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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Life

05년도 Bike Life 총 결산 와퍼를 구입하고 2달정도 후부터 기록하기 시작한것이라서 그리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기록 할려고 노력을 했었다. 화면에 보이는 파일에는 저것말고도 종합유지관련 탭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비공개 -_- 간략하게 통계를 내어보았다. 05년 6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사실 12월에는 거의 안탔음으로 제외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1년치의 통계를 낸다는데 의미를 두고싶어서 일부로 포함시켰음) 총 주행거리 : 3946 KM한달 평균 60..
without a reason.. 요즘 (친구들은 자켓 구입하고부터라고 우기지만..) 밤만 되면..그리고 비만 안오면 어김없이 다만 30분이라도 와퍼를 끌고 나간다. 기껏가봐야 내 오지랖으로는 송정이 한계선이지만.. 그래도 나간다.(홀로 달리는 국도는 넘 쓸쓸해서 혼자 피라도 토할거 같아.) 뜻모를 가슴속 응어리를 풀기위해서. 라고 스스로 자위하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의미 없이' 랄까.. 굳이 다른 사람이 물어본다면 이영도씨 말대로 "니가 원하는 변명거리를 하나 적당히..
누군가 내 바이크에 앉아있다! 어제 부경대 앞에서 친구랑 저녁을 먹었더랬어. 좀 늦은 저녁이었지. 여차여차한 사정땜에.. 그런데 식당앞이 경사지라 주차하기가 뭣해서 식당에서 보이지 않는 조금 위쪽에 와퍼를 주차해놓고 룰루랄라 밥을 먹고 왔더랬지. 커피도 한잔할겸 테이크아웃커피 손에 들고 주차해놓은곳으로 갔는데.. 이런...샒.. 대충 대학생쯤 되어보이는 5~6명들이 내 바이크를 둘러싸고 있는거야. 음..구경하는건가..하고 다가가는데 왠걸..어두워서 잘은 못봤지만 재섭게 ..
아리송한 Chain Wax에 대한 이야기들. 체인을 관리해주는 방법중에 많이 회자되는 것이 체인 루브라는 제품을 도포해주는 것이다 라는건 나같은 초보도 이제는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품이 꽤나 다양하다는것이고, 체인 Wax 라는 제품도 존재하고 있어서 서로간에 상반되는 의견이 많다는 점이다.우선 체인루브는 액체형식으로 뿌리고나면 끈적하게 체인에 묻어서 점성이 있지만 제법 말리지 않으면 주행중에 스윙암같은곳에 튀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많이 말렸다하더라도 종류에 따라서 일정하게..
FG-14 Rubbertone Matt Black 여행떠나기전에 주문해놨던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마지막 라이딩 용품인 FG-14가 여행 출발한 당일날 집에 도착했더랬다. 여행당시에 -_- 내심 얼른 써보고싶은 마음이 한가득했던...음.. KBC 제품군과 갈등하다가 결국 금전적인 이유로 어쩔수없이 선택한 HJC. 여름철 햇빛에 더울까봐 검정색은 피할려고 했었는데 Custom을 하고싶다는 이유만으로 색상은 무광 검정. 이틀동안 주행해본 느낌은 소문과 달리 바람이 세어들어오지도 않고 시끄럽지도 않고..
리미트 해제 처음에는 잘 안느껴지던 3단 기어에서의 버벅임이 점차 크게 느껴지더라. 대략 50 정도의 속도에서 가속이 되질 않고 2~3초정도 RPM이 고정되는 기분이 드는데.. 트로이에 리미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세차하면서 해제해버렸다. <리미트 해제는 사진 중앙의 하늘색 배선을 분리시키면 된다>사진출처 : 트세회원 '남자의 로망'님이 올리신 게시물 과연 효과가 있을까했는데 왠걸 3단에서의 버벅임이 없어졌다. 겨우 부경대까지 가는 짧은 길이고..
Bike plan 계속해서 변하는 내 맘 나도 잘 몰라...이긴하지만.. 근래들어서 드는 생각은 내 와퍼 다음으로 기변할 마땅한 바이크가 없다는게 문제라는거다. 미라쥬 250이야말로 다음번 내 바이크다 라고 마음먹고 있던것이 엇그제 같았는데 와퍼에 올라타고 한달 남짓 다니다보니 그 편리함에 반했다할까.. 분명 미라쥬250이 더 편하고 더 좋겠지만... 사람마음이 정말 간사한지라 어느새 naked bike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달까.. 미라쥬650이 나온것도 영향이 좀..
경보기 장착 완료. 피눈물 나는 나의 알톤 인터내셔날 도난 사건으로 2000% 자극 받아서 오늘 본인의 와퍼에 경보기를 장착완료했다. 센터가서 사장님 설치하는거 보면서 이것저것 봤는데.. 비상등 기능도 있고 뭐 제대로 사용하면 쓸만할듯하다.어차피 기종 변경하면 다시 떼서 옮길수도 있고하니 후회는 없다. 도둑놈들이 설치는 세상이 싫다. 바퀴벌레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같이 박멸해야할 대상들이다. (뭐,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겠지만..퉷.)단점이 있는데...
와퍼, 장마철 대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좀전에 낑낑거리며 집안(침대가 아니다. -_- 입구쪽에..)에 넣어버렸다. 7월 중순 넘어서 장마가 끝난다고 하니 중간에 몇번 꺼내서 타기야 하겠지만 왠만하면 안꺼낼려고 한다.왜냐. -_- 한번 꺼낼려니 넘 힘들다. 혼자서는 무리고 2명이 있어야해서.. 일기예보에서 3일이상 맑음이란 소리가 안나오면 걍 냅둘려고. 그런고로...당분간은 자전거 신세를 좀 져야겠다. 귀찮음이야.. 밤바리도 좋고 낮바리도 좋지만.... 나도 좀 살아야지. 한숨 돌리고 ....
백미러 교체 일전에 백미러 1개를 날려먹고 교체해서 센터에서 나오는데 남아있던 한놈이 섭섭했는지 알아서 부러져주더라.열받아 있는 찰나에 엔진 내리고있던 다른 트세 회원님에 장착되어있던 사각 미니 백미러에 필이 꽂혀서 사장님께 곧바로 주문하고 어제 장착을 마쳤다. <교체된 백미러 : 사진이 좀 별로다만..실제 장착한 모습이 훨 이쁜듯> 친구녀석들 말로는 CBR400 용이라는데 집에 와서 사이트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국산도 똑같은 모양으로 판매되고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