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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벚꽃 라이딩이랍시고.. 지난 주말부터 날씨 좋으니까 라이딩이나 가자고 나섰더니 온 세상이 분홍빛?! 사실 조금 놀랬다. 갈수록 부산에 벚꽃 나무들이 늘어나는 기분인데 이제 이맘때쯤이면 부산 시내, 근처 시외 어디를 가도 벚꽃이 보이지 않는 곳은 없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뭐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자전거 라이딩때는 조금 성가시긴하다. 특히 바닥에 잔뜩 깔린 꽃잎은 우습게보다가는 슬립하기 딱 좋은 상황을 만들어준다. 이번에는 갑툭튀하는 인파때문에 급..
잊을만하면 펑크! 스트라바 링크 : https://www.strava.com/activities/309846612어째 올해는 펑크가 안나네~ 라고 방심하고 있으니 보란듯이 펑크!뱀이 왔어요. 슈슈슈슉 슈슈슈슉 슈슈슈슉 야!! 앉아서 초코바도 까먹고, 하늘 쳐다보며 날씨도 만끽하다보니 30여분이 훌쩍.. 바람 넣다가 지쳐서 걍 대충 넣고 타기로 함. 집으로 오는 길은 그야말로 안전 운전. 턱이나 파인 곳은 최대한 피하고, 충격 안주는 형태로 왔는데 어쨌거나 집..
평소 운동 코스 소개 - 이기대~해월정 콤보 스트라바 링크 : https://www.strava.com/activities/289641828 다음에서 나를 팔로우 평소에는 매우 정형화된 라이딩 코스를 즐기는 편인데, 익숙해서 실수할 일도 거의 없고 오랫동안 조금씩 수정을 거쳐서 편의시설이나 무료 물 보급 등등 편리함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코스는 수영강변 -> 광안리 해변 -> 이기대 -> 해운대 해변 도로 -> 해월정 -> 복귀 코스로 그..
시즌을 시작한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추위에 약하다보니까 남들은 슬슬 시즌을 시작할때가 지났는데도 달리기가 쉽지가 않다. 오늘도 한낮 기온 13도쯤 된다길래 냉큼 달리러 나갔는데 결론은 난 15~16도는 넘어서야 쾌적하겠구나 하는걸 재확인했을 뿐. 사실 월동 장비가 없다보니 그런 부분이 더 심한데... 있다고해도 추울때 달리고 싶진 않으니까...비슷할려나.처음엔 샤방하게 강변이나 한바퀴 돌고 올려고 나갔는데, 막상 나가보니 허벅지 상태가 나쁘지 않길래 간만에 이기대에 갔다왔다. 언제 올..
두번째 라이딩! 으샤! 주말에 비온다네. 아놔. 요즘 날씨 좋은날은 꼭 비가 온다고...어쨌거나 그래서 오늘 오후 일정 후다닥 대충 마무리해놓고 일단 자전거에 올라타고 달렸다. 이히히. 목표는 여전히 이기대. 이번에는 올라가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출발했는데..여전히 클릿 체결이 힘드네. 햐..이거 참. 미치겠다. 클릿 초보도 아니고, 자꾸 미끌어지네. 쪽팔리게시리 -_- 어쨌거나 이건 좀 더 연습해야하고.프레임이 낭창낭창하네...라는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알루 프레임도 완전..
2012년도 첫 이기대 라이딩 Reset 리셋리셋 이라고 하면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 리셋이 맞다. 다만 HW의 리셋이 아니라 몹씁 나의 이 몸뚱아리에 대한 리셋이다만..작년 여름 시즌동안 한참 열올려 달리다가 추운 겨울이 오니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흡사 겨울 곰이 동면이라도 취하듯이 나의 이 미천한 몸이 자동으로 에너지 절약 상태를 실현하는것이 아닌가. (누군가가 내 몸을 연구한다면 획기적인 하이버네이션 시스템을 개발할텐데 ..) ..
Biclo & Popeyes 바이클로와 파파이스 요즘 저녁 라이딩을 하기 힘들어서 (추워서..) 오랜만에 주간 라이딩을 나가봤다. 딱히 목적지는 없었는데 기장을 갈까 라고 잠시 생각했던 마음이 바깥을 휘몰아치고 있는 매서운 바람에 저멀리 날아가버렸다. 결국 이기대로 향했는데 허벅지도 아프고 해서 좀 쉬엄쉬엄 달리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다. 그 중에 하나가 아래의 바이클로다. BICLO 바이클로 자전거 일전에도 잠시 보긴 했었지만 오늘은 마침 가게도 한가해보이고 해서 들어서면서 구경하..
이기대의 2 와 1/2 그리고 곰의 펑크 두번의 이기대 오늘 낮에 안경점을 몇군데 돌아볼까해서 집을 나섰다. 2곳 정도 보고나서 이기대로 향했는데 걸어다닐때는 쾌적했던 날씨가 자전거로 달리니 쌀쌀해지는 기현상을 겪었다. 온도를 봐도 한낮의 온도가 19도. 그리 따뜻한 온도는 아닌것이 자전거를 탈때나 일반적인 외출때에도 옷차림이 고민되는 날씨같다랄까나. 어쨌든 그렇게 이기대를 올랐는데 마침 손곰이 오겠다길래 그러라고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이기대를 한바퀴 더 올라 보라는 것이 아닌가. 곰이..
적산거리 5,000km 달성! 하지만.. ODO 5,000km 달성 올해의 1차 목표였던 총적산거리 5,000km 를 드디어 달성했다. 예상보다 -_- 한달가량 늦어졌지만 빨리 달성한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쉬엄쉬엄 달리다보니 조금 늦어졌다. 그래도 또 하나의 분기점을 지난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 헤헤. ( 2010/08/07 - 3,000km 달성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오늘 5,000km 달성을 위해서 이기대 - 동명불원 - 해월정의 콤보를 생각..
Sunny Day~ 오랜만에 즐거운 날씨! 어제 밤부터 슬슬 더워지는건가 싶을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질 않더니 오늘은 오전부터 17도를 넘기기 시작하더라고. 난 14~15도 이하에서는 라이딩 잘 안하거든. 워낙 추운걸 싫어라해서 -_- 뭐 몸이 덥혀지면 상관없지만 그때까지의 간격이 참 싫다규.. 어쨌든 오늘은 온도가 점점 올라가길래 낼름 챙겨서 보름만에 라이딩 나가봤다. 아 따뜻해~ 그래 이 맛(??)이야 역시 자전거는 따뜻할때 타야해. 불어오는 바람부터가 다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