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MSOn ?

얼마전에 옴니아의 문자입력 방식과 SMS 에 대한 사항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조금 장문의 글이지만 현재 스마트폰들이 겪고 있는 이슈라고 생각된다.

" 2009/05/30 -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이슈, 그리고 SMS에 대한 이슈 "


그중에서도 현재 SK향 핸드폰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자 시스템인 SK-SMS 에 대한 솔루션으로 한 업체에서 MS-SMS와 MMS를 동시에 이용가능한 어플을 개발중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로부터 불과 10여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베타버젼이었던 SMSon 이 드디어 1.0 이라는 버전을 달고 정식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다.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료인 Lite 버전부터 차후로 많은 기능이 보강될 예정이라 생각되는 프로 버전까지 구색을 갖추고 있다. 지금 알아볼것은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스탠다드 버전이다.
자세한 비교는 아래 표를 참고하자.

해당 사이트 : www.SMSOn.kr

 SMSOn lite SMSOn Standard  SMSOn Pro(예정)
 무료  가격 : 10,000원   가격 미정 
 MS-SMS 지원  MS-SMS 지원  MS-SMS 지원
 MMS 사용 불가능  MMS 사용 가능  MMS 사용 가능
     인터넷 무료 문자로 발신지원 구현예정


 2 SMSOn 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앞서 포스팅한 이슈에서도 설명을 했었지만 현재 SKT의 핸드폰에서는 통합 UI를 이용한 SK-SMS 라는 느리고 비효율적인 문자 전송방식을 공통적으로 사용케 하고 있다. 일반 핸드폰이라면 그나마 문제가 덜하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느리긴하지만) PDA폰이나 스마트폰이라면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일단 어플을 하나하나 띄워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문자 하나 보낼려고 로딩 하는 화면까지 봐야할판이니 말이다. 게다가 수많은 어플들을 이용할수 있다는게 최대의 장점이 되는 스마트폰에서 문자메세지 관련해서 막혀있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이 순정 그대로 사용해야하는것 또한 단점이 되기에 충분하다. 200개 제한의 문자 갯수도 큰 문제인듯한데..

반면 MS-SMS는 상대방별로 구별된 대화함을 이용한 채팅형식의 문자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빠르고 가벼운 시스템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SK-SMS를 버리지 못하는건 MMS -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MS-SMS에서 수신불가하다는 제약 때문이었다.

사실 장문의 문자를 2개로 쪼개보내도 되지만 많이 불편한것이 사실이고 사진등을 첨부해서 같이 보낼수 있는 MMS 라는 새로운 문자형식은 있으면 특정부분에서는 수신불가시 많은 지장을 초래할 부분이기에  현재 잘 쓰고 있는 부분을 포기하면서도 까지 MS-SMS로 넘어가는게 꺼려지는건 사실인것이다.

그런 부분을 해결한 것이 바로 지금 소개하고 있는 SMSOn 이다.

설치방법 및 스크린샷은 www.SMSOn.kr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필히 설치법을 잘 참조해서 설치하도록 하자. 상세한 설명으로 충분히 초보자도 설치가 가능한 정도이다.


 3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아래는 SMSOn을 이용해서 설치된 MS-SMS에 별도로 VITO SMS-CHAT 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중인 모습이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MS-SMS의 최대 장점중에 하나인 대화형식의 개별 문자 저장 시스템이다. 해당 날짜별로 정렬되어 있고 보낸 사람이 여러명이라도 섞이지 않고 각각의 대화만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다. 기존의 문자시스템보다 훨씬 편하고 체계적이라는걸 알수 있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리스트 화면. 개인정보때문에 이름을 다 지웠지만 각 라인마다 해당 인물의 이름이 표기되어 클릭만하면 대화, 즉 SMS가 표시된다.



비록 순정 화면은 아니었지만 SMSOn을 설치해서 이용할수 있는 수많은 예시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오해하지 말것은 위에서도 밝혔지만 해당 화면은 SMSOn 이라는 어플이 아니라는 거다. SMSOn은 저런 MS-SMS 관련 어플을 해당사항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지원하게 해주는 어플인것이다. SMSOn을 설치함으로써 사용불가했던 MS-SMS 항목을 이용할수 있게 되며 더불어 MS-SMS 최대의 걸림돌인 MMS 정상수신이라는 이득을 보게 하는 것이다.  

또하나의 장점으로 빠른 실행속도를 들수 있다. 옴니아의 순정 SMS를 이용해보면 문자하나를 볼려면 1초 이상되는 로딩을 자주 겪게 된다. 기존 핸드폰과 비교해보면 속터진다. 게다가 반응속도와 불필요한 확인버튼의 존재..이런것들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수단이라 생각된다.

베타 버전부터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상당수 버그들이 잡혔고 MMS 수신 역시 무리없이 잘되고 있다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bug fix등을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기에 꾸준한 판올림등이 기대되고 있다.

참고로 한가지 설명할것은 MMS의 경우 MS-SMS로 들어오지 않고 기존의 SK-SMS로 들어오게 된다. 아마도 시스템의 명백한 차이점으로 인해 동일 화면에서 구현불가한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단 MMS가 들어오면 확인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SK-SMS가 작동되니 실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몇차례 테스트중를 해보니 별탈없이 잘 작동해서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이용하다보니 이제 일단 핸드폰형식의 문자 시스템은 쳐다보기도 싫어지는게 사실이다. 대화형식의 문자방식이 이렇게 편리하다는것은 아무래도 설명보다 직접 사용해보는게 최고라는 생각. 사실 본인도 실제로 이용해보기 전까지만해도 불안한 마음이 절반이었으니. 하지만 MS-SMS 계열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모두 입을 모아 말하듯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것이다. 그정도로 편리하며 효율적이다.


 4 끝맺으며..

유난히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공짜(밝은의미든, 어두운의미이든) 어플리케이션에 익숙한 사람들이 컴퓨터도 아닌 스마트폰 용으로 나온 어플리케이션을 유료구매한다는 것에 반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생각된다 . 하지만 이렇게 유용한 어플이라면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고 그동안 느꼈던 불편함을 해결할수 있다면, 그리고 내가 낸 라이센스 비용으로 앞으로 더 좋은 어플이 개발되거나 버전업 된다면, 돈을 줘도 아무것도 개발되지 않는 다른 장르의 그것들보다 훨씬 나은 길이 아닐까 한다.

이제 SMSOn은 1.0 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그동안 베타 기간에서 보여준 개발자의 성실함으로 유추해보건데 앞으로도 유저들이 요구하는 개선점들을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리라 생각되는데 한사람의 유저로써도 지켜봄직하다는 말로 본 리뷰를 마칠까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2009/06/1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ㅣ싼ㄱㅓㅎ
  2. BlogIcon 푸른가을  2010/03/0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상당히 편리하고 빨라서 좋아요 ^^


앞서 포스팅한 옴니아의 단점에 대한 (배터리 문제) 이슈에서 다루지 못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포스팅이다. 그동안 좀 미룬 감이 있는데 솔직히 아직도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정확한 답을 못내렸기 때문인데..

내용이 많이 길다. 디씨인처럼 3줄 요약 이런걸 하고싶지만...ㅎㅎ 능력밖인지라..

1 문자입력 방식에 대한 이슈

기본적으로 옴니아는 ㄱ,ㄴ,ㄷ같은 자음을 누르면 사방에 문자를 조합할수 있는 모음이 나타나서 상자안에서 한번에 입력이 가능한 모아키, SK 핸드폰에서 이미 접해본 천지인방식, 그리고 터치를 채용한 디바이스라면 필히 가지고 있는 필기인식등을 문자입력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물론 영문자판의 경우 QWERTY 자판을 지원하고 있다.

언뜻보기에 풍부한 지원을 하고있는듯한데 왜 이 부분이 이슈가 되는가 하면 위에 나열한 방식들이 효율적인 면을 떠나서 하나같이 오타율이 높거나 쓸데없이 키입력 횟수가 많아서 흔히들 핸드폰에 익숙한 사람들이 행하는 자판을 이용한 빠른 입력을 방해한다는것이다.

모아키의 경우 발상이 멋지고 실제로도 아주 쓸만한 입력방식인건 맞지만 화룡정점이라 할만한 마무리가 부실해서 오타율이 높다. 즉, 키패드의 크기가 손톱이나 스타일러스로 눌러야만 할정도로 작고(물리적인 키패드라면 충분한 크기지만 터치스크린에서는 작다. 이건 개발자들이 실제 이용을 제대로 안해본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아니면 개발진 전원이 하늘하늘 가느다란 손가락의 보유자던지 -_-) 자음을 눌러서 나타나는 모음 상자가 기존위치에 나타는게 아니라 자음위치까지 이동시킴으로해서 손가락을 불필요하게 움직이게 되어 빠른 입력을 방해하고 있다.

천지인의 경우 아시다시피 수많은 사용자들이 입모아 이야기하는 '한글자 입력하는데 키를 수없이 눌러야 한다' 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다. 단문이라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지만 요즘처럼 문자를 수없이 주고받는 시대에 짜증을 유발하는 입력 방식이다.

터치의 경우, 인식율 좋고 쓸만하지만 앞서 지적한바 있는 한번에 한글자라는 제약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한글자를 적어놓고 옴니아가 인식후 화면에 글자를 뿌려주지만  딜레이가 생기고 정말 작은 딜레이지만 흐름을 끊어놓기는 충분하다는 점이다. 역시나 빠른 문자입력에 적절하지는 않다. 한번에 문장을 죽 적어두고 순식간에 인식하는 수준이 되지 않으면 곤란한 부분.


모아키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모아키 : 자음의 키 크기를 보면 지나치게 좁다. 손가락의 끝부분이나 손톱으로 눌러야 옆의 키를 누르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화면에 보이다시피 'ㄴ'을 눌렀을때 'ㄴ'의 위치가 정중앙에서 2사분면으로 이동하는것을 볼수 있다. 방금눌러놓은 부분이 움직임으로해서 '는'같은 동일반복으로 눌러야할 키입력이 느려질수 밖에 없다. 멈칫..하는 느낌이랄까?



스마트폰이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어플중에 Total Keyboard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일본에서 다양한 입력방식을 사용자가 커스텀해서 만들어내는 것인데 '네이버 스마트폰' 모임에서 '은디아예'님께서 직접 옴니아 용으로 커스텀화 해서 발표한 것이 아래 화면에 보이는 그것.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LG 이지키 입력방식을 베이스로해서 모아키의 그것을 포함시킨것.

토탈 키보드
Minolta Co., Ltd. | DiMAGE F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7 | 0.00 EV | 23.4mm | ISO-200 | Off Compulsory

토탈키보드의 커스텀 by 은디아예 : 이런걸 기다렸었다. 가장 편안한 문자입력 방식이라 생각하는 이지키를 베이스로 해서 한 화면에서 숫자, 특수문자들을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모아키의 입력방식을 합해 놓은것이다. 써보면 모아키에 비해서 상당히 편안하고 빠른 입력 방식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최대의 단점은 옴니아의 기본 문자 방식인(SKT에서 사용하는..) SK-SMS에서 입력이 불가..그외에 어플에서는 정상작동한다. 그리고 무료다. 개인이 스크립트를 수정한거고 은디아예님께서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배포하신것.


SK-SMS 방식의 문자 발송에서 입력이 불가하지만 옴니아에서 패치로 실행가능한 MS-SMS를 사용하면 이상없이 입력가능하다. 게다가 MS-SMS는 빠르고, 효율적이다. SKT의 만행에 치가 떨린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하는것. 하지만 MS-SMS를 이용하면 멀티미디어메일, 즉 MMS를 발수신할수 없다.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에 대한 소개도 아래에 같이 하기로 한다. (유료다..)


네오스타일로

네오스타일로 : 이것은 유료어플이다. 만7천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사용할수 있는 유료문자입력 어플인데 드래그로 입력모드를 변경한다던지 눈으로 보기에 제법 쾌적해보이는 크기, 방식으로 아직까지 구매를 해야할지 어떨지 고민중인 제품이다. 오른편에 보이는 캔디 스킨으로 변경도 가능해서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_- 될려나. 위에서 토탈키보드를 칭찬해놓고 이놈을 소개하는 이유가 토탈키보드 역시 키크기가 작다는거다. 작고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은근히 입력에 오타가 생기곤 한다. 그에 비해 네오스타일로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간격이 있고 크기가 커보여 그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한다. 입력 방식 또한 이지키에 가까운 그것으로 보인다.

 

사실 내가 문자입력 방식에 이정도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이다. 일반적인 PC환경에서도 타수가 느리면 이런 저런 부분에서 짜증이 나고 핸드폰으로 문자입력시에도 제법 빠르게 잘했었는데 터치폰으로 넘어오니 그게 안되는거다. 마음이 바쁜데 이리저리 오타나고 늦어지고 하니 저절로 이런쪽으로 알아보게 되는것이다..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지 않는가..

효율적인 면에서는 단연 모아키지만 토탈키보드와 네오스타일로가 땡긴다. 토탈은 이미 사용중이라 조금 더 써보면 답이 나올테고 네오는..구입을 해야하는지라..단점에 대한 포스팅이 힘들다. 하지만 동호회나 각종 게시판에서 반응을 보면 편하고 빠르다는게 중론인듯..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모험에 뛰어드는것 역시 각자의 판단이라 생각한다.

2 MS-SMS 와 SK-SMS 에 대한 이슈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길까 하다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현재 모든 SKT의 핸드폰들은 하나도 예외없이 SK-SMS를 이용한다. 무슨 말이냐고 하실분들도 많을텐데 일반 핸드폰이라면 잘모르겠지만 옴니아같은 스마트폰, PDA폰들은 Winodws Mobile 기반인지라 MS의 Outlook과 연동해서 이용가능한 MS-SMS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그런데 옴니아는 유독 그 부분을 자체적으로 차단시켜놓고 강제적으로 SK-SMS 를 이용하게 하고 있다. 뭐, 자기들 수입때문에 그렇게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게 문제가 되는건 결정적으로 느리다는거다.

그래, 느리다. 누르고 로딩, 로딩, 그제서야 탁..뜨고 게다가 문자를 한번 보내면 발송완료됐다는 확인창에 '확인' 버튼까지 눌러줘야 하는데 이게 또 짜증을 유발한다. 문자 몇개 보내다보면 거짓말 좀 보태서 문자입력 키보다 확인창 눌러야하는게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니..게다가 그 경악할만한 느린 속도는 짜증의 막장을 보여준다.

MS-SMS는 반대로 빠르다. 발신하면 이게 정말 보내진게 맞나 싶을정도의 속도를 보여준다. 흡사 메신저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말한 그런 느낌? 게다가 문자의 저장이 순서대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발신인별로 저장이 된다. 즉, 여러명이 보냈다면 문자가 섞여있는게 아니라 각 발신인별로 따로 저장이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메신저로 대화하는 느낌이며 이것은 예상하다시피 체계적인 문자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옴니아에서 강제적으로 막아놓은것을 패치로 풀어서 MS-SMS를 사용한다고 해도 70바이트 이상 보낼시 자동으로 전환되어지는 MMS 문자의 발수신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평상시 MMS를 스팸제외하고 그다지 받을일이 없어서 크게 생각치 않아도 될 부분이긴하지만 사람이 어떤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겠는가. 핸드폰 하나쓰면서 받지못할 문자방식이 있다는건 상당히 꺼려지는것이 아니겠는가.

현재는 뾰족한 해결법이 없는 상태이고 위에 설명한 토탈키보드 역시 MS-SMS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개발된 것이기에 연쇄적인 아쉬움을 가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많은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는 옴니아 진영답게 현재 한 개발자가 MS-SMS를 이용하면서도  MMS의 발수신이 가능한 어플을 개발중이다. 포스팅할 당시 베타 8 버전까지 나와있고 차츰차츰 안전성을 찾아가는 중이다. 본인도 현재 베타테스터로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차후 정식버전이 나오면 필히 구매를 할려고 한다.

해당 사이트는 www.smson.kr 이며 가입하면 일주일 정도의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베타테스팅을 행할수 있다. 개발자의 말로는 기존의 SK-SMS를 후킹해서 자체처리한후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라는데 아무래도 개인이 개발하는 것이다보니 아직까지 많이 불안한건 사실이며 결정적으로 만원이라는 사용료가 붙는다. 물론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하는거니 버그만 잡힌다면 투자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하기에 블로그에 소개한다.


자, 오늘따라 포스팅이 길어졌는데 본인 컨디션이 요즘 많이 별로라 안쓸려고 계속 미루다가 겨우겨우 올리는 거다. 뭐랄까 억지로라도 올려야 좀 덜 -_- 피곤해진다는 이상한...

PS : 장채찍군에게 이끌려 억지로 라이딩 나갔는데 나가는 순간 엔진에 시동이 좀 걸리더라. 휘휘젓고 집에 오니 나갈때보다 오히려 몸상태가 좋아진듯...ㅎㅎ 감기 질색이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