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Chome editor 로 메뉴에 게임, 사전, 그리고 몇몇 메시지 들을 바꾼 상태. 이번 6.5의 UI는 상당히 직관적이고 쓰기에도 편하다.

 


자세한 사용법등은 각종 카페를 참고하시길. 사용하기에 어려운 어플들은 없다고 생각해서 상세한 메뉴얼등은 생략한다.

간략하게 소개만 하자면 Clauncher는 메인화면에 보이는 '자주쓰는 어플들' 이라는 일종의 런치바를 생성해준다. 즉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 화면상에서 드래그로 바로 실행가능하게 해주는 편리한 어플.6.5의 UI에서만 빛을 보는 어플이다

MortScript는 다들 잘 아실테니 생략하고...Clauncher 돌리는데 필요하다.

Chome Editor는 메인 UI의 메뉴 순서, 메뉴 구성, 메뉴의 enable, disable 등을 관리하는 툴로 6.5 사용자라면 필수로 설치해야 하지 않나 한다.

하루정도 써본 6.5의 소감은 한마디로 '잘만든 메이커 튠' 이라는 느낌이다. 비슷한 UI를 만들어도 운영체제 상에서 직접 손대는 부분은 역시 어쩔수가 없는듯하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6.5는 옴니아에서 돌리기에 육중하고 남는 메모리도 부족하다고들 하는데 기본어플에 충실하게 사용중인 본인에게는 별로 해당되는 바가 없다고 생각된다. 아직까지 큰 불편함도 없고, 멀티테스킹도 편하게 변경되서 한꺼번에 닫기같은것도 괜찮고...그동안 HS++ 때문에 삽질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기 싫을 정도다. 1.0 으로 릴리즈 될때까지 만족하고 써보기로 한번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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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옴니아의 기본 윈도모바일 6.1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6.5로 펌업한 화면. 배경화면만 바꾼 순정상태인데 상당히 쓸만한 UI를 보여준다. 굳이 에러많은 HS++ 이나 WAD 같은걸 쓸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아직 어플들의 호환성을 잘모르겠다. 펌업후에 해본게 없어서리..아..이것도 공부해야하는겨? ㅠㅠ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S2U2 와 비슷한 느낌의 기본 잠금화면. 충돌많은 S2U2는 이제그만이다. 항상말썽많았는데 순정이니깐 이건 그런게 없겠지.

 

아직 빌드가 0.5b에 불과하지만 상당한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1.0이 되길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어짜피 망친 옴니아 이대로 써보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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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넘게 KTF를 쓸때는 그다지 잘 못느꼈는데 옴니아로 갈아타면서 SKT로 넘어오고부터 내 방에서만 이상하게 안테나가 안뜨곤 했다. 문자도 들어오는둥 마는둥, 통화하면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잘안들린다 하고..

에잇 몰라 하고 상담센터 연결하니 증폭기 설치 해준단다. 이건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일단 설치부터 해준단다 -_-;;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8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전화한지 3시간만에 집에 들이닥쳐서 설치한 증폭기. 집안에 이걸 달고 집 외부에 수신기를 설치한다. 외부에 전파를 잡아서 집안에 증폭시켜 발신해주는듯?




설치하자마자 옴니아의 안테나가 그리도 안뜨던 Full. 진작에 신청할것을...

기사님 曰, " 요즘들어 아시는 분은 신청하시는데 젊은 사람들만 하지,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이런게 있는줄도 몰라요" 라신다. 신청만 하면 곧바로 달려오시는데말야..ㅎㅎ

약간의 문제점이라면 안그래도 장착된게 많은 내 방에 또 하나의 전자파 품목이 추가된거랑... 전기를 쓰는 놈이라서 월 500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간다고 친절하게도 상담원이 알려준다.

SKT의 저질 3G 수신율에 좌절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080-011-6000 으로 전화해서 해결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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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안에 설치해주면 좋겠네.
  2. X1  2009/10/3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신율로 고민하던중 글잘보고갑니다^^
    엑스페리아가 원래부터 수신율로 시끌시끌했었는데
    월요일날 저도 신청해야겠네요^^



앞서 리뷰한 SMSOn 이 사용기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하네~ 라이센스 무료로 발급 받았다는..

역시 이벤트는 당첨되고나면 기분이 좋을수밖에...^^;

자...이제 옴니아 다시 포맷해야지...----------_____________----------- 리뷰 쓴다고 어플들 꼬였는대도 포맷도 못하고..쩝. 역시 옴니아는 귀찮은거 싫어라 하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벽돌과 동급이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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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SOn ?

얼마전에 옴니아의 문자입력 방식과 SMS 에 대한 사항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조금 장문의 글이지만 현재 스마트폰들이 겪고 있는 이슈라고 생각된다.

" 2009/05/30 -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이슈, 그리고 SMS에 대한 이슈 "


그중에서도 현재 SK향 핸드폰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자 시스템인 SK-SMS 에 대한 솔루션으로 한 업체에서 MS-SMS와 MMS를 동시에 이용가능한 어플을 개발중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로부터 불과 10여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베타버젼이었던 SMSon 이 드디어 1.0 이라는 버전을 달고 정식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다.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료인 Lite 버전부터 차후로 많은 기능이 보강될 예정이라 생각되는 프로 버전까지 구색을 갖추고 있다. 지금 알아볼것은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스탠다드 버전이다.
자세한 비교는 아래 표를 참고하자.

해당 사이트 : www.SMSOn.kr

 SMSOn lite SMSOn Standard  SMSOn Pro(예정)
 무료  가격 : 10,000원   가격 미정 
 MS-SMS 지원  MS-SMS 지원  MS-SMS 지원
 MMS 사용 불가능  MMS 사용 가능  MMS 사용 가능
     인터넷 무료 문자로 발신지원 구현예정


 2 SMSOn 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앞서 포스팅한 이슈에서도 설명을 했었지만 현재 SKT의 핸드폰에서는 통합 UI를 이용한 SK-SMS 라는 느리고 비효율적인 문자 전송방식을 공통적으로 사용케 하고 있다. 일반 핸드폰이라면 그나마 문제가 덜하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느리긴하지만) PDA폰이나 스마트폰이라면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일단 어플을 하나하나 띄워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문자 하나 보낼려고 로딩 하는 화면까지 봐야할판이니 말이다. 게다가 수많은 어플들을 이용할수 있다는게 최대의 장점이 되는 스마트폰에서 문자메세지 관련해서 막혀있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이 순정 그대로 사용해야하는것 또한 단점이 되기에 충분하다. 200개 제한의 문자 갯수도 큰 문제인듯한데..

반면 MS-SMS는 상대방별로 구별된 대화함을 이용한 채팅형식의 문자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빠르고 가벼운 시스템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SK-SMS를 버리지 못하는건 MMS -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MS-SMS에서 수신불가하다는 제약 때문이었다.

사실 장문의 문자를 2개로 쪼개보내도 되지만 많이 불편한것이 사실이고 사진등을 첨부해서 같이 보낼수 있는 MMS 라는 새로운 문자형식은 있으면 특정부분에서는 수신불가시 많은 지장을 초래할 부분이기에  현재 잘 쓰고 있는 부분을 포기하면서도 까지 MS-SMS로 넘어가는게 꺼려지는건 사실인것이다.

그런 부분을 해결한 것이 바로 지금 소개하고 있는 SMSOn 이다.

설치방법 및 스크린샷은 www.SMSOn.kr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필히 설치법을 잘 참조해서 설치하도록 하자. 상세한 설명으로 충분히 초보자도 설치가 가능한 정도이다.


 3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아래는 SMSOn을 이용해서 설치된 MS-SMS에 별도로 VITO SMS-CHAT 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중인 모습이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MS-SMS의 최대 장점중에 하나인 대화형식의 개별 문자 저장 시스템이다. 해당 날짜별로 정렬되어 있고 보낸 사람이 여러명이라도 섞이지 않고 각각의 대화만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다. 기존의 문자시스템보다 훨씬 편하고 체계적이라는걸 알수 있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리스트 화면. 개인정보때문에 이름을 다 지웠지만 각 라인마다 해당 인물의 이름이 표기되어 클릭만하면 대화, 즉 SMS가 표시된다.



비록 순정 화면은 아니었지만 SMSOn을 설치해서 이용할수 있는 수많은 예시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오해하지 말것은 위에서도 밝혔지만 해당 화면은 SMSOn 이라는 어플이 아니라는 거다. SMSOn은 저런 MS-SMS 관련 어플을 해당사항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지원하게 해주는 어플인것이다. SMSOn을 설치함으로써 사용불가했던 MS-SMS 항목을 이용할수 있게 되며 더불어 MS-SMS 최대의 걸림돌인 MMS 정상수신이라는 이득을 보게 하는 것이다.  

또하나의 장점으로 빠른 실행속도를 들수 있다. 옴니아의 순정 SMS를 이용해보면 문자하나를 볼려면 1초 이상되는 로딩을 자주 겪게 된다. 기존 핸드폰과 비교해보면 속터진다. 게다가 반응속도와 불필요한 확인버튼의 존재..이런것들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수단이라 생각된다.

베타 버전부터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상당수 버그들이 잡혔고 MMS 수신 역시 무리없이 잘되고 있다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bug fix등을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기에 꾸준한 판올림등이 기대되고 있다.

참고로 한가지 설명할것은 MMS의 경우 MS-SMS로 들어오지 않고 기존의 SK-SMS로 들어오게 된다. 아마도 시스템의 명백한 차이점으로 인해 동일 화면에서 구현불가한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단 MMS가 들어오면 확인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SK-SMS가 작동되니 실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몇차례 테스트중를 해보니 별탈없이 잘 작동해서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이용하다보니 이제 일단 핸드폰형식의 문자 시스템은 쳐다보기도 싫어지는게 사실이다. 대화형식의 문자방식이 이렇게 편리하다는것은 아무래도 설명보다 직접 사용해보는게 최고라는 생각. 사실 본인도 실제로 이용해보기 전까지만해도 불안한 마음이 절반이었으니. 하지만 MS-SMS 계열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모두 입을 모아 말하듯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것이다. 그정도로 편리하며 효율적이다.


 4 끝맺으며..

유난히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공짜(밝은의미든, 어두운의미이든) 어플리케이션에 익숙한 사람들이 컴퓨터도 아닌 스마트폰 용으로 나온 어플리케이션을 유료구매한다는 것에 반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생각된다 . 하지만 이렇게 유용한 어플이라면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고 그동안 느꼈던 불편함을 해결할수 있다면, 그리고 내가 낸 라이센스 비용으로 앞으로 더 좋은 어플이 개발되거나 버전업 된다면, 돈을 줘도 아무것도 개발되지 않는 다른 장르의 그것들보다 훨씬 나은 길이 아닐까 한다.

이제 SMSOn은 1.0 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그동안 베타 기간에서 보여준 개발자의 성실함으로 유추해보건데 앞으로도 유저들이 요구하는 개선점들을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리라 생각되는데 한사람의 유저로써도 지켜봄직하다는 말로 본 리뷰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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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ㅣ싼ㄱㅓㅎ
  2. BlogIcon 푸른가을  2010/03/0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상당히 편리하고 빨라서 좋아요 ^^


앞서 포스팅한 옴니아의 단점에 대한 (배터리 문제) 이슈에서 다루지 못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포스팅이다. 그동안 좀 미룬 감이 있는데 솔직히 아직도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정확한 답을 못내렸기 때문인데..

내용이 많이 길다. 디씨인처럼 3줄 요약 이런걸 하고싶지만...ㅎㅎ 능력밖인지라..

1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이슈

기본적으로 옴니아는 ㄱ,ㄴ,ㄷ같은 자음을 누르면 사방에 문자를 조합할수 있는 모음이 나타나서 상자안에서 한번에 입력이 가능한 모아키, SK 핸드폰에서 이미 접해본 천지인방식, 그리고 터치를 채용한 디바이스라면 필히 가지고 있는 필기인식등을 문자입력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물론 영문자판의 경우 QWERTY 자판을 지원하고 있다.

언뜻보기에 풍부한 지원을 하고있는듯한데 왜 이 부분이 이슈가 되는가 하면 위에 나열한 방식들이 효율적인 면을 떠나서 하나같이 오타율이 높거나 쓸데없이 키입력 횟수가 많아서 흔히들 핸드폰에 익숙한 사람들이 행하는 자판을 이용한 빠른 입력을 방해한다는것이다.

모아키의 경우 발상이 멋지고 실제로도 아주 쓸만한 입력방식인건 맞지만 화룡정점이라 할만한 마무리가 부실해서 오타율이 높다. 즉, 키패드의 크기가 손톱이나 스타일러스로 눌러야만 할정도로 작고(물리적인 키패드라면 충분한 크기지만 터치스크린에서는 작다. 이건 개발자들이 실제 이용을 제대로 안해본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아니면 개발진 전원이 하늘하늘 가느다란 손가락의 보유자던지 -_-) 자음을 눌러서 나타나는 모음 상자가 기존위치에 나타는게 아니라 자음위치까지 이동시킴으로해서 손가락을 불필요하게 움직이게 되어 빠른 입력을 방해하고 있다.

천지인의 경우 아시다시피 수많은 사용자들이 입모아 이야기하는 '한글자 입력하는데 키를 수없이 눌러야 한다' 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다. 단문이라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지만 요즘처럼 문자를 수없이 주고받는 시대에 짜증을 유발하는 입력 방식이다.

터치의 경우, 인식율 좋고 쓸만하지만 앞서 지적한바 있는 한번에 한글자라는 제약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한글자를 적어놓고 옴니아가 인식후 화면에 글자를 뿌려주지만  딜레이가 생기고 정말 작은 딜레이지만 흐름을 끊어놓기는 충분하다는 점이다. 역시나 빠른 문자입력에 적절하지는 않다. 한번에 문장을 죽 적어두고 순식간에 인식하는 수준이 되지 않으면 곤란한 부분.


모아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모아키 : 자음의 키 크기를 보면 지나치게 좁다. 손가락의 끝부분이나 손톱으로 눌러야 옆의 키를 누르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화면에 보이다시피 'ㄴ'을 눌렀을때 'ㄴ'의 위치가 정중앙에서 2사분면으로 이동하는것을 볼수 있다. 방금눌러놓은 부분이 움직임으로해서 '는'같은 동일반복으로 눌러야할 키입력이 느려질수 밖에 없다. 멈칫..하는 느낌이랄까?



스마트폰이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어플중에 Total Keyboard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일본에서 다양한 입력방식을 사용자가 커스텀해서 만들어내는 것인데 '네이버 스마트폰' 모임에서 '은디아예'님께서 직접 옴니아 용으로 커스텀화 해서 발표한 것이 아래 화면에 보이는 그것.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LG 이지키 입력방식을 베이스로해서 모아키의 그것을 포함시킨것.

토탈 키보드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토탈키보드의 커스텀 by 은디아예 : 이런걸 기다렸었다. 가장 편안한 문자입력 방식이라 생각하는 이지키를 베이스로 해서 한 화면에서 숫자, 특수문자들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모아키의 입력방식을 합해 놓은것이다. 써보면 모아키에 비해서 상당히 편안하고 빠른 입력 방식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최대의 단점은 옴니아의 기본 문자 방식인(SKT에서 사용하는..) SK-SMS에서 입력이 불가..그외에 어플에서는 정상작동한다. 그리고 무료다. 개인이 스크립트를 수정한거고 은디아예님께서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배포하신것.


SK-SMS 방식의 문자 발송에서 입력이 불가하지만 옴니아에서 패치로 실행가능한 MS-SMS를 사용하면 이상없이 입력가능하다. 게다가 MS-SMS는 빠르고, 효율적이다. SKT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하는것. 하지만 MS-SMS를 이용하면 멀티미디어메일, 즉 MMS를 발수신할수 없다.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에 대한 소개도 아래에 같이 하기로 한다. (유료다..)


네오스타일로

네오스타일로 : 이것은 유료어플이다. 만7천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사용할수 있는 유료문자입력 어플인데 드래그로 입력모드를 변경한다던지 눈으로 보기에 제법 쾌적해보이는 크기, 방식으로 아직까지 구매를 해야할지 어떨지 고민중인 제품이다. 오른편에 보이는 캔디 스킨으로 변경도 가능해서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_- 될려나. 위에서 토탈키보드를 칭찬해놓고 이놈을 소개하는 이유가 토탈키보드 역시 키크기가 작다는거다. 작고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은근히 입력에 오타가 생기곤 한다. 그에 비해 네오스타일로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간격이 있고 크기가 커보여 그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한다. 입력 방식 또한 이지키에 가까운 그것으로 보인다.

 

사실 내가 문자입력 방식에 이정도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이다. 일반적인 PC환경에서도 타수가 느리면 이런 저런 부분에서 짜증이 나고 핸드폰으로 문자입력시에도 제법 빠르게 잘했었는데 터치폰으로 넘어오니 그게 안되는거다. 마음이 바쁜데 이리저리 오타나고 늦어지고 하니 저절로 이런쪽으로 알아보게 되는것이다..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지 않는가..

효율적인 면에서는 단연 모아키지만 토탈키보드와 네오스타일로가 땡긴다. 토탈은 이미 사용중이라 조금 더 써보면 답이 나올테고 네오는..구입을 해야하는지라..단점에 대한 포스팅이 힘들다. 하지만 동호회나 각종 게시판에서 반응을 보면 편하고 빠르다는게 중론인듯..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모험에 뛰어드는것 역시 각자의 판단이라 생각한다.

2 MS-SMS 와 SK-SMS 에 대한 이슈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길까 하다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현재 모든 SKT의 핸드폰들은 하나도 예외없이 SK-SMS를 이용한다. 무슨 말이냐고 하실분들도 많을텐데 일반 핸드폰이라면 잘모르겠지만 옴니아같은 스마트폰, PDA폰들은 Winodws Mobile 기반인지라 MS의 Outlook과 연동해서 이용가능한 MS-SMS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그런데 옴니아는 유독 그 부분을 자체적으로 차단시켜놓고 강제적으로 SK-SMS 를 이용하게 하고 있다. 뭐, 자기들 수입때문에 그렇게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건 결정적으로 느리다는거다.

그래, 느리다. 누르고 로딩, 로딩, 그제서야 탁..뜨고 게다가 문자를 한번 보내면 발송완료됐다는 확인창에 '확인' 버튼까지 눌러줘야 하는데 이게 또 짜증을 유발한다. 문자 몇개 보내다보면 거짓말 좀 보태서 문자입력 키보다 확인창 눌러야하는게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니..게다가 그 경악할만한 느린 속도는 짜증의 막장을 보여준다.

MS-SMS는 반대로 빠르다. 발신하면 이게 정말 보내진게 맞나 싶을정도의 속도를 보여준다. 흡사 메신저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말한 그런 느낌? 게다가 문자의 저장이 순서대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발신인별로 저장이 된다. 즉, 여러명이 보냈다면 문자가 섞여있는게 아니라 각 발신인별로 따로 저장이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메신저로 대화하는 느낌이며 이것은 예상하다시피 체계적인 문자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옴니아에서 강제적으로 막아놓은것을 패치로 풀어서 MS-SMS를 사용한다고 해도 70바이트 이상 보낼시 자동으로 전환되어지는 MMS 문자의 발수신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평상시 MMS를 스팸제외하고 그다지 받을일이 없어서 크게 생각치 않아도 될 부분이긴하지만 사람이 어떤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겠는가. 핸드폰 하나쓰면서 받지못할 문자방식이 있다는건 상당히 꺼려지는것이 아니겠는가.

현재는 뾰족한 해결법이 없는 상태이고 위에 설명한 토탈키보드 역시 MS-SMS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개발된 것이기에 연쇄적인 아쉬움을 가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많은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는 옴니아 진영답게 현재 한 개발자가 MS-SMS를 이용하면서도  MMS의 발수신이 가능한 어플을 개발중이다. 포스팅할 당시 베타 8 버전까지 나와있고 차츰차츰 안전성을 찾아가는 중이다. 본인도 현재 베타테스터로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차후 정식버전이 나오면 필히 구매를 할려고 한다.

해당 사이트는 www.smson.kr 이며 가입하면 일주일 정도의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베타테스팅을 행할수 있다. 개발자의 말로는 기존의 SK-SMS를 후킹해서 자체처리한후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라는데 아무래도 개인이 개발하는 것이다보니 아직까지 많이 불안한건 사실이며 결정적으로 만원이라는 사용료가 붙는다. 물론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하는거니 버그만 잡힌다면 투자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하기에 블로그에 소개한다.


자, 오늘따라 포스팅이 길어졌는데 본인 컨디션이 요즘 많이 별로라 안쓸려고 계속 미루다가 겨우겨우 올리는 거다. 뭐랄까 억지로라도 올려야 좀 덜 -_- 피곤해진다는 이상한...

PS : 장채찍군에게 이끌려 억지로 라이딩 나갔는데 나가는 순간 엔진에 시동이 좀 걸리더라. 휘휘젓고 집에 오니 나갈때보다 오히려 몸상태가 좋아진듯...ㅎㅎ 감기 질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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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핸드폰에 포함된 디카에서 셔터음 설정 부분이 빠져버렸다. 아마도 도촬이니 뭐니 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부터였던거 같은데 불편한게 많은건 사실이다. 일단 상대방에게 내가 사진찍는다..라는걸 알릴려고하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크기의 셔터음은 찍을때마다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폰카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받기에 충분했다. (한때 이 소리를 없앨수 있는 폰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엄청난 인기였었다고..-_-)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기존의 Mtube 테마가 무거운 감이 있어서 교체한 테마. 심플하고 가벼운듯한데..화면 제스처가 안되서 개조하는 중..(내용과 상관없는 사진임.. -_-;;;)



옴니아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WM을 이용하는 핸드폰임으로 당연히 이 부분을 사용자 임의대로 조작이 가능하리라 생각했고 조금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자료가 널려있었는데 그중에 쓸만하다고 생각되는걸 링크 해본다.


[ 자료출처 : 네이버 - 스마트폰 까페 ]

1. wm_securityoff.cab 를 옴니아의 '장치'에 설치후 소프트 리셋!
2. volume_down.cab을 설치하면 된다.

오해하지 말것은 이건 소리를 줄여주는 기능을 하는것이지 아예 무음으로 만드는건 아니라는거다. 일단 무음으로 만들어보니 반셔터를 지원하는 옴니아에서 셔터를 누를때 그 감이 별로였고 반셔터의 누르는 감 자체가 조금 애매하다보니 소리가 없이 화면만으로 찍었는지 안찍었는지 구별하기 애매하기 때문이다. 본 패치를 설치하면 옴니아를 들고 있는 본인에게만 겨우 들릴 정도의 셔터음으로 변경되니 왜 자꾸 소리가 나느냐 하는 말은 하지 말길 바란다.

wm_securityoff.cab은 스마트 까페의 유명하신 건달님의 작품인데 앞으로 옴니아 '장치'에 있는 windows 폴더에 각종 시스템 파일을 설치할때 쓰여질 유용한 파일이다. 이것을 설치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windows 폴더에 시스템 파일 교체가 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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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한 옴니아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자료를 좀 알아봤다. 아직 완전하게 찾아본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지 아니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록을 남겨둔다. 미리 말해두지만 여기 밝혀두는 어떤 방법도 아직 직접 해본것은 없다. 말그대로 '조사'만 했을뿐이다. 생각대로 안됐다고 뭐라고 하면 난감하다 -_-

토끼 옴니아를 위해서는 일단 배터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로 한다. 소극적인 방법으로 각종 절전모드를 사용하는게 있을테고 (LCD의 조도센서 설정, 오프시간 조절, CPU 속도의 auto 등등) 보다 적극적으로 각종 gear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추가적인 구입이 필요로 한 것들을 알아봤다.

A. 휴대용 배터리팩-BCH220TBK (anycall)

구입처 링크 : http://kr.samsungmobile.com/shop/shopMain.do
가격대 : 28,000원

삼성에서 판매하는 (생산은 OEM같다만..) 휴대용 배터리팩이다. 2200mAh 의 용량에 충전가능하며 옴니아에 사용가능하다.  일단 이 녀석이 가장 간편해 보인다. 별다른 문제점도 안보이고 크기도 나름 적절해 보인다. 1440mAh 용량의 기본 배터리에 비해서 거의 2배 용량을 제공하니깐 어딘가 오래동안 나가있어도 최소한 10시간 이상의 시간을 보장 받는 셈이다. 그정도로 활동할 일도 없을테고 하니 이 정도면 적절한듯.



B.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


공구 링크(5월말일까지) : http://www.todaysppc.com/gong/gong9.php?it_id=556
일반 쇼핑몰 : 길어서 줄였...
가격대 : 공구가 2.9만 ~ 3만원 정도.

예전 디카때부터 애용해오던 산요의 에네루프 충전지를 이용한 부스터 팩.  2000mAh 짜리 AA 사이즈 배터리 2개로 약 70분정도 충전이 가능하다. 2개라서 4000mAh를 쓸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충전을 위해서 2개를 한개로 합쳐 전압을 높여 출력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대 출력 시간이 약 70분. 옴니아의 완충 시간을 생각하면 턱없이 모자라지만 난 개인적으로 집에 에네루프 건전지들이 8개정도 굴러댕기고 있어서 좀 메리트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게다가 일반 AA 를 넣어도 작동이 되니까 정말 급할때 사용하기에는 베스트 아이템인듯 하다. 어디든 쓸수 있는 각종 커넥터들을 제공하니 쓸모도 제법 많을 듯한데..

일단 가격대가 기능에 비해서 저렴하지 않고(에네루프 건전지 포함이라서 그런듯. 환율 오르기전에도 충전지중에서는 비싼축에 속했다) 70분...이라는 시간적 제약 또한 옴니아에 불완전 해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고 보기좋은 몸체와 각종 커넥터, AA 배터리라는 범용성 등이 쉽사리 버릴수 없는 답안지로 만들고 있다. 조금 고민해봐야 할 놈이다.



C. Ebay 에서 구할수 있는 중국산 2200mAh 배터리

해당 링크 : 역시나 길어서 줄여놓으니 그냥 클릭하시면 됩니다.
가격대 : 배터리 + 전용커버 7~9$ + 쉬핑 4$ 정도..

이건 쓸만한 이미지를 못구해서 링크만 달았는데 순정 배터리를 두께만 2배로 늘려놓은거라 보면 된다. 그리고 제공되는 전용 배터리 커버는 물론 i900(해외용 옴니아) 전용이라 커버가 맞지 않는다 .약간의 가공이 필요로 한데 듣자하니 조만간 M490(내수용 옴니아)에 쓸수 있는 커버도 나올 예정이란다. 커버의 형상은 밋밋한 블랙색상에 배터리 부분만 불룩 튀어나와있는 형상. 그다지 볼만하진않다.

이것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순정상태를 유지하며 배터리 용량을 늘린다는거다. 즉 추가로 뭔가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게다가 용량이 2200mAh 라서 거의 8시간 넘게 GPS나 네비를 풀가동 할수 있다는 것.

하지만 단점도 만만찮은데 일단 이건 흔히 말하는 순정이 아니다. 순정을 카피한 조잡한 중국산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아직 문제가 됐다는 말은 못들었지만 큰 회사에서도 배터리 문제로 종종 리콜을 하고 하는걸 보면 그다지 신뢰하기도 쉽지는 않을 듯 하다. 

더군다나 앞서 말했지만 배터리 커버의 가공이 필요로 하다. 전용품이 곧 나올꺼라지만 언제가 될지도 모르고 현재 당장 구입하자면 갈아내던지 접착을 하던지 여튼 손을 대야한다.

하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배터리를 구할수 있고 순정틱하게 사용가능하다는건 최대의 장점이 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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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문제점인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글은 다음 포스트에 싣기로 한다. 손목이 아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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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녕  2009/05/2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옴니아 샀구나....
    •   2009/05/21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말인지 몰겠지만 왤케 울컥하지..네놈의 아이디만 봐도 울컥하는건 왠지 모를 조건반사?

1. 나의 배터리는 거대하나 나의 소비전력 또한 거대하니..

1440mAh 의 배터리. 통상 핸드폰의 배터리가 800~1000을 왔다갔다 하는걸 보면 분명 고용량이지만 해상도 480X800의 3.3인치 LCD를 품고 달리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해외 모델인 i900용으로 나온 2200mAh 짜리 배터리가 호환이 된다는 글을 봤는데 실 구매가 1.4만 정도라 저렴하긴 하지만 배터리 케이스를 따로 구입해야하고 너무 불룩해진다. 굳이 멀리 여행을 간다던지해서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그다지 선택하고싶은 옵션은 아니다.

아직 그다지 제대로 된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체감상 순순하게 전화, 문자 정도만 하면 하루는 넘게 가는거 같고 GPS나 WIFI를 작동시키면 급감하는 배터리 게이지를 마주하게 된다. GPS를 완전하게 가동시키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면서 4시간 정도의 가동시간. 일견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가지고있는 7인치 네비게이션의 배터리 구동 시간 30분이다..-_-;;) 핸드폰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2개의 배터리로도 그다지 안심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니 잘 생각을 해야한다. 분명 난 지금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느라 수많은 기능들을 거의 풀로 가동시키고 있기에 빨리 닿는다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끝나고 정상적인 이용을 하더라도 어디선가 GPS 나 WIFI를 이용할 일이 있기 마련이고 그때마다 '오늘 내가 예비 배터리를 챙겼던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에.

- 옴니아의 전면 상단에 조도센서가 달려있다. 주변밝기에 따라 LCD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일부 어플에서는 좀 색다른 용도로 이용하기도 한다. 배터리에 도움이 되는 항목이긴하다. 혹시나 모르셨다면 한번 이용해보시길. -


2. 문자 주고 받는데 왠 로딩이냐!!

평소 전화요금이 3만원 미만 or 3만원 중반대를 달리는 -_- 인간관계가 극히 드문 나로써는 통화할 여자도 없고 남정네 짐승들이랑 길게 통화같은것도 잘안하고 문자나 좀 날리는 정도이기에 전화기능이 부실해도 문제없다라고 생각했는데..문자를 주로 사용하긴 한다..

그런데..옴니아의 문자기능을 클릭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열이 받는다. 로딩..로딩...거의 1~2초에 달하는 로딩이 걸린다. 상상이 가는가? 자신의 핸드폰을 열어서 문자보내기 버튼을 눌러봐라. 눈을 깜빡이는거와 거의 같은 시간에 해당 창이 뜰것이다. 1~2초라고 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순간이라는 속도와 초단위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다가온다.

어쩌다가 주고받는 문자라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나처럼 한달 문자건수가 300~400건에 달하는 인간이라면 짜증이 날수밖에 없다. 나름대로 핸드폰 키패드로 제법 날렵하게 문자를 찍곤 했는데 옴니아로는 그게 안된다. 모아키 방식...분명 익숙해지면 참 좋은 방식같아 보인다. 하지만 자판이 너무 작고 인식에도 문제가 좀있다. 눌러서 문지르는 방식이 되어야하는데 일단 손을 한번 떼고 문질러야하니 오타가 나기 일수다. 천지인...수없이 눌러야한다. 글자 하나 완성하는데 키를 대체 몇번 눌러야하는지..필기인식? 잘된다. 정말 대충 적어도 인식은 잘된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필기인식은 한 문장을 죽 다 적고 한꺼번에 인식되는거다. 아직까지 한번에 한글자다. 짜증이 날 따름이다.

듣기로 다른 입력방식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원한다고 한다. 아직 확인은 못했다. 기존 핸드폰에 꿀리지 않는 솔루션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난 개인적인 2대 단점중에 하나로 꼽기로 한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바꿔 버린 테마. HS++ 이긴한데 구성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정말편하네. 하나의 키가 2가지 역활을 하고 있어서 작은 화면에서도 퍽이나 도움이 된다. 게다가 아이팟처럼 옆으로 슬라이딩시키는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재미가 있는 UI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런 어플 페이지가 3개 정도 있고 XML 만 조금 알면 원하는대로 추가 구성이 가능하지만..하하 귀찮다. 이거. 흡사 홈페이지 뜯어고치는 기분이다.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귀찮은 부분이다. HS++의 최대 단점이 여실히 들어나는 부분이다. 모든 세팅의 -_- 수동.. 빠르지만 귀찮다..라는게 컨셉? 번들로 제공되는 디오딕 한자사전이 보이는데 이게 대단하더라. 그냥 그린대로 한자인식을 하는데 그 속도와 인식률이 놀라운 정도. 고등학교때 이런거 있었으면 엄청 편했을껀데...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것 역시 아이팟 형식의 잠금화면. 아래 슬라이딩 바를 밀어야 해제된다. S2U2 라는 어플. 정말 깔끔하고 멋지다!! 무슨 옵션이 그리도 많은지..-_-;



정말 징그럽게 반복하는데... 통화와 문자를 위주로 사용하실분은 절대 구매하지 마시라.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안듣고 꼭 직접 해봐야 '아, 하지말라던데' 하고 후회하는걸까.

물론 나를 포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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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H84  2009/05/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메뉴로 바꿀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근데 문자를 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게참..
  2. 소녕  2009/05/2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0과 495의 차이는 메몰 뿐이냐? 돈은 무쟉시리 차이나는데.
    •   2009/05/2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부 램...이 아니라 내부저장용량이 4GB , 16GB 로 차이난다. 그외에 전부 동일. 외부슬롯있으니 굳이 10만원이나 비싼놈 살필요는 없지. 내 세팅해보니 어플 있는대로 다 깔아도 아직 3기가 남았다 -_- 동영상이나 mp3 넣을려면 8기가 하나 정도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단돈 2만원...ㅋㅋ 16GB 넘 비싸..
  3. cel  2009/06/1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sms 와 혼용해서 써보세요. 저도 깔아볼 생각이라는..
    •   2009/06/19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네 이미 smson을 통한 ms-sms를 사용중입니다. 이 뒤에 포스팅한 글을 참고하세요~
  4. 꼬치  2009/07/3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가 맘에 드네요 어찌 공유가 안될까요?
    •   2009/07/3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 스마트폰 동에 가시면 Mtube 라는 이름으로 올라와있습니다만..좀 오래된 자료네요. 여러테마들 구경하실수 있으니 자료는 그쪽에서 구해보심이..

옴니아의 강력한 CPU와 3.3인치 LCD, 그리고 GPS.. 이 모든 유닛들을 조합하면 우리같은 자전거족들은 제일 먼저 GPS logging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항상 사용하는건 오버스럽지만 가끔씩 자신이 오가는 경로를 구글어스에서 확인한다던지, 속도계보다 좀 더 상세한 데이터(고도, 경사 등등)를 원하기 마련. 이쪽 분야에서 알아주는 가민GPS같은 기기들은 워낙에 고가이기에 한달에 몇번 사용할까 말까한 나같은 사람들은 구입하기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스마트폰 용으로 제작되어 널리 사용되곤 하는 Beeline 같은 제품도 써봤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본인은 본 GPS cycle을 추천하는 바이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풀터치 LCD에 표시된 메인화면. 한눈에 봐도 전문GPS에 꿀리지않는 표시능력을 자랑한다. 시간, 현재시간, 속도, 평속, 최고속, 거리, 고도, 기기정보, 방위표시 까지.. 멈춰있는 시간등을 기록에서 제외하는 기능등도 빠지지 않고 갖추고 있다.



UI가 미려해서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하고 있고 기능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인다.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로는 테스트 못해보고 식사하러 가는 길에 잠시 써봤는데 GPS 신호도 10여초 안에 잡아줬고 가는 내내 오류없이 잘 표시를 해줘서 만족스러웠다.

기기 자체적으로 구글어스에서 사용되는 KML 파일, Sportrack 에서 사용되는 GPX 형식으로 곧바로 포팅 가능하다. jpg 형식으로 된 맵 파일을 넣어주면 맵에 경로 표시 또한 가능하고 사용중에 WIFI나 3G망으로 연결해서 log 파일을 업로드 할수 있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GPS Activate 간격을 조절할수 있다는게 인상적인데 always run 이 아니라 5초, 10초 등등으로 필요에 따라 작동주기를 결정해놓으면 아무래도 배터리쪽에 이익이 되지 않나 싶다. 사실 작동방식을 모르니 딱히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_-;;

옴니아의 배터리가 low를 향해갈때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옵션등 편의사항 또한 충분히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고도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파일에 포함시켜주는 옵션이 있어서 별다른 작업없이 곧바로 구글어스 등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반응속도 빠르고 한눈에 잘 들어오는UI 와 함께 별도의 tool이 필요없는 각종 파일형식으로의 포팅 기능등이 돋보이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된다. 게다가 오픈소스 기반의 프리웨어다.

이러다가 나중에 기어이 자전거용 거치대라도 하나 구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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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역시.. 나도 흰색으로...
  2. 소녕  2009/05/1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번 클론의 소용돌이로... 무슨 커플룩이 끊이질 않는게냐.... 신발, 폰, 컴터...ㄲㄲ
  3. peebark  2009/05/1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흰색으로 질러야지
    •   2009/05/1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니도 지를꺼가? 아..맘 접었었는데.. 아놔..이 분위기는 다 함께 지르는 분위기?.. 영준 니도..다들 배경화면으로 영준이가 손수 디자인 한 JERV로고를...
  4.   2009/05/1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들 질러라. 난 폰 반납해야지. -_-
  5. 소녕  2009/05/19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납인증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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