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9번째 초대장 배포가 조금 늦었습니다. 초대장은 쌓여가는데 근래에 다른 활동을 조금 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필요하신분들께 보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조건이 있으니 반드시 아래 내용 읽어보신후 비밀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10장 배포합니다.1.  비밀 덧글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운영 목표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한 두마디로 간략하게 대충 적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스팸에서 본 내용도 무시합니다. 2. 이메일 주소를 제대로 된 것으로 적어주세요. 반복되는 숫자가 여러개 들어갔거나 의미없는 알파벳 나열의 이메일은 그것이 실제로는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라도 무시하겠습니다. 본인 이름이 아닌 이메일 주소도 걸러내겠습니다. (ex. 댓글 이름과 이메일 이름과 틀릴 경우)3. 그리고 최..
이번엔 당첨된 내 사진! 2~3년전부터 티스토리 Tistory 에서는 연말 즈음 티스토리 유저들의 사진을 공모해서 선정된 작품으로 달력을 제작후 배포하곤 한다. 첫해부터 응모는 계속했었지만 당첨과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운 좋게도 올해는 사진 한장이 선정되어서 달력에 실렸다. 모바일 부분이라 작은 크기의 사진이지만 달력 한구석에 실려있다는게 기분은 좋다 ^^; 2012년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 당첨작 소개 바로가기 링크 당선작 바탕화면 다운로드 링크 달력이 뭐 별거 있겠냐만은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사진 몇장을 같이 올린다. 매년 티스토리 탁상 달력때문에 몇년째 내 돈주고 달력을 구입해본 적이 없네. 달력 디자이너 분은 반성하세요. 질감있는 달력 위에 사진부분만 코팅 인쇄해서 사진이 돋보이는 디자인 자체는 괜..
세대교체의 흐름 인터넷 익스플로러, 통칭 IE 로 불리우는 웹브라우저가 점유율 90%라는 어이없는 수치를 넘기는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던 시대가 끝난지 몇년 지나지 않았음에도 세대교체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오랜 전통의 오페라 Opera, 플러그인의 매력을 널리 알린 불여우 Fire Fox, 애플 진영의 대표 웹브라우져인 사파리 Safari 등등 있지만 그 모든 장점을 한 몸에 가지고 있는 크롬 Chrome 이야 말로 차세대 선두주자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웹브라우져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꺼내는 이유는 블로그로 유입되는 방문객들의 상당수가 IE 를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를 봤기 때문인데 유저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한번쯤 언급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다. IE 와 크롬 시리즈 요즘은 뉴스에서나 ..
cOOLwARP.NET이 드디어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어요! 다른 파워 블로그에 비교하면 약소하지만 개인적으론 참 의미있는 숫자랍니다. 만명이나 오겠나 하던때도 기억나고 말이죠. 단순한 개인 블로그에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리뷰 블로그로 그 성격을 바꿔가고 있는 때라서 더더욱 뜻깊네요.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념으로 초대장 10장을 아낌없이 배포합니다~ 이번이 8번째 배포네요. (7번째는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아래 주의 사항 읽어보시고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 주말에 실시하는게 정석이지만 이번엔 그냥 평일에 실시합니다. 대신 참여가 저조해도 10장 다 채울때까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초대장 배포시 실시간 응답을 목표로 합니다. 할때 한꺼번에 해버릴려는 의도도 있..
2010년에 비해 훨씬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가 지나가버렸다. 뭐랄까 2011 이라는 숫자가 마음에 안들기도 했었지만 연초부터 온갖 사건들이 날 괴롭히더니 결국 연말까지도 끊임없이 나에게 시련과 고통을 안겨다 준 해였던것 같다. 물론 좋은 일도 많았고 행복하거나 즐거웠던 일들도 상대적으로 많았었지만 사람은 대체로 나쁜일들만 잘 기억하니까 어쩔수가 없는듯 하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었고 감기에, 장염에, 응급실도 몇번인가 기웃거렸던것 같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도 그럭저럭있었지만 떠나보낸 이들도 제법 있었다. 그야말로 복잡미묘황당억울행복짜증몰라 스러운 날들이었달까나.. 흡사 대규모 재해가 일어날듯한 2012년이지만 2011년에 비해 잘되길 기원하며 간략하게 한해동안의 cOOLwARP.NET 활동 사항들을 살..
티스토리를 이용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카테고리 설정을 하게 된다. 물론 tag 를 이용해서 관련글들을 긴밀하게 묶어줄수는 있지만 첫 화면에서 한눈에 다양한 분야로 묶어서 표시해주는것은 오직 카테고리 기능이기 때문. 그런데 현재의 coolwarp.net 처럼 카테고리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너무 길어져서 보기 싫을때가 있다. 그게 아니라도 블로그 레이아웃을 잡다보면 카테고리의 하위 메뉴를 접어서 가장 큰 목록만 보여줘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위 스샷 중 파란색 블럭 설정 제일 아랫 부분을 살펴보면 _category_list_ 가 있는데 이 부분을 _category_ 로 바꿔주면 접힌 상태가 된다. 반대로 펼칠 카테고리를 만들때는 _list_ 를 붙이면 된다. 본인도 잘 까먹기..
본인의 coolwarp.net 처럼 2차 도메인을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아래 공지를 확인해서 호스팅 IP를 변경하면 되겠다. 속도가 빨라진다니깐.. 참고로 해당 작업을 해도 최대 4시간정도까지 적용속도가 안나올수도 있다. 캐쉬가 지워져서 적용이 완료되는 시점이 그 정도 되는듯하니깐.. 원문 링크 : http://notice.tistory.com/1679 본 블로그의 오른쪽 하단의 링크 란을 보면 DNS 관리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으니 혹시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하시길.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모바일 인터넷이 옴니아때에 비해 비약적으로 성능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동안 신경 안쓰던 티스토리의 모바일 기능을 며칠 눈여겨 보던중이었는데 시기적절하게 글쓰기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쓸만한 모바일 UI 얼마전 유저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킨 공모전을 했었는데 덕분에 쓸만한 스킨이 좀 생겼다. 게다가 PC용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적절하게 수정까지 할수 있어서 나름 이것저것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데.. 시간나면 손 대볼까 한다. PC 버전에 비해서 많이 간략화된 화면인데 일단 폰트 적용이 무시된다. 하지만 글자의 색상은 지정한대로 보여지는듯 하다. 이미지는 알아서 리사이즈 되어 있지만 어떤 이미지들은 가로로 길어져 있는게 있다. 드래그 해야하는데 어차피 리사이즈 할거 그냥 완전히 다..
어제 찍은 사진으로 시험삼아 글을 작성하고있는데 나름 괜찮은 환경인듯 하다. 사진첨부가 편리하긴한데 미리보기와 수정기능이 아직 안되네. pc로 옮겨서 좀 살펴봐야겠다.
올해 초 포스트 700 개 기념으로 배포했었는데 벌써 800개를 넘겼네요. 마침 초대장도 8장. 티스토리에서 -_- 미리 알고 8장만 준건가 싶기도 하고..ㅎㅎ 어쨌든 6번째 초대장 배포를 시작합니다. * 신청 방법을 꼭 읽어보시고 좀 귀찮아도 아래 방법을 지켜주실분만 신청해주세요. [ 앞서 쉽게 쉽게 대량 배포했더니 스팸 블로그가 잔뜩 생겨서 차라리 앞으로 배포 안할려고 했는데요 초대장 가지고 있어봐야 생기는것도 없고하니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워서 배포할까 합니다. ] 1. 비밀 덧글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운영 목표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한 두마디로 간략하게 대충 적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스팸에서 본 내용도 무시합니다. 패턴이 있더군요? 2. 이메일 주소를 제대로 된 것으로 적..
* 신청 방법을 꼭 읽어보시고 좀 귀찮아도 아래 방법을 지켜주실분만 신청해주세요. [ 앞서 쉽게 쉽게 대량 배포했더니 스팸 블로그가 잔뜩 생겨서 차라리 앞으로 배포 안할려고 했는데요 초대장 가지고 있어봐야 생기는것도 없고하니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워서 배포할까 합니다. ] 1. 비밀 덧글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운영 목표를 상세히 적어주세요. 한 두마디로 간략하게 대충 적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스팸에서 본 내용도 무시합니다. 패턴이 있더군요? 2. 이메일 주소를 제대로 된 것으로 적어주세요. 반복되는 숫자가 여러개 들어갔거나 의미없는 알파벳 나열의 이메일은 그것이 실제로는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라도 무시하겠습니다. 본인 이름이 아닌 이메일 주소도 걸러내겠습니다. (ex. 댓글 이름과..
시작은 태터툴즈.. 태터툴즈를 초기부터 사용하다가 곧바로 태터의 후신인 텍스트큐브로 넘어갔던 나에게 티스토리로 이전하는것은 당시 큰 모험중에 하나였다. (이글루나 네이버도 이용해볼려고 노력은 했지만 내 뜻대로 할수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당시 매년 나가는 호스팅 비용과 급격히 줄어든 사용빈도(방문객 수도 역시..), 한참 불안요소가 많았던 텍스트큐브 였기에 동일 플랫폼을 사용하며 관리가 편하고 용량 제한없이 금전적 부담이 없는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의 XML 백업 데이터를 그대로 이전 가능하다는 마지막 넉아웃 펀치같은 카드로 오래 고민하지도 않고 곧바로 이사왔던 기억이 난다. 반년의 결과 이제 사용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내가 사용하는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조금씩 신경이 쓰..
글쓰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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