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야 라보프

샤이아 라보프. 요즘 헐리웃 블럭버스트 급 영화를 크게 관통하고 있는 젊은 배우의 이름이다. 악마한테 괜시리 "My name is Chass, Chass kramer, Asshole" 한마디 잘못했다가 승천하기도 하고 여자 한번 꼬셔볼려다가 스토킹하는 자동차때문에 -_- 곤욕도 치르고, 망나니 도굴꾼 아빠때문에 크리스탈 해골 찾으러 댕기기도 하는등 헐리웃이 그야말로 '밀어주는' 그이지만 너무 어려서인지 진지한 극중 역활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던게 사실. 항상 'uh uh uh' 하는 말버릇을 달고 다니며 조금 어리버리한 이미지가 상당히 큰데 이번 작품은 아마도 그런 이미지를 슬슬 벗고 싶어하는 그의 노력이 보이는 작품이었다. 일단 극의 소재라던지 진행 방식등은 그렇게 참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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