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MENTALIST S02 E23 드디어 만난 두 사람..그리고 시즌의 마무리

2010/06/01 21:39

MEET the RED JOHN
제인의 CBI 팀원 가지고 놀기가 상당히 매력적인 심리 수사물(???) 인 멘탈리스트는 초기의 정체성이 부족한 단순 수사물에서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스스로 그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는 인기있는 드라마이다. 언뜻보기에 거의 마법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상대방의 생각이나 했었던 일들을 알아내는 제인의 그 심리장악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그의 영원한 트라우마의 핵이라 할수 있는 레드 존이 관련된 사건만 생기면 광분하는데..

일반 살인사건 사이에 드문드문 메인스토리로 끼워넣은 레드존 에피소드는 시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신호라고 생각되는데 이번 2시즌에서도 어김없이 레드존의 이야기로 종결하게 됐다. 다음 3시즌에서 어떤 전개가 될지..

역시나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를 살펴보자.
 


크리스티나와 데이트를 하는 제인. 그에게는 큰 모험이겠지.



하지만 역시 속으로는 많이 힘들어 하는 제인. 비극으로 죽은 그의 가족들에게 죄짓는 기분이라는걸까.. 복수를 하고나서도 그럴지는 두고볼일..



그런 와중에 터진 레드존 사건. 반펠트는 오늘도 컴퓨터앞을 지킨다?



레드존의 저 스마일 마크는 역설적이게도 매우 섬뜩한 느낌을 주는데.. 릭스비 녀석 -_- 우월한 바디를 가졌군 췌.. 옆의 초가 작아보이는..모델출신이 뭐가 달라도 다르군.



오늘따라 왠지 깔끔한 리스본. 그런데 저 똥배는 어케 안되나..시즌1부터 눈에 거슬린다는..-_-;; 매..매력포인트라고 우긴하면 할말이..ㅎㅎ



나는 여기서부터 크리스티나=레드존 설을 세운다 -_-;;;



드디어 대면한 레드존과 제인. 그런데 제인이 항상 너무 불리하네..대체 납치된게 몇번째야..



리스본 지못미..ㅠㅠ 안됐어염..그런데 어쩔수가없네..



사전 종결후 레드존에 대한 단서를 혼자만 가지고 가는 제인. 천방지축이긴하지만 이정도는 아닌데..레드존 케이스만 생기면 이 모양..



나의 가설..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에게 납치되고 사건 해결과정에서 제인은 레드존을 만난다. 여기서 그 남자인지 여자인지 애매모호한 목소리와 앞서 크리스티나가 말했던 자신은 레드존이 아주 잘 보인다는 말이 마치 일종의 비유라고 생각해보니 왠지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하나의 가설은 크리스티나가 보다 더 유명해져서 돈을 벌려고 제인을 이용했다는 가설이긴한데...-_-a 그다지 뭐..

시즌 3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여전히 레드존 사건은 궁금증에 꼬리를 물고 다닌다.

기대되지 않을수 없는 멘탈리스트. 시즌 3에는 더 많은 궁금증을 가져오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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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Drama mentalist, 레드존, 마지막 에피소드, 멘탈리스트, 시즌 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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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

    시즌 중 레드존 에피소드를 보면 레드존은 남자라는 실마리가 만히 나옵니다. 레드존을 사모하는 여자가 2명 나왔어고, 레드존과 친구라느 남자들도 몇명 나왔었지요. 레드존이 또한 살인을 시작한지가 매우 오래됐고, 아버지와 친구라는 에피소드에서도 알수 있듯, 나이가 최소한 적진 않다는것도 알수 있지요.

  2. 오오 그런것도 있었군요! 멘탈은 좀 띄엄띄엄봐서 거기까진 생각못했네요~ 시즌 3 기대해봅시다~

  3. Blog Icon
    123123

    1127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허를찌르는게 레드존이죠.
    쥔장님의 말대로 중성적목소리, 레드존을 잘 이해한다는 말...
    어쩌면 제인이 레드존을 자극해 비극을 불러왔던 똑같은 시츄에이션을 만들어
    레드존인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도록 유도하면서, 그를 농락한것일수있죠.
    개인적으로는 레드존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라고 생각하지만요.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웃는남자'사건과 멘탈리스트의 '레드존'은
    많은 유사점을 보이거든요.
    결국 시초에 저지른 오리지널 사건은 한건 혹은 두세건이지만
    그것을 실행한 모방범죄로써의 제2,3의 레드존이 나와 그 계보를 이어간걸지도 모릅니다. 결국 정확히 누가 레드존인가가 모호해지는 것이지요.
    뭐, '날 따라하는 것은 용서할수없다.'라는 식이라면 지들끼리 싸우게된다는
    논리적 맹점이 있지만, 충분히 설득력은 있잖아요?ㅎㅎ
    다음시즌이 기대됩니다.

  4. Blog Icon
    지은

    ㅎㅎ 진짜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 멘탈도 3,4,5,6 주욱 시즌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5. Blog Icon
    storyh

    저랑 비슷한 생각을... 저도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나와 봐야 알겠지만...

    시즌 1을 보면 크리스티나가 제인에게 딸아이는 그때 자고 있었다... 등 여러 이야기를 하죠.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얘기를...

    시즌 2에서도 크리스티나가 영매로써의 활약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예상하죠.

    하지만 제인은 영매를 믿지 않고, 제인의 관점에서 크리스티나의 예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이라면 가능한... 직접 조종을 했을 테니...

  6. Blog Icon
    엔트로피스트

    멘탈시즌2 다 보고나서 적적한 마음을 감출길 없다가

    우연히 글을 읽으니 더더욱 허전하네요 ㅋㅋ

    기왕 쓰는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다면..

    1. 제인의 근처에 있는 사람중 레드존과 관계있는 인물

    이 최소 1명이상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

    즌1때는 막연했는데, 시즌2 들어와서는 새로 부임한 국

    장이 의심스럽더군요. 제인을 그리워하고 있다며 보스

    코팀을 학살했던 레드존.. 그후 사임한 전국장의 후임

    으로부임한 새 국장은 제인의 방식을 전적으로.. 까진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밀어주죠. 레드존으로부터 제인

    을 자유롭게 풀어주라는 특명이라도 받은것 처럼..

    1+1=2 니깐요..뭐 가능성은 30% 이하지만. 특히

    의심이 들었던게 23화를 다 보고나서.. 그렇게 제인을

    밀어주던 국장이 중간에 제인보고 쉬라고 하는걸 보면

    서 '레드존이 직접 처리할테니 넌 빠져라'라는 느낌

    이 있다는걸 지울수 없었음. 사실, 레드존이라면 제

    인주위에도 끄나풀이 있을만도 한데, 팀원중에서 나

    오긴 바라지 않으니 억지로 끼워맞추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ㅋㅋ

    2. 23화 초반에 나온 롤타이드란 말에 의미를 둘 사

    람 = 웨이터, 제인, 크리스티나 세명이죠. 그러나 웨

    이터는 몸집때문에 레드존과 맞지 않고, 제인이 묶였을

    때 총을 쏠 수 있을리가 없으니 제인=레드존 가설역시

    제외. 나머진 크리스티나=레드존..인데 마지막에 롤타

    이드? 하면서 비웃듯 말하는걸 보면 일단 모순점이 생

    기죠. 여기서 레드존은 크리스티나의 영매를 믿지 않는

    다는건 짐작할 수 있고, 크리스티나가 짐을싸서 사라졌

    다는 사실과 레드존이 그녀를 데리고 있다는 사실에서

    크리스티나가 이중인격이고, 그 중하나가 레드존일 가

    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크리스티나가

    이중인격이라고 했을때, 롤타이드라는 말을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크리스티나가 짐을 싸서 집에서

    도망을 친것역시 레드존으로서 모방범들을 죽이기 위

    한것, 그리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레드존이 크리

    스티나를 아나운서와 같은 죄로 여겼다면 귀찮게 데리

    고 있지 않고 깔끔하게(?)죽인후 그걸 제인에게 알리

    고 싶어했을텐데 안부만 전했다는것과 롤타이드?

    라고 비웃고 사라졌다는것. 이런 것들로 짐작해보면

    역시 크리스티나가 이중인격이고 하나는 영매, 하나는

    레드존 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것 같군요.

  7. 하하 모두들 레드존의 정체에 대한 자신만의 가설이 있었군요! 참 신선합니다. 신임국장은 뭔가 좀 미스테리한 면이 있는게 사실이죠. 예전에 레드존이 pc해킹하던걸 생각해보면 본인 실력이라기 보다는 CBI 내부에 첩자가 있다는 설이 신빙성있게 느껴집니다!? 담 시즌에도 한번 달려봐요~

  8. Blog Icon
    인상

    저는 방송의 흐름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크리시티나가 레드존 아닐거임, 물론 기존 반전의 법칙 대로라면, 이미 등장했던, 등장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가 레드존이 겠죠. 그래야 반전이니까.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이란건 솔찍, 너무 뻔한 패턴이죠. 레드존 정체드러나고 잡으면 종영이나 마찬가지인 멘탈이고, 요즘 한참 떳는데 시즌3으로 종영 할꺼 아니면, 저런 뻔한 시나리오는 안쓰겠죠.
    레드존 캐릭터 설정의 특성을 보면, 신봉받는 천재 신비주의 사이비 교주타입에 가까운데, 여러명이면 모순이죠.
    그리고, 레드존이 천재에 치밀하다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살인마, 무슨 테러조직이나 비밀 정보 단체가 아니죠. 24시나 프리즌 브레이크가 아니죠.
    멘탈리스트가 그래도 수사물인데, 어떤 단체가 배후로 나오는 패턴은 안맞음.

  9. 왠지 제작진이 레드존이 누군지 안정해놓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ㅎㅎ 여러가지 설들이 모두 다 신빙성있게 들리니까요 =_=;; 시즌 10까지 꾸준히가면 좋겠지만 그때까지 레드존이 누군지 안보여지면 삐져서 더 안볼듯.

  10. Blog Icon
    미친곰탕

    인상님 말에 더 믿음이 가내요. 기본적으로 레드존이 누구라는 설정을 안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만, 인기가 좋아지니 잡기가 싫은 거겠죠. 크리스티나는 당연히 레드존일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는 레드존과 관련된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 그녀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가족? 첫 번 째 근거는 크리스티나가 제인과 비견될 정도의 추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재 이유는 블로거 주인장님 말처럼 레드존이 아주 잘보인다고 말하며 그가 변할 수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레드존을 매우 잘알고 있으며 레드존이 자신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아주 큰 확신을 가진 것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자면 레드존은 제인을 뛰어넘는 사이코패스 범죄자이며, 크리스티나가 제인에 버금가는 추리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레드존의 근접한 인물로 그가 그녀를 가르쳤거나 그녀가 그로부터 배웠을 것 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범인이라는 가설은 너무 뻔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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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본

    레드존 추리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지스본 매니아기 때문에 크리스티나가 악역이길 강하게 바라는 사람이라 조금은 객관적 입장이 될 수가 없네용.. 근데 저도 많은글 읽어보고 동감하는 부분은 분명 크리스티나가 레드존과 직간접적으로는 관련이 있다는 것이죠~ 레드존사건에 맞춰서 너무 갑작스럽게 튀어나온점이나 제인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깝을 많이 쳤죠.. 게다가 자신이 입 잘못놀려 사람이 죽었는데 그다지 놀라지 않았던점 또 이때 제인이 이점을 유심히 보았다는점..저는 인상이 남네요. 내심 크리스티나가 레드존의 끄나풀 정도일 것을 미리 알고 제인이 데이트에 응하지 않았을까, 혹은 데이트 도중 그 사실을 눈치채지 않았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제 위주의 가설을 세워보지만..역시 가능성은 없겠죠? ㅠㅠ 근데 아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것은 벤펠트와의 통화로 크리스티나가 사라졌음을 알았을때 제인이 당황하는 모습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걱정되서 놀랐다기보다 기존에 레드존의 목격자들이 살해되었음을 보았을 때마다 느끼는 허탈감의 표정이 보였달까요? 이것역시 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것만 보았지만요..ㅠㅠ 암튼 그리고 기억에 남는것이 어떤분 글 읽었는데, 제인 어린시절 회상장면에서 죽을병 걸린 여자애가 살아서 돌아왔는데 그게 크리스티나일지도 모른다..하셨는데..은근 그부분이 뜨끔했어요..그럴수도 있겠구나..뭐 그런거죠~근데 그렇다면 웬지 제인과 어릴적 그 소녀가 연결될까 싶어 불만스런 가정이네요~또 외모적으로 제인보다 영매여자가 훨~~씬 나이가 많아보이므로 그럴일은 없다 치는데... 역시 모두들 좁혀지는 레드존 용의자는 크리스티나와 검시관, 새롭게 새롭게 부임한 국장, 그리고 또 어떤분은 나이와 성별 때문에 제인의 아버지(사기치게 시킨)일 수도 있다는 것이군요...우아..레드존의 정체가 너무 궁금하네요...

  12. Blog Icon

    지스본이라면 제인+리스본인건가요~ 브란젤리나같이~ ㅎㅎ 흥미로운 댓글 잘 봤습니다~ 3시즌 기다려보자구요~

미드 시즌 2기 시작!

2009/09/27 00:01

새로운 시즌의 시작

보통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드라마같은것도 자연스레 거의 안보는 편. 그래서 대부분 보는 드라마는 언제든지 시간날때 볼수 있는 미드를 주로 보고 있다. 뭐 취향탓도 있겠지만.. 여튼 한동안 쉬었던 미드의 시즌이 다시 시작됐다. 내가 즐겨 보는 작품 몇가지 소개할까하네.


The BigBang Theory Season 3

최고의 시트콤 빅뱅이론의 3시즌이 막을 올렸다.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남극으로 연구탐사를 떠났던 레너드 일행들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새 시즌! 충격적인 레너드와 페니의... 우리의 쉘든은 벌컨 포스를 뽐내주고..  하워드의 레깅스..아니 스키니진은 여전하다. 우울할때 최고!

시작부터 우리에게 충격을..페니의 저 굶주린 포스는 가끔 무섭다 -_-;;




FRINGE Season 2

떡밥의 황제 JJ 에이브람스의 프린지는 Post X-FILES을 표방하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엑파에 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매회마다 반복되던 떡밥이 시즌 1 마지막회에서 엄청난 결론을 보여주나 했지만 갑작스레 시즌 2 시작에서 다시 궁금증의 총합으로 돌아갔다. 찰리 프랜시스 역을 맡은 배우가 노동조합 문제라던가..뭐 여튼 그런 문제로 하차한다. 이래저래 충격적이면서도 김빠지는 시작이랄까.

엑스파일의 멀더, 구석에 힐끗 보이는 스컬리.. 하하 엑스파일 오마쥬랄까나. 드라마안의 TV에서 방영중이었다 :) 이런 떡밥 JJ같으니라고.

 

 

MENTALIST Season 2

여성 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멘탈리스트는 제인만 믿고 가는거다.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미소를 내세우며 귀신같은 실력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멘탈은 이번 시즌에서 더욱 세련되어진듯 하다. 뭐가? 캐릭터들이. NCIS에 버금가는 개그 수사대가 될듯.

개인적으로 리스본이 부스스한 머리를 버리고 그나마 좀 깔끔한 헤어스탈로 나온게 제일 반가웠다. 시즌1의 그 털털해보이는 -_- 스탈은 참..괴로웠다.




NCIS Season 7

멘탈리스트가 제인만 믿고 가는거라면 NCIS는 누가 뭐라해도 깁스 형님만 믿고 가는거다 -_- 매번 시즌 마지막에서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배치하곤했었는데 시즌 6도 마찬가지. 시즌 7은 시작하자마자 시즌 6의 마지막을 이어가는데.. 최고의 개그수사대. 보고있으면 내가 수사물을 보는건지 시트콤을 보는건지 모를 정도. 인기는 시즌 7이라는 숫자만 봐도 잘 알수 있다.

스나이퍼. 누구게? 모르면 NCIS의 팬이 아니지.

 


NCIS : Los Angeles


NCIS 6시즌 후반에 크로스 오버로 미리 선보인 스핀오프 작품. 배트맨과 로빈으로 유명한 크리스 오도넬과 JJ 쿨 어쩌구 하는 랩가수 출신 배우가 출연한다. NCIS와는 다르게 버디 무비의 성격을 띄는거 같긴한데 아직 극 초반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시즌 1 동안 얼마나 기존의 작품과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가 하는게 관건. 일단 깁스와 같은 중심이 될 인물이 크리스 오도넬밖에 안보여서 조금 걱정은 된다.

저 둘이 잘 이끌어 나가야할텐데..NCIS 타이틀을 안붙여도 괜찮을듯.

 

 

ps : True Blood Season 2 는 시작이 아니라 벌써 끝나고 시즌3을 기다리기 때문에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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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사과 Drama Fringe, mentalist, NCIS, NCIS LA, The BigBang Theory, true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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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미드 : BigBangTheory , True Blood, Mentalist

2008/11/05 23:10
근래에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중에서 개인적 기준에서 볼만한 드라마를 소개할까 한다. (물론 미드)

1. Big Bang Theory

오프닝 크래딧.


일단 이건 장르가 시트콤. 제목에서 물씬 느껴지는 현기증?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geeks 들의 골때리는 좌충우돌기. 등장인물중 가장 지능지수가 뛰어나지만 어린나이에 박사학위를 받고 그야말로 혼자만의 '세계관'에 입각한 행동양식을 보이는 쉘든(아직까지는 극의 중심인듯), 그의 룸메이트인 레너드는 쉘든보다는 정상이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 소심한 태도를 보이는 역시나 괴짜 박사. 그들의 못말리는 친구들인 버터로 세끼 식사를 하는듯한 쫄바지의 하워드와 술없이는 이성과 대화를 못하는 순진한(???) 라제쉬. 그리고 홍일점 옆집 아가씨 페니까지. 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그 소재 선택이 탁월(?) 하다랄까..이들은 (페니를 제외하고) 스타워즈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만화책과 코스프레 역시 즐기고 SF 영화라면 잡다한 부분에까지 정통해 있으며 매주 수요일이면 헤일로를 즐긴다! 그야말로 매니아들.

CBS에서 드문 시트콤이라더니 강추할수 밖에 없는 듯. 꼭 보시길. 현재 시즌 2 방영중이다.



2. True Bloo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재가 뱀파이어 라고 하면 보통 2류, 블래이드의 아류 등등 이제는 그다지 흥미가 돌지 않는 소재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건 다르다. 인류가 '트루 블러드' 라고 하는 혈액과 동일한 성분의 음료를 개발하면서 음지에 있던 뱀파이어들이 보통 사람들의 사회로 섞여 들어온다. 떳떳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어느 작은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스릴있는 이야기가 그 주제이다.

19세 관람불가 드라마...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분위기 만으로도 끈적..끈적하고 실제로도 과격한 섹스신이라던지 폭력, 살인장면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영화, 드라마를 통틀어서 이만큼 매력적인 뱀파이어 물도 드물다고 생각중.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이 참으로 기대된다.

아참. 영화 x-men에서 로그로 등장한 안나 파킨이 주인공이다 :)



3. 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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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매라고 사기치고 댕기던 아저씨가 수사대에 자문역활을 하며 단독플레이 하는 전형적인 수사물. 이건 이거대로 매력이 있는데 상대방의 심층심리를 꿰뚫어보는 (가위바위보에 지지 않는다. 눈빛, 몸짓으로 상대의 생각을 거의 읽어내는) 재능으로 거짓으로 첨철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원맨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시즌 1이 끝났을때 어떤식으로 기억될지 자신없는 드라마. 슬슬 여기저기 확장을 해야 수명이 길어질거 같은데 아무리 재미있는 소재라도 항상 동일 패턴으로 동일 인물 혼자 설쳐대는건 요즘 트렌드에서 살짝 벗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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