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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6 -- 프린지 FRINGE S02 E19 (10)
  2. 2009/09/27 -- 미드 시즌 2기 시작!

프린지 FRINGE S02 E19

2010/04/26 21:44

멘탈리스트와 한개의 포스팅으로 묶을려 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져 2개로 나눠 포스팅한다. 어차피 개별 드라마이니까 뭐..

FRINGE
비주류 라는 의미를 제목으로 택한 이 드라마는 앞서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데 과거 최고의 미드라고 불렸던 엑스파일의 정신적 후계자쯤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되시겠다. JJ 에이브람스라는 떡밥의 제왕이 메가폰을 잡고 있기에 또다시 평행우주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온갖 해괴망측한 사건들이 FBI를 중심을 일어나고 해결되어 나가는 중이시다.

근래 드물게 매력없는 여주인공으로 뽑히는 올리비아 던햄을 내세우며 보다 -_- 내용에 몰입할것을 강조하는 프린지는 엑파의 그것이 외계인의 이야기와 기괴한 사건들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췄다면 그 구조 그대로 평행차원 에피소드 vs 해괴망측한 사건 이라는 밸런스를 유지해오고 있다. 물론 수많은 떡밥은 서비스.

그런 와중에 2시즌에 접어들면서 메인 스토리 라고 할수 있는 또다른 차원과의 전쟁을 서서히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번 19화에서 그동안 월터가 그렇게 숨겨왔던 피터의 정체가 들켜버리고 만다. 나름 프린지 세계의 또하나의 분기점이 아닐까 해서 포스팅할 생각이 들었다.



S02 Episode 19 : The Man from the other side (아마도 the man from earth를 패러디한것인가..)

이제는 익숙한 프린지의 오프닝 씬. 고작 오프닝에도 떡밥들이 넘실넘실~




형태 변환자(Shape Shifter)의 오리지날은 그냥 핏덩이 -_- 몹. 사실 이놈들은 찰리를 죽이기 위해 나왔다고밖엔 생각되지 않네..떡밥답게 여기저기 써먹고는 있다만..

 

Katie Findlay. 신인 배우라는데 게시판 등에서 이쁘다고 -_- 호들갑을 떨길래 캡쳐해봤다. 뭐 이쁘긴한데 목이 넘 길어..난 기린파들은 그다지..

 

이 아저씨 많이 봤는데.. 영국사람인듯. 프로필 알아볼까 하다가 생각만으로도 귀찮아서 그만둠. 극중 이름이 뉴튼이다. -_- 뭐여..

 

현 시대 차원의 사람은 저놈들 장치에 먼지가 되었지만..

 

무려 평행차원에서 월터에게 납치되어 온 피터는 멀쩡하시다. 덕분에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비숍 부자들의 비밀이 밝혀진다. 똑똑해요 피터 -_-

 

전날까지만해도 처음으로 아버지라 부르면 가족다워져갔던 피터지만 진실을 알고나서는 "난 당신 아들 아님" 이라며 왕삐짐 상태로 들어감. 뭐 돌아올테지.

 

이번 소동 끝에 소환(?)된 인물은 아마도 평행차원의 월터가 아닐까 하는데.. 아래 스샷을 보자.

 

평행차원에서 온 형태 변환자가 월터를 보고는 죄송하다 한다. 아마도 임무를 실패했다는 말같은데 얼굴만보고 그러말을 하는걸로 봐서는 평행차원의 월터가 뭔가 꾸미긴 꾸미는 모양이다. 워낙의 떡밥 드라마인지라 끝까지 가봐야겠지만 그동안 다른 차원의 월터는 제대로 나온적이 1번밖에 없기때문에 눈여겨 볼만하다.

 

차곡 차곡 평행 차원 떡밥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프린지. 피터 비숍이 뭔가 대단한 열쇠가 된다는거 같긴한데 아직까지는 그 실체를 알수가 없다. 뭔가 특이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머리 뛰어난 범죄자 출신이라는건데...지금까지 이야기라면 최후에는 영화 X-MEN 저리 가라할 정도의 전쟁이 일어날듯 한데..과연 뒷심 약하기로 유명한 JJ 아저씨가 어떻게 진행할지 참으로 궁금하다.

월터 비숍이 재정신이기만했어도 모든 사건이 그자리에서 해결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드라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슬슬 안드로메다로 갈 준비를 하는 프린지. 그냥저냥 즐기며 보도록 하자. 어쨌든 아직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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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Drama Fringe, 올리비아, 월터, 프린지,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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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시즌 14편 본게 올 초였던거 같은데 진도 더럽게 안 나가네..

  2. 프린지랑 멘탈리스트..올 시즌 계속 결방하더라. 2주씩 방영안한게 제법 되더라는.. 이유를 모르겠네.

  3. Blog Icon
    JP

    저도 다른 차원의 월터가 뭔가 계속 꾸미고 있는듯 하네요 아들 빼앗기고 가만히있을 사람이 아닐테니''

  4. Blog Icon

    ㅎㅎ 지금까지봐서는 그렇겠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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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

    올리비아가....매력이 없다니...ㅠㅠ 볼매..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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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

    볼매가 뭔지 잠시 생각했네요 -_-;; 음..뭐 자꾸보다보니 정은 들긴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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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랏~

    프린지에 또 다른 재미랄까?? 생각하는데요 매회 에피소드마다는 아니지만 관찰자가(중절모에눈썹없는 빡빡이) 나타납니다 어디다 라고는 꼭 찝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암튼 나타나요 대표적인것이 전기인간 에피소드에서전기인간이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나타나지요 ㅋ 윌리를 찾아라 하는기분으로 한번 잘 살펴보세요 ㅋㅋ

  8. Blog Icon
    지은

    옵저버는 저도 초기에 열심히 찾았는데요 ㅎㅎ 요즘은 그냥...어딘가 또 짱박혀있겠지라고 넘어간다는..

  9. Blog Icon
    기린

    떡밥이라길래 뭔말인가 했는데ㅋㅋㅋ 뜻을 깨닫고 나서는 완전 공감했다는!!!
    프린지 오늘 끝났는데, 님 말씀대로 뒷심이 약해서인지 마지막에 속 터질뻔 했다는;ㅁ;!!!!
    피터가 왜 올리비아 눈색깔을 못알아보는지!!!!!!

  10. 넵. 달리 떡밥의 제왕이 아니죠 ㅎㅎ 시즌 3이 기대됩니다만 왠지 안드로메다로 가는 듯한 스토리 라인에 조금은 불안합니다~

미드 시즌 2기 시작!

2009/09/27 00:01

새로운 시즌의 시작

보통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드라마같은것도 자연스레 거의 안보는 편. 그래서 대부분 보는 드라마는 언제든지 시간날때 볼수 있는 미드를 주로 보고 있다. 뭐 취향탓도 있겠지만.. 여튼 한동안 쉬었던 미드의 시즌이 다시 시작됐다. 내가 즐겨 보는 작품 몇가지 소개할까하네.


The BigBang Theory Season 3

최고의 시트콤 빅뱅이론의 3시즌이 막을 올렸다.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남극으로 연구탐사를 떠났던 레너드 일행들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새 시즌! 충격적인 레너드와 페니의... 우리의 쉘든은 벌컨 포스를 뽐내주고..  하워드의 레깅스..아니 스키니진은 여전하다. 우울할때 최고!

시작부터 우리에게 충격을..페니의 저 굶주린 포스는 가끔 무섭다 -_-;;




FRINGE Season 2

떡밥의 황제 JJ 에이브람스의 프린지는 Post X-FILES을 표방하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엑파에 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매회마다 반복되던 떡밥이 시즌 1 마지막회에서 엄청난 결론을 보여주나 했지만 갑작스레 시즌 2 시작에서 다시 궁금증의 총합으로 돌아갔다. 찰리 프랜시스 역을 맡은 배우가 노동조합 문제라던가..뭐 여튼 그런 문제로 하차한다. 이래저래 충격적이면서도 김빠지는 시작이랄까.

엑스파일의 멀더, 구석에 힐끗 보이는 스컬리.. 하하 엑스파일 오마쥬랄까나. 드라마안의 TV에서 방영중이었다 :) 이런 떡밥 JJ같으니라고.

 

 

MENTALIST Season 2

여성 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멘탈리스트는 제인만 믿고 가는거다.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미소를 내세우며 귀신같은 실력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멘탈은 이번 시즌에서 더욱 세련되어진듯 하다. 뭐가? 캐릭터들이. NCIS에 버금가는 개그 수사대가 될듯.

개인적으로 리스본이 부스스한 머리를 버리고 그나마 좀 깔끔한 헤어스탈로 나온게 제일 반가웠다. 시즌1의 그 털털해보이는 -_- 스탈은 참..괴로웠다.




NCIS Season 7

멘탈리스트가 제인만 믿고 가는거라면 NCIS는 누가 뭐라해도 깁스 형님만 믿고 가는거다 -_- 매번 시즌 마지막에서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배치하곤했었는데 시즌 6도 마찬가지. 시즌 7은 시작하자마자 시즌 6의 마지막을 이어가는데.. 최고의 개그수사대. 보고있으면 내가 수사물을 보는건지 시트콤을 보는건지 모를 정도. 인기는 시즌 7이라는 숫자만 봐도 잘 알수 있다.

스나이퍼. 누구게? 모르면 NCIS의 팬이 아니지.

 


NCIS : Los Angeles


NCIS 6시즌 후반에 크로스 오버로 미리 선보인 스핀오프 작품. 배트맨과 로빈으로 유명한 크리스 오도넬과 JJ 쿨 어쩌구 하는 랩가수 출신 배우가 출연한다. NCIS와는 다르게 버디 무비의 성격을 띄는거 같긴한데 아직 극 초반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시즌 1 동안 얼마나 기존의 작품과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가 하는게 관건. 일단 깁스와 같은 중심이 될 인물이 크리스 오도넬밖에 안보여서 조금 걱정은 된다.

저 둘이 잘 이끌어 나가야할텐데..NCIS 타이틀을 안붙여도 괜찮을듯.

 

 

ps : True Blood Season 2 는 시작이 아니라 벌써 끝나고 시즌3을 기다리기 때문에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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