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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ixlr.com 으로 접속해서 한번씩 테스트 해보자. 크기 제한같은 제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질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웹업로드 용으로 이것저것 손보기에는 딱 좋을 툴인듯 하다. 인터넷이 되면 어디서나! 세상 좋아졌네.
속도 빠르다. 부팅속도가 비스타보다 체감할 정도로 빠르고 비스타의 경우 윈도 바탕화면이 뜨고 나서도 내부적으로 슈퍼페치니 뭐니 해서 로딩을 제법 했었는데 7은 바탕화면만 뜨면 곧바로 작업이 가능할만큼 속도 개선이 이뤄진듯 하다.(사실 아직 별로 설치한게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일지도..) 어플이나 게임실행속도는 잘모르겠는데...원래도 빨랐으니깐. UI 디자인 기본적으로 비스타의 그것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표시줄에 손질이 가해져있다. 오른쪽 구석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기면 모든 윈도창을 프레임화 시켜서 바탕화면을 보여주는 기법같은거야 팁 정도이고.. 빠른실행 아이콘과 현재 실행되어 있는 어플을 표시해주는 아이콘을 통일시켜서 작업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 예컨데 예전에는 실행 아이..
지식엔진? 일종의 검색엔진이긴한데 구글이나 네이버처럼 이것저것 알려주는게 아니라 아마도 수치 데이터에 근거한 특정 조건에 맞는 답을 알려주는 엔진이라는거 같다. 아직 사용법은 잘 모르겠는데..5분정도 써본게 다라서.. 지식 엔진이라고 쓰고 있는것을 보면 상당히 흥미가 생기는 검색엔진인건 확실한듯 하다. 일례를 보다보니 어려운 수학식 같은것을 입력하면 아예 그래프라던지 뭐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답'을 내어 주는거 같은데 난 수학이랑은 담쌓고 지내는지라.. 대부분 알겠지만 일반 검색엔진에서도 계산기 정도의 계산은 해주는데 이 엔진은 상당히 전문적인 분야까지 가능한 모양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수학분야라서 설명은 여기까지.-_-;; 말그대로 눈에 띄여서 한번 소개해보는거랄까. 아래는 직접 이용해본 스샷
따끈따끈한 핫이슈는 무서울 정도의 속도를 뽑아주는구나. 인터넷 다운된줄 알았네 -_- 아주..
패킷로스여 안녕~ SK 브로드밴드라고 쓰고 하나로텔레콤이라고 읽는 이 오묘한 통신업자를 근 몇년간 사용해오면서 재송동으로 넘어오고부터 계속해서 불만이었다. 패킷로스가 일어나는게 최대 불만이었는데 무려 5~7% 까지 치솟곤 했다. 몇몇 민감하거나 느린 웹페이지에서 버벅임이 최대 짜증 포인트. 듣기로는 패킷로스 따위 EC 로 커버한다는데..왜 안되냐고요.. 서비스센터에 따졌더니 a/s 받아보시라 해서 선로부터 몽땅 다 교체해봤지만 무용지물. 결국 위약금 없이 해지 하고 LG 파워콤으로 넘어왔다. KT는 넘 비싸서... 만족스러움 일단 바꾸고 직결후 테스트해보니 91M 찍는 속도. 공유기 연결후 80M 초중반. 이정도면 하나로 쓸당시의 6~70M 단위보다 훨씬 나은듯하네. 뭐 그래...쓰다보면 점점 느려진다는..
이래서 난 비오는날이 제일 싫어!!! 왜 1~2년마다 한번씩 비오는 날이면 쇼튼지 뭔지로 부품이 하나씩 나가는거야!!! 난 무슨 저주 받은 인간인가..뭐이래.. 몇년 잘써오던 프로디지 7.1 오늘부로 축사망. 안해 안해!! ------------------------- EEPROM 이 나간거더라. -_- 짱나게시리. DOS로 부팅후 Writer 로 재기록. 정상가동. 흥이다 정전기놈들. 진짜 어디 접지를 하던가 해야지 원. 혹시 다음에 또 생길지 모르니깐 첨부파일로 첨부해둠. -_- 찾기 귀찮아...
몇달전인가 우연히 블로그를 타넘어 다니다가 발견한 맘에 드는 아이콘들로 치장된 정체불명의 이미지가 내 눈을 자극했었다. 아래가 그 이미지. 대체 뭔지를 몰라서 한참 헤맸는데 어찌어찌하여 ID stick 이라는 서비스 라는것을 알았다. 정식서비스 중이 아니라서 홍보도 안되어 있었고 아직까지 베타 서비스중인데 이것의 사용목적은 간단하다. 요즘같이 블로깅, 이메일, 각종 커뮤니티를 이용하다보면 자신을 알리는 방법이 상당히 복잡해지는데 이걸 하나의 Bar 형태의 아이콘 모음으로 표시해주는 것이다. 뭐 위에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쉽게 알수 있을 듯. 예전부터 이런 플러그인이 하나 나왔으면 했었는데 결국은 특정 독립된 서비스로 제공될려는 모양이다. 아직은 베타라서 힘들게 힘들게 여기저기 부탁해서 초대받긴했는데..
H264 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H.264)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디지털 비디오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AVC(Advanced Video Coding)라 부르기도 한다. 이 표준은 ITU-T의 비디오 코딩 전문가 그룹(Video Coding Experts Group, VCEG)과 ISO/IEC의 동화상 전문가 그룹(Moving Picture Experts Group, MPEG)이 공동으로 조인트 비디오 팀(Joint Video Team, JVT)을 구성하고 표준화를 진행한 결과물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ITU-T의 H.264와 ISO/IEC의 MPEG-4 파트 10(공식적으로는 ISO/IEC 144..
앞서 포스팅 했지만 본의아니게 포맷을 하게 됐는데... 그러면서 알게 된점이 있다. 포맷 전에 본인의 부팅용 하드는 총 3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있는데 C에 비스타, D에 XP, E에 자료보관용...이라는 보통 멀티부팅을 사용하시는 분과 동일한 구성. 그런데 이번에 몇몇 문제점 때문에 파티션을 C와 D를 합쳐야 하는 상황이되었지만 불가능 했다. 기본적으로 윈도에서 제공하는 파티션 툴이나 Acronis의 파티션툴을 이용해서 모두 시도해봤지만 실패. 비스타가 위치하던 파티션을 날려버렸더니 다시 설치하면서 인식을 못하는 일이 생겼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Unallocated 파티션이 앞뒤로 감싸고 있는 기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더랬다. 아무래도 두가지의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면서 각각의 호환성이 다른가 본데 좀 ..
그동안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영화 DVD 라던지 기타 등등의 자료가 늘어나니깐 이게 -_- 내가 소장중인지 애매하더라... 하는 상황으로까지 가게됐는데 덕분에 엑셀로 손수 방대한 자료를 입력해서 갱신 중이었다. 하지만 이건 뭐라할까..그야말로 노가다(?)의 절정... 폼부터 내용까지 모조리 손으로 수작업해야하는 검색도 생각만큼 원활하게 되지도 않고.. 몇몇 툴을 사용중에 이번에 제법 쓸만한 보이는 녀석이 발견되서 소개한다. http://www.collectorz.com 에서 제작한 콜렉터 시리즈중에 하나인데 이건 Movie 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Free Trial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 > 걸어 놓으니 접해보시길. 스샷에 보이듯이 썸네일 방식으로 보기좋게 정렬 가능하고 그외에도 리스트 방식이나 기타등등 여..
요즘들어 부쩍 지방원정(?)이 잦아지고 각 지역에서 필요로한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이는 일이 많아지면서 내심 네비게이션을 하나 구입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진지 어언 2달째..-_-; 노트북도 3일 고민하고 질렀는데 어찌 네비게이션을 선택하는데 이리도 오래 걸린단 말인가. 이유인즉 그야말로 네비 전쟁이랄까 과장 조금 보태서 거의 매주 새로운 기종에 대한 소식들이 들려오는 이 판국에 쉽사리 선택할래야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탓이다. 네비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내장 맵(MAP)에 따라서 아이나비 제품군과 MAPPY 제품군, 그리고 요근래 급부상하는듯한 루센 제품군으로 나뉘고 있는데 여기서도 제법 골치아픈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있다. 생각같아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은 아이나비 제품..
초저녁 병원 컴퓨터가 조짐이 이상하다. 뭔가가 찜찜하다. 컴퓨팅 경력 이십여년을 자랑(?)하는 나의 제6감에 뭔가가 걸려들더란 말이지. 보통 이런 느낌을 받고나면 어김없이 고생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시간후에 행정 컴퓨터중 1대가 다운후 NT서버에 로그온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남.. 오..왜 또 나를 시련에 들게 하나이까. -_- 시밤 하필이면 도메인 로그인관련이 걸려서 사람 환장하게 하는지. 로그온이 되야 뭘해도 할거 아닌가.. 게다가 이 컴퓨터에는 카드결제기가 달려있다...그래..야밤에 오는 사람들은 카드를 주로 긋는단말이지...젠장...젠장..왜 하필이면 내가 야간일때..ㅠㅠ 요즘 컴퓨터 관련해서는 질러신 강림외에는 별다른 내공수련이 없었던지라 예전에 읽었던 NT 관련 서적들의 내용은 이미 저..
사실 대부분의 usb 무선랜 기기들은 소프트웨어 ap기능을 다 지원하니깐 어느걸 써도 상관이없다만은 ipone의 장점은 cd가 필요없다는거. 자체에 us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해당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해주기 떄문에 실제 필요로 한 작업은 pc에 꽂아놓고 1~2분간만 기다리면 된다는거다.첫번째 제품은 불량이라서 인식불능으로 교환받았는데 아무래도 이 회사 불량률이 제법 되는듯 하네. 현재 최하 11메가 최고 54메가까지 인터넷이 잡히고 있는데 아무 쾌적한 환경이라는 생각.덕분에 내장 무선 인터넷을 맘껏 사용하는 중. (조금 고사양 컴퓨터에도 장착 해보고싶은데 주변에 마땅한 컴이 없어서 보류중... 장착한 컴퓨터가 리소스를 많이필요로 하는 어플을 돌리고있을때는 덩달아 무선 감도가 떨어지는듯해서 조금 ..
우후후후 생각보다 빠르다..빨라.. 자~~ 이 횽아의 품에 안겨라!! M1210!! 널 위해 수많은 준비를 하고 있단다!! ps : -_- 덕분에 당직때 잠이 안오는구나..우후후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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