날 벚꽃 흩날리며 그렇게 곰들은 뛰어 놀았다. 미친듯이... 화창한 주말, 근래들어 어김없이 뭉치게 되는 우리 JERV 놈들.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뒤로 하고 해운대 홈플러스 앞에 모였지만 우릴 반겨주는건 견인차들의 무자비한 견인신공들 뿐. 기죽지않고 견인당해 억울해하는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우린 광안리로 향했다. <내 블로그의 모든 사진들은 1100 x ???? 사이즈로 구성되니 클릭해서 큰사이즈로 감상하자!> 이번 사진은 찍새 : 장채찍군과 그의 DSLR S5Pro가 수고해주셨다 ..
TOPEAK Turbo Morph 로드 타이어를 사용하는 미니 스프린터에는 필히 압력계 달린 펌프를 사용해야한다는 말에...여기저기 찾아 다녔는데 .. 아니 환율이 아무리 올랐기로 무슨 자전거 펌프들이 죄다 5~7만원씩이나 하는지. 어이없어 하는 차에 거의 사용안한 중고물건을 집근처에서 거래하자고  하길래 날름 사왔다. 사실 아직 110~120psi 사용하는 고압타이어로 교체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게 아닌가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타이어는 업글하지싶은..
마지막 세팅 점검 주행 그리고 수영천 어제 바이키에서 손본 드레일러 및 교체한 스템 점검을 위한 마지막 주행차 나섰다. 10km도 채 못달렸는데 왠일로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려서 곧바로 철수 했다. 짧은 주행이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하여튼 일기예보는 쓸데없을때만 맞아떨어지더라는.. 전문가의 솜씨는 다르달까. 모든 기어변속 단에서 소음이 사라져서 스르르륵 하는 체인도는 소리만 기분좋게 들려온다. 변속 역시 부드럽게 진행되었고 어제 배운 트리밍 기능도 무리없이 ..
두번째 테스트 주행 . 그리고 바이키(Bikey.co.kr) 샵 방문기 살짝 드레일러 세팅을 하다가 역시나 포기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나섰다. 수영천-온천천 길이 설레설레 가기 좋다고 해서 삽질해가며 가봤는데..와.. 옆에 강이 도도하게 흐르는..이 느낌은 흡사 한강라이더? 부산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참 기쁘다..랄까.. 그런데 도시 온천천으로 통하는 길을 못찾아서 -_- 급격하게 기분이 다운.. 다시 돌려서 달리다보니 어느새 광안리. 오늘은 바닷가에 사람들이 더욱 없어서 처량하게까지 느..
속도계 및 디레일러 세팅 테스트 주행 약 1시간 가량 다시 디레일러 세팅을 했으나 집안에서 스탠드 없이 하기에는 감이 도저히 안와서 일단 하는데까지 해보고 집을 나서기로 결정. 사실 속도계 설치한다고 시간을 더 까먹었다. 막연히 잡은 코스는 해운대 -> 광안리 -> 용호동 인데 결과적으로 배고파서 광안리 조금 지나서 U턴해버렸다.    
Apalanchia R2000 주요제원  (괄호 안의 항목은 업그래이드 예정 품목) 장르 : 미니 스프린터 프레임 : 아팔란치아 알루미늄 미니레이싱 포크 : 유니크라운 알로이 스트레이트 휠셋 : 시마노 RM/30 허브, 알렉스 DA-16 20인치 림 타이어 : 켄다 K-909A 20X1.5 (Stelvio / Marathon racer) 튜브  : 순정 (SV6) QR 레버  : 순정 변속..
Hummer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놈인데.. 디자인이 맘에 드네. 이름 그대로 군용 제품을 민간용으로 출시한거라는데..흠. 폴딩에 디자인까지.. 이건 뭐 -_-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올수 밖에.. 제품 홈페이지 링크 <-- 클릭하면 몬테규 홈페이지로 이동..
경산 -> 경주 자전거 여행 (08.07.31) 작년에는 휴가 자체를 쓰지도 못했었고 이번해에는 쓸 경황이 없었지만 마침 용민이 녀석이 제안한 자전거 여행에 솔깃해서 영준이랑 같이 출발하기로 결정. (아 난 처음에 -_- 경주까지 자전거를 운반해서 거기서 타자는 걸로 알았다는...거기까지 타고..가자는 거였다니..후) 출발 전날 일단 여행의 출발지가 될 경산 영준이 집으로 이동. 거기서 저녁에 조촐하게 한잔 후 일단 취침... 뭐 새벽에 출발해야하니깐.. 잠들기 전에 잠시 찾아본 일기예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