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at Chat Chat !/Dairy

절도범을 붙잡다! 이틀전 분실한 나의 Motoress 애마..(자전거 -_-;) ... 도둑놈들이 업어간 저녁부터 식욕부진, 불면증, 의욕감퇴, 체력쇠진의 증상을 보이던 본인이었다. 하루종일 머릿속에는 어떻게 찾을까..이놈들이 락카칠한거는 아닐까 하는 생각들뿐.. 그러던중 점심때 나의 분신 와퍼에 도난경보장치를 장착하고 집으로 우울하게 돌아왔다. 가는 길에 마을버스를 타고가서 다시 광안리에서 센터까지 걸어가는데 이미 나의 눈은 주변의 지형지물에서 바퀴 두개 달린것만 검색하고 있었다. 물론 오는 길에도 일부러 골목길로 들어가서 검색의 눈길을 빛내는 것을 잊지 않았음이다. 저녁을 먹는데 식욕이 없어 조금만 먹고 창밖을 내다봤다. 호... 흐리긴한데 비는 그쳐서 땅이 말라가고 있더라.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가지 예감. 훔친..
Zippo .. 문득 예전에 술집에서 친구녀석한테 빌려줬다가 분실해버린 내 검정색 지포 라이터가 생각난다. 하필이면 잘나가지도 않던 모임에, 정말 오랜만에 한번 나갔다가 잠시 빌려줬더니 행방이 묘연..어이없게도 room이었는데도 없다. -_-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 날 된통 술만 마셨던 기억이 난다. 그게 나름대로 대학와서 받은 첫 생일선물이었던지라 꽤나 아끼던 거였었는데 그래서 더 억울했었던듯 하네.. 그런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때 그렇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과연 금연을 지금처럼 계속 이어 나가고 있었을까 하고.. 뭐 어떤 일이든 좋은점, 나쁜점이 있겠지..라고 생각해보며 다시 troy에 빠져본다 -_-
smoking.. 프렌즈에서 첸들러가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엄청난 공감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금연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담배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사람의 그 심리를 심층적으로 표현해내는 저 모습이라니..-_-;;; [조이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비장한 각오로 담배를 입에 무는 첸들러.] [언제나 그렇듯 금연끝에 피는 담배는 황홀지경일 따름이다] [좌절한 모습이 아니다. 너무 좋아 고뇌하는 모습 -_-;] 무섭다...-_- 저 장면을 보며 무섭도록 동화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언제나 순식간에 금연생활이 끝나버리는게 아닐까한다.
자, 이제부터 새로운 홈페이지 운영 시작! 한동안 계속 고민만 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블로그 체계가 마음에 들어버리는 사태까지 오고야 말았는데.. 결국 이런 저런 제약에서 벗아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내 계정에 tatter tools 를 이용한 블로깅을 시작하고자 한다. 약관이 바꼈는지는 몰라도 기존의 네이버쪽이랑 몇군데는 글쓴이의 저작권을 무시하는등...뭐 사실 -_- 내 계정 돈내고 쓰는거 버려두는게 아까워서다. 기존의 게시판들 그대로 들고 왔고 포스트들은 다시 포스팅을 하던지 뭐..무슨 수를 내야지. 일단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크지 뭐 .. 앞으로는 이쪽으로 와주시길.. PS : RSS 리더도 달려있으니 여기서 JERV 녀석들은 모두 watching이 가능할거야..ㅋㅋ PS2 : 아직 제작중이라서 포스팅도 하나도 안됐구...담주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