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d Land Well there's a pain in my side But I keep travelin on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It's dark out here I can't read those signs Bring peace to the troubled land Hurricane on the horizon Judgement getting closer all the time I can't find tomorrow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Well there's two men a walkin' Down the same dirty road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They stand shoulder to shoulder Carrying the same heavy load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One man's eyes are full of sorrow The other man's belly full of unbearable pain They keep getting closer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I've got many screaming children
Ten million rows to hoe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Deader than an hammer
But I can't let go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The eyes of heaven are upon you
But so is the soul from down below
They'll cut off your fingers
To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Well you can stand up and holler
You can lay down and die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We can turn up our collars
And never even try
To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Beware of those who want to harm you
And drag you down to a lower game
Just know the truth is coming
To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어린 시절 날 노래방에만 가면 불타오르게 만들어준 몇안되는 뮤지션중에 한명인 이승환. 앨범 나올때마다 용돈 털어서 꼬박꼬박 사주고 했던 기억이 나지만 언젠가부터 기억에서 잊혀졌었는데...오랜만에 TV에서 그 모습을 발견했다.
TV 수신카드만의 기쁨은 언제든지 원하는 방송은 녹화가 된다는거지. 아하하
이 사람들..옛날부터 보컬하시던 그 분들? 맞나모르겠네. 기억이 가물가물..
헉..전용어플이 윈도7에서 안돌아가서 그냥 WMC로 녹화했는데 용량이 그새 3기가..후덜덜덜.. WTV 이 확장자 여러가지 의미로 짜증난다. 컨버팅하기도 완전 ...으..
나참..이 사람은 정말 늙지를 않는구나. 내 알기로 이제 40을 훌쩍 넘긴걸로 기억하는데...울 어머니는 보시더니 "보톡스 상습이네" 로 단언하시던 -_-;;
내가 기억하고 있던 유명했던 노래들이 요즘 아이들은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나도 나이를 좀 먹기는 했나보다. 히트곡들이 89년, 92년 뭐 이런 자막이 뜨는걸 보니 참..
옛기억은 괴롭지만은..
이승환의 음악들을 듣고 있으면 철없던 시절 생각나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나한테는 이런저런 이유로 참 애착이 가고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애증(?)의 뮤지션인듯해서 울컥?? 엥?
하하. 노래방에서 부르던 좋은날이나 제리제리 고고같은 음악들은 이제는 많이 어색하겠구만. 아..노래방 가본지 오래된건...안자랑?
PS : 그런데 방송에서 부르는 노래들은 모조리 다 리메이크했던데...솔직히 별로더라. 원곡이 훨씬 나은듯. 뭐 대부분이 구식(?) 발라드의 슬로우 풍이라 현대적인 템포로 바꾼건 이해하지만... -_-a 그래도 난 옛날 원곡이 좋더라. 공장장님도 이제 오버스럽게 부를 나이는 지난듯 한데...라고 해봤자 아직 10년은 거뜬히 날뛸 기세.jpg..
중딩 : 마이클 볼튼 형님은 위대하다. Steel bar~~ 그런데 본조비가 더 위대해 보여서 큰일이야.
고딩 : 세상의 절반은 메탈리카 형님들이 지배한다. 나머지는 너바나가 지배하고. 그외 자잘한건 아마도 스키드로가 지배하는듯.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근처 레코드방 사장님과 항상 메탈리카 최고를 외치고 있었다. 사장님 멋져요! 그때 구해주신다던 Garage in days LP 판은 아직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후..아직 그 가게 유지되고 있을까..
대딩 : 맨날 쓰래쉬나 헤비메탈 듣는다고 사람 취급을 안하니깐 대중가요도 좀 듣는척 하는중. 이때 잠시 재즈로 외도를 하게된다.(자주 가던 술집때문에..) 강 위쪽이니 아랫쪽이니 하는 말들이 낯설지가 않다. (그래도 세상은 메탈리카가 지배한다고 작게 외쳐본다! Truth is out there.)
졸업후 : 그래 그래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음악들이 있구나. 내가 참 어리석었었어. 그런데말야 이 지구는 메탈리카가 지배하는데 몰랐지? 응? 그래? 뭐 그럴수도 있지. 그래 착한 내가 참을께.
현재 : 차에는 온갖 잡다한 음악 시디들이 굴러다니고 이제는 내가 뭘 듣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옆자리에 타는 사람들 들으라고 이것저것 틀어주는데 내리고 나면 살포시 글러브 박스에서 메탈리카 신보인 데스 마그네틱을 꺼내서 바꿔 넣는다. 슬며시 볼륨을 올려보고 부족한 카오디오에 좌절하곤 하며 다시 한번만 내한 해주십시요 라며 외롭게 소원을 빌어본다..
아끼는 싱글 앨범인 Hero of the day. 싱글 앨범인데 절반이 커버곡이라서 마음에 들었던 앨범. 이때만 해도 국내에는 싱글 앨범 개념이 없어서 참 신기했었다. 물론 가격도 -_-. 2개 세트였었는데 다른 한개는 Until it sleep 인듯. 저 앨범중에서 Overkill 이랑 Damage case 는 듣고있으면 불끈불끈한다. 모 그룹의 생일파티때 불러줬다는데..역시 커버리카 답다!!
음. 전에도 얼핏 얘기했지만 난 그야말로 음악에 관해서는 뭐 저런놈이 다 있나 싶을 정도의 편식주의자랄까. -_-a 지금도 그 버릇이 안고쳐지고 있어서 참 큰일이라 생각한다. 왜그럴까.. 분명 세상에는 좋은 음악들이 많이 널려있는데.. 위에는 메탈리카만 말해놨지만 사실 다른 음악들도 마찬가지.. 한번 좋아해버리면 몇년이고 그들 음악만 좋아하는...편식의 극이랄까나.. 하하. (문득 친한 형들이 Queen 이나 Deep Pupple, Holloween, MegaDeath, AC/DC 같은 그룹들을 찬양한걸 보고는 격렬하게 토론했던 기억들이 나네..유치하게시리..-_-)
요즘 DVD-RW 가 발전하다보니 CD 표면에 레이저로 가공하는 LS(Light Scribe)같은 기술도 가정에서 가능하게 되었는데 아직 미디어 가격이 비싸서 일상적으로 쓰기는 좀 그렇고.. 본인은 선물용이나 유실된 음반 복구에만 써볼까 생각해서 이번에 한번 시험삼아 작업 해봤다. 나름 결과물이 깜찍(?)해서 소개해본다.
디자인 모티브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그렇고..걍 목표가 일단 작업환경이 CD 라고하는 원판이라서 최대한 흐름에 어울리는 곡면을 타고 흐르는 텍스트를 기본으로해서 산만하지 않도록 깔끔하게라는 정도랄까.. 그러면서도 정보량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 써봤다. 3집의 무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타이틀 글꼴은...아는 사람은 알듯한..놈으로..ㅋㅋ 아..난 이런 이미지스탈이 넘 좋다는..
이놈은 작업하면서 저 뱀 로고 그리는데 시간을 다 소비해버렸는데 쓸만한 로고를 찾을수가 없어서 일러랑 토토샾으로 다시 아예 새로 그려버리는 바람에.. 흠. 사실 이왕하는거 아예 전체적으로 몽땅 새로운 디자인을 할까 했는데 ... 대략 귀찮아서..-_-;; 걍 재활용 했다. 시리즈물이라는 인상도 있고해서리..그냥 내 맘에 들면 되는거다.
메탈리카 앨범은 거의 대부분...이라기보다 여튼 여력이 닿는데까지는 소유하고 있는데 (싱글, 트리뷰트, 라이브 등등) 이번에 정리하다보니 딱 저 두놈만 안보인다..어라?? -_- 대충 어디서 사라졌는지 상상은 간다만..이미 손닿을수 없는 곳인지라..쩝. 포기하고 아예 새로 만들었다. 후.. 초큼 열받는다는..전부 어릴때 어렵사리 구한 수입판들이었는뎅..ㅠㅠ
큰형님들의 신보....발매시 한정판 지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말할수 없는 사정에 의해서 시기를 놓치고는 지금껏 아예 기억속에서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는건 형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라 할수없이 수입판이라도 질러버렸다. St. anger는 디지팩한정판이긴 한데 이게 가면 갈수록 상태가 별로라서 그냥 이번에는 super jewel로 했다. (하지만 속았다는거...이게 무슨 -_- 수퍼주얼 케이스냐..췌..기대한 내가 바보.)
일단 감상은 나중에. -_- yes24에 주문한건데 배송회사가 듣보잡 '사가와' . 오전 문자로 호기롭게 "금일 배송완료 예정입니다." 라더니 저녁 10시가 넘어서 휙하고 던지고 가는..이거 원.. 그래도 당일 가져다줘서 눈물나게 고맙다고 해야할지 늦어서 화를 내야할지 애매하네.
낼 질펀하게 감상해봅세. 평은 그 뒤에.. 과연 바뀐 저 프로듀서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구만.
*Features
- Vented diaphragm
- Non Resonant air chamber
- Standard copper voice coil wire
- Standard copper connecting cord mini plug with 1/4" adaptor
*Specifications
- Tranducer type : dynamic
- Operating principle : open air
- Frequency response 20-20
- SPL 1mV : 98
- Normal impedance : 32ohms
- Driver matched db : .1
한참 오디오질 할때부터 땡겨하던 그라도의 헤드폰중에 그나마 구입할 의향이 생기는 놈이랄까. RS-1 같은 레퍼런스급들은 일단 가격대부터가 후덜덜 이라서... 메탈에 특화됐다는것도 맘에 들고. 요즘 진행중인 -_- 모종의 개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오픈 타잎이라는것도 맘에 들어. 기존에 쓰고있는 오디오테크니카 ATH-FC5는 ..음.. 솔직히 디자인을 빼고는 넘 답답한 소리라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걍 들고댕기며 잡다하게 E700 대신 쓸때나 사용하는 중..)
월급 나오면 담달 내 생일 선물로 내가 직접 선물할까..-_-;; 하는.. 음. 이런거 여친이 사줘야하는거 아냐!!!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