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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tar Wars: Episode VII - The Force Awakens 공식 티저 오랜만에 듣는 임페리얼 마치때문에 뭐라고 커멘트를 달수가 없네. 그냥 개봉일까지 복습이나 해야지.
카사블랑카 Casablanca - 사랑스러운 흑백 영화 As time goes by .. 시간은 흐르지만 감동은 영원히.카사블랑카. 영화를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그리고 가슴이 두근거렸을 그 이름은 1942년 험프리 보가트 Humphrey Bogart 와 잉그리드 버그만 Ingrid Bergman 이라는 불세출의 두 배우들에 의해 그 완결성을 부여받아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이 영화의 70주년 복각판을 감상하게 되어 여운이 가시기전에 몇글..
배틀쉽 Battle Ship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계인. 트랜스포머의 하스브로 원작 영화?!트랜스포머의 하스브로 원작이라는 어이없는 광고 문구때문에 오해할 사람들이 많았다...라는 말은 대충 수많은 블로거들이 본 영화 리뷰글의 서두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니까 너무 씹어대진 않겠다. 하스브로에서 트랜스포머를 제작한것도 맞고 그 옛날 하스브로에서 출시한 보드 게임 원작인건 사실이니까. 즉 틀린말은 없다 이거다. 뭐 흥행을 위해서 말도 안되는 연관관계를 이끌..
Avengers Assemble ! - 어밴저스 집결! 트레일러   토르는 엉망이었고, 캡틴 아메리카는 지루했지만 아이언맨부터 헐크까지 집결하는 이 영화만큼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어차피 앞서의 실망스러운 마블 원작 영화들은 죄다 어벤저스를 위해서 억지로 제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 말이지. 아이언맨 슈트 벗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  
오싹한 연애   제목 한번 잘 지었다. 오싹한 연애. 라는 제목을 듣고 '공포물의 그 오싹함?' 을 떠올랐다면 정답이다. 오해할 여지도 없이, 일체의 트릭도 없이, 초딩틱한 이 제목 그대로의 영화다. 물론 재미는 있지만. 임창정의 덜떨어진 코미디 영화였던 시실리 2Km에서도 써먹었던 귀신이라는 도구를 보다 직접적으로 끌어오고 있는데 사랑과 영혼(Ghost) 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진짜 공포물을 연상시키고 있어서 웃기다면 웃긴점. 아, 그러고보니 ..
きみはペット 너는 펫 만화/드라마 원작의 극장판 직접 보진 못했지만 나도 '너는 펫' 이라는 만화책과 드라마가 있다는걸 들어알고 있다. 당시엔 조금 흥미가 생기긴 했었지만 딱히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생각. 여성들의 판타지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는 영화가 아닐까했는데 말야.. 길게 쓸것도 없으니 후다닥 써버리겠다. 김하늘 VS 장근석 요즘은 뜸하던 김하늘의 최신작..이라 할만하지만 정작 김하늘 자신이 '최신작' 느낌이 아니다. 연기가 ..
Immortals 신들의 전쟁 Immortals - 불멸의 이야기? Henry Cavill 헨리 카빌 - 강철의 사나이를 먼저 만나보다. 앞서 실패한 슈퍼맨 리턴즈 를 아예 새롭게 리부트 한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진행이 많이 된 상태다. 내년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새롭게 Man of Steel 로 선정된 사나이가 바로 헨리 카빌이다. 본작의 주연인데 과연 역대 슈퍼맨들의 카리스마에 근접할까 라는 궁금증은 본 작을 통해서 살짝 엿보며 해소할 수 있었다. 아..
COUPLES 커플즈   장르가 애매모호해!!  개개별의 내용 자체는 로맨틱 코미디 인데 시놉시스의 구성 자체가 각종 사건들이 퍼즐처럼 끼워맞춰지는 가이 리치 감독 스타일을 차용하고 있다. 덕분에 우연이 우연이 아닌것으로 이어지는 사건을 보는 재미까지 추가되어 있긴한데.. 그렇다고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나 Snatch 같은걸 기대하면 안된다는건 말안해도 아실듯하고. 시놉시스 Synopsis 결혼을..
X-men : First Class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외전 다음은 프리퀄 코믹스 원작의 프렌차이즈 작품중에서도 선두격인 엑스맨이 1,2,3 의 트릴로지 스토리를 간략하게 끝내고도 그 여력이 남아서 울버린 단독 주연의 작품을 만들더니 정해진 순서대로 프리퀄 격인 First Class가 개봉했다.  전작에서 종종 묘사되곤 하던 프로페서 X 와 매그니토의 '적이면서 친구사이' 라는 설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X-men 이라는 팀이 어떤식으로 시작되었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제법 긴 러닝..
THOR 토르 - 실망스러운 천둥신 난 그다지 미국의 마블 / DC 코믹스쪽에 대한 지식이 많지가 않다. 다만 가끔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정도인데 그럼에도 대부분의 히어로 영화들은 재미있게 보는 편이다. 아이언 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리즈 정도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헐크같은 건 좀 재미없어 했더랬다. 그런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이쪽 계열을 잘 모르는 본인이 더욱 생소하게 느낀 캐릭터가 바로 토르였다.  슈퍼맨, 배트맨으로 대표되는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