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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Life'에 해당하는 글들

  1. 2006/01/10  05년도 Bike Life 총 결산 (4)
  2. 2005/09/22  without a reason.. (8)
  3. 2005/08/24  누군가 내 바이크에 앉아있다! (4)
  4. 2005/07/30  아리송한 Chain Wax에 대한 이야기들. (3)
  5. 2005/07/29  FG-14 Rubbertone Matt Black (7)
  6. 2005/07/22  리미트 해제 (5)
  7. 2005/07/09  Bike plan (10)
  8. 2005/06/29  경보기 장착 완료.
  9. 2005/06/27  와퍼, 장마철 대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3)
  10. 2005/06/26  백미러 교체

< 잘난척사과 전용 바이크 관리용 엑셀장부>


와퍼를 구입하고 2달정도 후부터 기록하기 시작한것이라서 그리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기록 할려고 노력을 했었다. 화면에 보이는 파일에는 저것말고도 종합유지관련 탭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비공개 -_-

간략하게 통계를 내어보았다.

05년 6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사실 12월에는 거의 안탔음으로 제외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1년치의 통계를 낸다는데 의미를 두고싶어서 일부로 포함시켰음)

총 주행거리 : 3946 KM
한달 평균 600Km를 달려온 셈이다. 역시나 -_- 초기에만 줄창타고 뒤로는 거의 안탄셈이네. 주변을 살펴보니 다들 한달 1000km 가까이들 타는거 같던데.. 뭐 개인적인거니깐.

총 유류비용 : 22만 8천 502원
한달 평균 유류비용 3만 2천원 꼴인셈인데 저렴하다. 고유가 시대에 이런 저렴한 유류비는 분명 바이크의 매력적인 부분중에 하나일것이다.

비공개 수치는 말그대로 공개할수 없는 부분이니깐 제외하고..(말하면 속쓰려서말야..-_- 스윙암 교체라던지..ㅠㅠ) 돌이켜보니 125cc 바이크라는게 정말 저렴하게 먹히는 구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같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세피아)는 별로 정이 안가서 차계부를 작성 안했는데 그냥 카드고지서만 봐도 -_-;; 이미 유류비가 몇배다. 울산 왕복하는데 한번에 대략 4만원정도씩 들고 있으니깐..음..거기다가 오래된 연식때문에 추가로 들어갈(?) 비용들이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바이크는 저기 적혀있는 비용에 달릴 때의 쾌감(??)을 + 할수 있으니깐..하하. 가끔 타기 싫을때도 많았지만 자동차와는 다른 모터싸이클 오너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을 그런 感性的 인 부분들이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요즘들어서 고속도로 허용관련 음모설도 나돌고 하는 시점에서 이런저런 갈등이 생기지 않는건 아니지만(??) 짧은 기간이나마 Bike Life를 즐겨보니 비록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위험성때문에(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섣불리 다른이들에게 권하기는 어렵지만 시작하는 분들에게 초치는 소리를 할 익스트림 스포츠는 아니라는점..오히려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것을 마다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다른 취미생활보다 훨씬더 사회적 편견과의 싸움같은부분이 많지만 그런만큼 더 열심히 즐겨보자(?)라는 이상한 생각이 들때도 있었고.. 하하. (단골센터 사장님께서는 '사과 녀석은 너무 안탄단말야' 라고 하시며 항상 좀 더 타고 다녀라고 하시지만서도..흐)

어쨌든 05년 중반부터지만 그리고 12월 들어서는 거의 봉인 상태이긴 하지만 반년동안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와퍼 녀석에게 감사하며.. 나에게 Bike Life 라는 수렁으로 이끌어준 JERV 친구녀석들에게도 감사와 저주를 한꺼번에 (1.2:2.35 의 비율로 섞어서 -_-) 보내볼까 한다.

ps : 밑줄 그어져 있는 글들은 '키워드' 라서 클릭하면 정보창이 뜹니다만. 글 적을때마다 습관적으로 색상을 넣다보니 키워드랑 구분이 잘안되네요. 참고들 하시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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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드올리3  2006/01/1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느끼는건데..슥 찍어서 슥 쓰고.. 너한테는 깔롱부리기 쉽구로 타블렛이랑 MS-One Note 가 제격일거 같구나..
  2.   2006/01/1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놋은 오피스에 끼워져나올때부터 썼었는데. 편하긴하더라만..컴이 느려서 편리함이 죽더라고. 그래서 안쓴다 -_- 업글하면 다시 쓸려나.
  3. 가드올리3  2006/01/19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축하드려요!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요즘 뜨는 이야기'코너에 소개되었을까? :)
  4.   2006/01/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zZZ 뭔소리여..
<배경화면으로 사용들 하시라공..어디선가 퍼온 사진..>

요즘 (친구들은 자켓 구입하고부터라고 우기지만..) 밤만 되면..그리고 비만 안오면 어김없이 다만 30분이라도 와퍼를 끌고 나간다. 기껏가봐야 내 오지랖으로는 송정이 한계선이지만.. 그래도 나간다.(홀로 달리는 국도는 넘 쓸쓸해서 혼자 피라도 토할거 같아.)

뜻모를 가슴속 응어리를 풀기위해서. 라고 스스로 자위하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의미 없이' 랄까.. 굳이 다른 사람이 물어본다면 이영도씨 말대로 "니가 원하는 변명거리를 하나 적당히 골라가져라' 일지도..

문득 바이크가 없었다면 지금 같은때에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해..(그렇다면 자전거!를 탔을꺼라..라고 말하는 놈은 진정 내 친구..-_-;) 조금 더 답답했을려나..아니면.. 뭔가 또다른게 있었을까..

가을은 남자의 계절...어디에 사는 초절정 고수가 그렇게 말한건지 몰라도 참 잘 지껄인거 같아.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돋보이거든.

시트에 앉아있으면 아래쪽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휘발유 냄새에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비오는 오늘 난, 달 밝을 내일 밤을 기대한다

ps : 왠지 내가 넘 불쌍해. -_-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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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a reason.. :: 2005/09/22 02:48 Free THEME
  1. 가드올려!  2005/09/2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내아이에게 있어서 이륜차의 의미는 단순교통수단 그 이상의 무엇들이, 사람마다 가지각색으로 존재하는듯..
    • 잘난척사과  2005/09/2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보다. 간만에 오늘 학교갔다왔는데..좀 억울..진작에 탔으면 학교참 편하게다녔을텐데..라는 생각에.. 주차장도 아무곳에나 넣어둘수있고..으..
  2.   2005/09/2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남자의 계절? -_- 외로움의 계절이더군 너도 글냐???....
    글제목을 보니Rebel without a cause...란 제목이 떠오르더라는...흠......
    오지랖 -_-/~
    내가 뭘 쓰는거냐...
    잘난척사과....는.....근데 대체 무슨 의미냐...흠.
    • 잘난척사과  2005/09/2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뇨석. 저 제목을 보면 without a trace가 떠올라야지.깔깔. 잘난척사과는...... 오프에서 말하지..이제 이거 말하기도 지겨워..ㅠㅠ
  3.   2005/09/2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구보니 Namida....눈물..이라......
    네놈에게 딱맞는 처절한 눈물을....기원하며..-_-/~
    악담많이 들으면 장수한댄다.....-_-/~
  4. 가드올려!  2005/09/25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성진아 블로그 주소 가르쳐도
  5.   2005/09/27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세상의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는 가라~~~ -_-/~~
<와퍼 인수하고 첫날에 같이 찍었던 사진...아직 손을 안봐서 좀 엉망이네.>


어제 부경대 앞에서 친구랑 저녁을 먹었더랬어. 좀 늦은 저녁이었지. 여차여차한 사정땜에.. 그런데 식당앞이 경사지라 주차하기가 뭣해서 식당에서 보이지 않는 조금 위쪽에 와퍼를 주차해놓고 룰루랄라 밥을 먹고 왔더랬지. 커피도 한잔할겸 테이크아웃커피 손에 들고 주차해놓은곳으로 갔는데..

이런...샒..

대충 대학생쯤 되어보이는 5~6명들이 내 바이크를 둘러싸고 있는거야. 음..구경하는건가..하고 다가가는데 왠걸..어두워서 잘은 못봤지만 재섭게 생겼을꺼라 추측되는 여학생이 턱하니 내 와퍼 위에 앉아있는게 아니겠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와퍼는 자동 스탠드라서 모르는 사람이 앞으로 앉지않고 저 짱나는 여학생처럼 옆으로 앉아있다가 살짝 삐긋만해도 넘어지걸랑. -_- 짜증이 확 나네..

가서 친구놈이랑 살짝 신경질내고는 걍 쫓아내버렸는데.. 문득 집에오는 길에 드는 생각이 이놈이 자동차에도 그렇게 지들 맘대로 엉덩이 깔고 앉을려나 하는...미성숙한 국내 바이크 문화 어쩌구 할 맘도 안생긴다. 무슨 동네 벤취쯤으로 취급당한다는 그런 기분.. 뭐 아직 난 초보라서 이런거 당하면 좀 발끈하게 되더라고. 아니..그게 아니라도 오너들은 다들 비슷한 심정일려나..

그나저나 이상하게 내 바이크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놈들이 많네. 내 눈으로 직접 목격한것만도 3~4번.. 확률적으로 눈에 안띄는곳에서는 얼마나 더 많았을지..-_- 뭔가 만만해 보이는건가..췟.

이게 그냥 내 물건 남이 만져서 기분나쁘다는 그런 기분보다도 대략 6.7배가량 더 기분이 나쁘더라.

PS : 담에는 랜덤하게 경보기를 켜놓을까보다. 만지는놈들 한번 깜짝 놀래봐라고. -_-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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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BikeLife, 와퍼
  1. BlogIcon 유진  2005/08/2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바이트로 배달일을 하는 친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바이크가 비싸면 폭주를 못한다. 비싼 바이크는 주인도 함부로 못앉는다'
  2. BlogIcon dogy  2005/08/2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신 생각입니다.. 정말 짜증나시겠어요.
    제 회사 옆자리 동료도 1100Cc 롸이던데.
  3. 잘난척사과  2005/08/2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싼 바이크가 아니라서..헛.. 아직 바이크 오너된지 얼마안되서 괜시리 아끼는 마음이 크다지요..
  4. BlogIcon 깨스통  2005/08/25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죠 이런건.. 경보기를 부착해서 건드리기만해도 소리가 나게 만들면야 줄어들긴하지만.. 우선 테러만 안당해도 다행이라는게.. -_-a
체인을 관리해주는 방법중에 많이 회자되는 것이 체인 루브라는 제품을 도포해주는 것이다 라는건 나같은 초보도 이제는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품이 꽤나 다양하다는것이고, 체인 Wax 라는 제품도 존재하고 있어서 서로간에 상반되는 의견이 많다는 점이다.

우선 체인루브는 액체형식으로 뿌리고나면 끈적하게 체인에 묻어서 점성이 있지만 제법 말리지 않으면 주행중에 스윙암같은곳에 튀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많이 말렸다하더라도 종류에 따라서 일정하게 튀는 제품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그에 반해서 체인왁스는 뿌릴때는 액체같은데 뿌리고나면 급속하게 굳어서 그야말로 왁스같은 느낌이다. 주행중에 튀지도 않고 건조시간이 엄청 빠르기때문에 말릴 필요가 없는거 같다.

여기서 다들 말이 많은 부분이 체인루브는 윤활 작용을 해주지만 체인왁스는 윤활이 아니라 단순 코팅제 다 라는 말이 어디선가부터 흘러나온 뒤부터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왁스 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상 코팅제가 아닐까하고 단정지어진건 아닐까하는 느낌이 들더라.

아래는 본인이 구입한 체인왁스의 수입처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이다.
안녕하세요~
체인왁스는 기존의 체인루브의 역할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캐스트롤 제품중, 국내 수입되는 제품은 저희가 공급하는 체인왁스 1종류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품별 순서대로 사용해야 되다면 이 제품 한가지만 수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윤활제의 역할은 체인의 금속면을 보호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목적이므로
캐스트롤의 체인왁스는 그런 조건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종류로만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물론 이곳에서도 타회사의 실리콘제 체인루브를 같이 판매하고 있었다.
또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중 제법 유용한 체인관리에 관한 글이 있었는데 거기서 필자가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위에 열거한 윤활제에 대한 우리의 선호도를 얘기한다면, 나는 우리가 테스트할 바이크에는 일반적인 체인 루브를 사용하고, 체인 왁스는 내 개인 바이크에 사용하기 위해서 절약한다. 너무 많이 얘기했나?

라겔이나 몇몇 커뮤니티에서 종종 이런말을 하는 분들을 볼수가 있었다. "체인루브를 도포하고 왁스로 코팅을 하는게 정석이다" 라는 말이었다. 체인왁스만으로는 전혀 윤활작용을 못한다고, 체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강력하게 사용하지말라는 주장을 펼치는 분들이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자. 본인이 알고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체인루브가 나오고나서 한참 뒤에 체인왁스가 새롭게 발매된것으로 알고 있다. 루브 도포후 왁스 코팅이라는 공식을 이용할려면 애초에 같은 회사에서 같은 시기에 발매하지 않았을까하는게 개인적인 생각 ^^;

그냥 개인적인 호기심도 있고해서 이것저것 좀 찾아봤더랬다. 결론은 자기가 정한 방식대로 하자는거다. 왁스를 사용해서 체인 망쳤다는 말은 아직 못들어봤고 루브 -> 왁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람들중에서 실제로 두가지를 같이 사용해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도 궁금하다. (실제 왁스 판매점의 사용기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었다.)

심정적으로야 체인루브도 뿌려주고 왁스도 뿌려주고 싶다만. -_- 어디 그러기가 쉬운가. 본인은 꾸준하게 왁스를 이용해볼까한다.

ps : XX이크마트같은곳에서는 왁스는 루브와는 다른 제품입니다 라고 표기해놓고 있더라. XX이크넷에서는 아예 왁스를 루브라 표기해서 판매중..맘대로들 하세요..입니다. 솔직히 궁금해서 알아본 것인데 더 복잡해져서 단순하게 쓰기로 맘먹었다는..

<Wax 와 Lube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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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BikeLife, WAX
  1. 코치쵝오!  2005/07/31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나의 모토렉스 루브도 있네
  2. 주우  2005/08/01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인란에 사용해도 되는거얌~~~??
  3.   2005/08/0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될껄. 근데 그건 전용제품이 있지싶은데.
여행떠나기전에 주문해놨던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마지막 라이딩 용품인 FG-14가 여행 출발한 당일날 집에 도착했더랬다. 여행당시에 -_- 내심 얼른 써보고싶은 마음이 한가득했던...음..

KBC
제품군과 갈등하다가 결국 금전적인 이유로 어쩔수없이 선택한 HJC. 여름철 햇빛에 더울까봐 검정색은 피할려고 했었는데 Custom을 하고싶다는 이유만으로 색상은 무광 검정.

이틀동안 주행해본 느낌은 소문과 달리 바람이 세어들어오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다였다. CS-12의 크기가 너무 컷었기때문에(XL) 시속 60KM만 되어도 주행풍으로 흔들흔들, 바람소리에 다른소리도 들리지 않고..어쨌든 애로사항이 많았더랬다. FG-14로 바꾸고나서는 그런 부분이 없어져서 아주 쾌적.(솔직히 겨우 이틀, 평균시속 80KM밖에 못해봤지만 평소 나의 페이스라서...그 이상의 테스트는 무의미할듯.. -_-; 걍 첫느낌일뿐이다.) 더군다가 무게가 획기적으로 가볍다. 카본에 비할바 아니겠지만 어쨌든 가볍다. 양손에 CS-12와 같이 들고 있으면 FG-14쪽은 그냥 뭔가를 들고있다는 느낌인데 CS-12는 손목의 뻐근함이 느껴진다.

외부의 쉘크기는 CS-12 XL 보다는 작아보이지만 HJC 제품이 다 그렇듯이 본인처럼 그리 크지 않은 체형에서는 헬멧이 커보일 따름이다. 그래도 대만족.

Company : HJC
SIZE : M
Color : Rubbertone Matt black
Matterial : Fiber Glass



가장 마음에 드는건... 다른사람이 쓰던 냄새가 안난다는거. -_-; 나의 채취로 가득채워주마. ㅋㅋ

PS : GOGON Dry pack 구입 의사가 있는 사람? 같이 구입하자. 효과가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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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루룹  2005/07/30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2.   2005/07/3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FG-14 무광검정도 있었군..
  3. 코치쵝오!  2005/07/3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gree but what will happen if the Dragoon into action ?? 낄낄..
  4.   2005/07/3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젠장 드라군 놀이..여기는 라겔이 아니3
  5. 코치쵝오!  2005/07/31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
  6.   2005/07/3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_- 고 해줄줄 알았냐. 하지마. 재미엄따.
  7. 코치쵝오!  2005/07/3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처음에는 잘 안느껴지던 3단 기어에서의 버벅임이 점차 크게 느껴지더라. 대략 50 정도의 속도에서 가속이 되질 않고 2~3초정도 RPM이 고정되는 기분이 드는데.. 트로이에 리미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세차하면서 해제해버렸다.


<리미트 해제는 사진 중앙의 하늘색 배선을 분리시키면 된다>
사진출처 : 트세회원 '남자의 로망'님이 올리신 게시물


과연 효과가 있을까했는데 왠걸 3단에서의 버벅임이 없어졌다. 겨우 부경대까지 가는 짧은 길이고 가속구간이 없어서 60이상 올릴 기회가 없었긴하지만 일단 50킬로 넘어서 생기던 버벅임이 없어졌다는건 확인이 가능했다. 속이 후련하다.

그리고 이번에 20M 짜리 수압조절이 되는 세차호스를 구입했다. 집앞 계단실 청소도 할겸 다용도로 쓸 목적으로 구입을 했는데  세차를 해본 결과 대만족. 앞으로 저멀리 광안리에 있는 셀프세차장까지 안가도 될듯하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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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해제 :: 2005/07/22 23:10 Bike Life
  1. 주우  2005/07/23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에서 세차할려구 훗 ^ ^ 밖에서 하면 불법인데~~
  2. 코치쵝오!  2005/07/23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세차 신세좀 지겠3
  3.   2005/07/2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계단실 진입 불가 바이크는 힘드3
  4. 주우  2005/07/23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rugoingwithme.com/tt/index.php?pl=105 여기 가보3...... 그런데 이시간에 머하는 짓.... 나야 더워서 일어...... 아니다 너두 덥것지 -_- (이거 지금 5번째 보구 있다 이것때문에 잠이 안온다) 이거 다른편 알고있으면 갈켜주구
  5.   2005/07/30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위에 에니 진짜 우낀다..ㅋㅋ
계속해서 변하는 내 맘 나도 잘 몰라...이긴하지만.. 근래들어서 드는 생각은 내 와퍼 다음으로 기변할 마땅한 바이크가 없다는게 문제라는거다. 미라쥬 250이야말로 다음번 내 바이크다 라고 마음먹고 있던것이 엇그제 같았는데 와퍼에 올라타고 한달 남짓 다니다보니 그 편리함에 반했다할까.. 분명 미라쥬250이 더 편하고 더 좋겠지만... 사람마음이 정말 간사한지라 어느새 naked bike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달까.. 미라쥬650이 나온것도 영향이 좀 있긴 있다.

125cc 라는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최고속, 출력, 어느것하나 딸리지 않는것이 없을 지경이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고 잘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다. 한달이 넘어가는 요즘에는 더 절실하게 느끼는것인데 250cc 정도만 되어도 정말 쾌적한 주행을 즐길수 있겠군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드는것이다. -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그럼에도불구하고 시내주행에 있어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거다. 적당한 연비, 편안한 승차감, 가벼운 차체에서 오는 가벼운 핸들링 등등..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한다 - 분명 업글을 하긴 해야겠는데...국내 사정상, 그리고 개인 사정상(-_-;) 고가의 외산 바이크들은 좀 무리가 있겠고.. 그렇다고 아메리칸은 이제 마음에서 멀어지고 있고.. naked 장르의 바이크를 고를려고 하니...나오는 답은 항상 CB400..-_-; (코멧도..맘에 든다. 그렇지만 나까지 코멧으로 가버리면..대체 몇대냐..코멧..-_-;;)그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보니 일명 비디오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VTR이 눈에 들어오더라. 호넷도 마음에 들긴했었지만 그 투박하기 짝이 없는 연료탱크를 보고있자니..다른건 세월의 힘을 뛰어넘어도 그런 세세한 미적 부분에서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 - 그런데말야..정비차 센터에 들락날락하다보니깐..과연 외제 바이크를 타고서 들어가는 유지비를 생각하면 차라리 자동차가 낫지않나..하는...음..-

음..그렇다면... 내년이나 내후년까지는 와퍼로 버텨볼까... 그래서 그때가되면 와퍼를 처분하고 조금 더 노력해서 VTR을...  이라는게 현재까지의 생각이고.. 계속 변하고 있다 -_- (변덕대마왕...인정한다.) 모르지 뭐. 미라쥬650이 저렴하게 중고시장에 풀리면 덥썩하고 낚여버릴지도..



<트로이 세상에서 퍼온 튜닝 트로이들>

에..또...내 와퍼를 튜닝하고 싶다는 마음도 크게 작용하고 있음이다. 프론트 휀더, 연료탱크 도색..정도는 할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 그렇잖아도 녹슬어 있는 부분이라서 더 그런 마음이 드는지도.. 뒷차대를 자른다던지 그런짓은 안하고 싶지만... 시트 레쟈작업과 도색 작업정도는 ...으음..

철저하게 도심지 주행에 맞춰진 바이크면 족하다는 생각이야.(그럴거면 스쿠터 타라..라고 말하지마라. 왜냐고? 당신이 스쿠터를 안타는 그 이유와 같아.) 저렴한 유지비, 좋은 연비, 손쉬운 정비성, 보기 좋은 외관..뭐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는 내 와퍼가 좋구나.

PS : 그래. 이 글보고 니들이 할말 다 알고 있다. 2소나 따고 그딴 고민하라고? -_- 알고있다고요..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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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plan :: 2005/07/09 01:36 Bike Life
  1. -_-  2005/07/0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열라 간사하다. -_-
  2. 명원이입니다~!  2005/07/09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TR도 호넷도 CB400보다 훨 비쌀겁니다.
    (물론 매물이 깔린 SF기준-_-)
    게다가 VTR 2기통 250cc라...트로이보다 낫겠지만
    좀 뭣하지않을까요?-_-;
  3. 코치쵝오!  2005/07/0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3년 말에 출시되었던 GT650 (580발)이 400발 정도의 중고매물이 현재까지 바마기준으로 5대 가량 풀린걸로 기억한다.. 그럼 신차가격 690발이라는 GV650 의 중고가 500발 정도로 나올려면? ㅎㅎ 결론은 GV650 타고싶으면 신차 박스까는게 속편하다는 결론이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4. 코치쵝오!  2005/07/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말 마따나 우리나라 도시환경에서는 400급이나 미들급 바이크면 떡을친다. 연비를 생각하면 그나마 20km/L 정도는 뽑을 수 있는 400급이 정답이지. 하지만 역시나 유지비가 관건인데.. 여기에 관해서는 이상한 트로이님 말씀이 정답이다. 신차 박스까서 중고가격이 신차의 70% 되는 시점까지만 딱 타고, 중고팔아치운뒤 또 신차 박스깐다는거지.
  5. 코치쵝오!  2005/07/0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나역시 출력부족을 느끼고 업글의 욕망이 있는데... 하지만 바이크에 대해서 배워갈수록 느끼는건 Power Ratio 같은 중량대 출력이라던지.. 특정 속도영역에서의 토크필링이라던지..등이 배기량의 차이를 넘어서는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한다.
  6. 코치쵝오!  2005/07/0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400 과 츄400ss 같은 예를 보아도 건조중량이 25%나 차이가 난다. 거기다가 4기통과 단기통이라는 엔진특성도 있고.. 토크특성도 천지차이지. 결론은 다양한 기종을 가능한한 많이 경험해보고 신중하게 자신의 이상적인 라이딩을 연구해봐야 된다는거지. 나도 용민이 코맛살을 제법 겪어보니깐 적어도 그런 스펙에서는 어떠하겠다 라는걸 느낄 수 있잖냐..
  7. 코치쵝오!  2005/07/09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이야 200km 가까이 넘나드는 고속의 세계를 선호하니깐 하늘에서 골드윙이 떨어지지 않는이상 수퍼스포츠를 갈망하는거 아니겠냐.. 나같은 놈은 멀티퍼포즈를 소화하는 부담없는 머신을 선호하니깐 본네빌 같은걸 좋아하는거고.. ㅋㅋ 아무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알아갈수록 도움이 될꺼다.
  8. nova  2005/07/09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변이라니?
    저것도 팔아버리라니깐..-_-^
  9.   2005/07/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히힛. 역시 고민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거겠지..
  10. BlogIcon 소녕  2005/07/11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빨리 비됴 질러라!. 트윈머플러의 포스를 느껴보자. 그러면....어디로 자빠링해도 스크래치는 필수?!
피눈물 나는 나의 알톤 인터내셔날 도난 사건으로 2000% 자극 받아서 오늘 본인의 와퍼에 경보기를 장착완료했다. 센터가서 사장님 설치하는거 보면서 이것저것 봤는데.. 비상등 기능도 있고 뭐 제대로 사용하면 쓸만할듯하다.

어차피 기종 변경하면 다시 떼서 옮길수도 있고하니 후회는 없다.

도둑놈들이 설치는 세상이 싫다. 바퀴벌레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같이 박멸해야할 대상들이다. (뭐,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겠지만..퉷.)

단점이 있는데...

너무 시끄럽다 -_-;;; 귀아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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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낑낑거리며 집안(침대가 아니다. -_- 입구쪽에..)에 넣어버렸다.

7월 중순 넘어서 장마가 끝난다고 하니 중간에 몇번 꺼내서 타기야 하겠지만 왠만하면 안꺼낼려고 한다.

왜냐. -_- 한번 꺼낼려니 넘 힘들다. 혼자서는 무리고 2명이 있어야해서.. 일기예보에서 3일이상 맑음이란 소리가 안나오면 걍 냅둘려고.

그런고로...당분간은 자전거 신세를 좀 져야겠다.

귀찮음이야.. 밤바리도 좋고 낮바리도 좋지만.... 나도 좀 살아야지. 한숨 돌리고 ...다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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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치쵝오!  2005/06/2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스쿠터를 집안에 끌어다 놓는놈들은 봤어도.. 네놈이 본좌다. 그거 사진찍어서 DC에 올리면 힛겔갈꺼다.
  2. 코치쵝오!  2005/06/2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 트럭도 방안에 넣고 보관할 놈 같으니라고..
  3.   2005/06/27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뭔소리냐.. 설마 집안이라는게 현관안에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아래쪽에 계단올라오는곳을 말하는거다. 놈...어째 생각하는게...꼭..
일전에 백미러 1개를 날려먹고 교체해서 센터에서 나오는데 남아있던 한놈이 섭섭했는지 알아서 부러져주더라.
열받아 있는 찰나에 엔진 내리고있던 다른 트세 회원님에 장착되어있던 사각 미니 백미러에 필이 꽂혀서 사장님께 곧바로 주문하고 어제 장착을 마쳤다.




<교체된 백미러 : 사진이 좀 별로다만..실제 장착한 모습이 훨 이쁜듯>


친구녀석들 말로는 CBR400 용이라는데 집에 와서 사이트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국산도 똑같은 모양으로 판매되고 있더라. 가격은 대략 2.4만 정도... 역시 센터에서 싼값에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조심해야지... 가랑비에 옷젖는거 모른다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돈들어가는 와퍼를 보고있자니 역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맘같아서야 이것저것 튜닝도 해주고 매일같이 세차도 해주고싶다만.. 이번달에는 모든 부분에서 이미 Over Load 되어버리는 바람에...참고 지내다가 장마가 끝나면....그때도 참아야지 -___-

ps : 역시 적은 돈으로 간편하게, 즐겁게, 상쾌한 라이딩을 즐기자 라는게 제일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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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 교체 :: 2005/06/26 23:53 Bik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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