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짬뽕, 국밥, 짬뽕, 스프 올만에 사진 정리하다보니 요근래 먹은것들이 몇개 보여서 쓱싹쓱싹~ 간단하게 끄적이고 간다.석사마가 데려다준 곳으로 조그마한 규모지만 나름 손님들이 많아 보이는 그런 곳. 이 집은 해물로 승부하는 곳인데 신선한 꽃게와 조개류가 인상적이다. 다만 짬뽕은 농축된 국물이다라고 생각하는 본인 기준에는 그냥저냥. 특히 싱겁게까지 느껴질수 있으니 진한 국물을 원한다면 아래 소개하는 다른 곳에 가야.. 가격이 나름 괜찮은 편이라 근처에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다...
부산 차이나타운 홍성방 본점 홍성방과 그 주변 일대 중국음식점들은 어린시절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하는 그 날까지 애용하는 곳이다. 지금은 없어진 가게가 있는데 정말이지 내 평생 최고의 깐풍기와 탕수육을 맛볼수 있는 곳이었다. 지금은 어디를 가도 그런 맛이 없는데...아마도 추억 보정이겠지. 얼마전 연휴때 갑작스레 홍성방 만두를 먹고 싶다는 가족들의 의견으로 재빨리 다녀왔다. 그리고 대실망. 홍성방 만두하면 만두 안에 육즙이 있는 촉촉함과 먹어도 먹어..
천 손짜장 - 울산 가는 길에서 맛볼수 있는 수타면 부모님이 울산에 거주하실때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종종 들려서 먹던 가게가 있었는데 수타면으로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어쨌거나 갈때마다 손님들이 많아서 왠지 모르게 꼭 들리곤 하던 집이 천손짜장이다. 다시 부모님이 부산으로 오신 뒤로는 갈 일이 없어서 7~8년 가까이 먹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부모님께서 옛날 생각나서 한번 드시고 싶다하셔서 마침 조카들도 있고해서 얼마전에 슬쩍 갔다왔다. 너무 오랜만인지라 기대를 해서 그런지 의외로 ..
택배로 받아보는 "가지산 돼지국밥" 부산 사람치고 돼지국밥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친구 녀석은 부산 사람의 소울 푸드라면서 호들갑을 떨곤했는데 사실 본인도 적잖이 공감하는 말이다. 밀면같은 것도 있지만 역시 돼지국밥만큼 충실한 느낌을 전해주지는 못하기 때문. 타지역에 갈 기회가 있으면 그 지역의 돼지국밥을 맛볼려고 노력할때도 있었다. 아쉽게도 돼지국밥은 지역색을 타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 다 맛볼수 있는건 아니었지만.그동안 여기저기서 몇가지 종류를 먹다보니 나름대로 국밥을 구분하는 ..
홈메이드 갈비탕 몸은 하나도 안부실하지만(???) 집에 먹을게 없어서 이것저것 반찬하느니 국 하나로 해결하자....라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갈비탕..-_-;; 맛있다.. 근데 살이 더 찔거 같아..
언제나 즐거운 간식거리 - 육포 술안주 / 간식거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하나를 꼽아보라면 개인적으로는 육포를 가장 으뜸으로 여긴다. 소고기의 감칠맛을 간직하면서도 장기 보존이 가능해서 어릴적 서바이벌에 흥미를 느낄때부터 좋아했던것 같다. 해군 복무 시절 훈련기간동안 몰래 반입해온 육포를 호주머니에 넣어다니며 질겅였던 기억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맛있는 기억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홍두께살로 만든다고들 하는데 돼지고기 육포는 제작해본적이 있지만 ( 2010/11/2..
가끔 해먹는 별미 - 월남쌈 일전에 올린적 있는 월남쌈이지만 이번이 가장 맛있었다. 재료의 배합이나 수육의 상태등이 맛을 많이 좌우한듯한데 무엇보다 라이스 페이퍼의 선택이 괜찮았던것 같다. 집에서 여러 차례 만들어 먹다보니 깨달은 것은 월남쌈의 주 재료중에 하나인 '라이스 페이퍼' 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식감이나 맛이 다르더라는거다. 처음엔 최대한 쌀 함량이 높은걸 찾았는데 의외로 맛이 없더라고. 쫄깃거림도 없고. 타피오카 함유률이 적절한 제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듯..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 식사후 디저트로 종종 먹지만 그냥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고 싶을때도 먹는다. 여름에도 먹으면 좋지만 겨울에도 나쁘지 않다. 칼로리 신경 쓸려면 쳐다 보지 말아야겠지만.. 우리 사는게 어디 그런가. 가끔은 먹어줘도 나쁘지 않을거다. 평소엔 단걸 안먹어도 디저트만큼은 최대치로 달콤한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버릴수 없는 유혹..
Calzone 칼조네 코슷코 푸드 코트에서 판매하는 음식중 하나. 근래 새로 나온 메뉴다. 그나마 다른 메뉴에 비해서 짠맛이 덜하다. 다만 가격이 4천원으로 다른 메뉴보다 약간 비싼 편. 그래도 맛은 허접한 피자를 먹느니 이게 나을듯 하다. 실제로도 비프맛 피자와 맛이 흡사하다. 가끔 운동하다가 들려서 먹고 갈만 하다. 아쉬운 점은 콜라가 번들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입해야한다는 점. 차라리 500원 더 받고 음료도 제공하면 좋겠다만. 매번 느끼지만 여기 음..
두울원 손칼국수 /항아리 수제비 (용호동) 얼마전에도 손칼국수 가게를 소개했었는데( 2011/09/16 - 재송동 홍두깨 손칼국수 ) 이번에는 같은 손칼국수라해도 조금은 색다른 가게를 소개해볼까 한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자. 체인점인듯한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용호동 지점이다. 들깨 향이 인상적인 손칼국수 메뉴가 몇가지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간판 메뉴인 '들깨 칼국수' 와 '항아리 수제비' 정도. 항아리 수제비도 예전에 와서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