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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

리미트 해제 처음에는 잘 안느껴지던 3단 기어에서의 버벅임이 점차 크게 느껴지더라. 대략 50 정도의 속도에서 가속이 되질 않고 2~3초정도 RPM이 고정되는 기분이 드는데.. 트로이에 리미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세차하면서 해제해버렸다. 사진출처 : 트세회원 '남자의 로망'님이 올리신 게시물 과연 효과가 있을까했는데 왠걸 3단에서의 버벅임이 없어졌다. 겨우 부경대까지 가는 짧은 길이고 가속구간이 없어서 60이상 올릴 기회가 없었긴하지만 일단 50킬로 넘어서 생기던 버벅임이 없어졌다는건 확인이 가능했다. 속이 후련하다. 그리고 이번에 20M 짜리 수압조절이 되는 세차호스를 구입했다. 집앞 계단실 청소도 할겸 다용도로 쓸 목적으로 구입을 했는데 세차를 해본 결과 대만족. 앞으로 저멀리 광안리에 있는 셀프세차장까지..
Bike plan 계속해서 변하는 내 맘 나도 잘 몰라...이긴하지만.. 근래들어서 드는 생각은 내 와퍼 다음으로 기변할 마땅한 바이크가 없다는게 문제라는거다. 미라쥬 250이야말로 다음번 내 바이크다 라고 마음먹고 있던것이 엇그제 같았는데 와퍼에 올라타고 한달 남짓 다니다보니 그 편리함에 반했다할까.. 분명 미라쥬250이 더 편하고 더 좋겠지만... 사람마음이 정말 간사한지라 어느새 naked bike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달까.. 미라쥬650이 나온것도 영향이 좀 있긴 있다. 125cc 라는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최고속, 출력, 어느것하나 딸리지 않는것이 없을 지경이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고 잘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다. 한달이 넘어가는 요즘에는 더 절실하게 느끼는것인데 250cc 정도만 되어도 정말 쾌적한 주행을..
경보기 장착 완료. 피눈물 나는 나의 알톤 인터내셔날 도난 사건으로 2000% 자극 받아서 오늘 본인의 와퍼에 경보기를 장착완료했다. 센터가서 사장님 설치하는거 보면서 이것저것 봤는데.. 비상등 기능도 있고 뭐 제대로 사용하면 쓸만할듯하다. 어차피 기종 변경하면 다시 떼서 옮길수도 있고하니 후회는 없다. 도둑놈들이 설치는 세상이 싫다. 바퀴벌레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같이 박멸해야할 대상들이다. (뭐,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겠지만..퉷.) 단점이 있는데... 너무 시끄럽다 -_-;;; 귀아퍼...흐흐..
와퍼, 장마철 대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좀전에 낑낑거리며 집안(침대가 아니다. -_- 입구쪽에..)에 넣어버렸다. 7월 중순 넘어서 장마가 끝난다고 하니 중간에 몇번 꺼내서 타기야 하겠지만 왠만하면 안꺼낼려고 한다. 왜냐. -_- 한번 꺼낼려니 넘 힘들다. 혼자서는 무리고 2명이 있어야해서.. 일기예보에서 3일이상 맑음이란 소리가 안나오면 걍 냅둘려고. 그런고로...당분간은 자전거 신세를 좀 져야겠다. 귀찮음이야.. 밤바리도 좋고 낮바리도 좋지만.... 나도 좀 살아야지. 한숨 돌리고 ...다시 하자.
백미러 교체 일전에 백미러 1개를 날려먹고 교체해서 센터에서 나오는데 남아있던 한놈이 섭섭했는지 알아서 부러져주더라. 열받아 있는 찰나에 엔진 내리고있던 다른 트세 회원님에 장착되어있던 사각 미니 백미러에 필이 꽂혀서 사장님께 곧바로 주문하고 어제 장착을 마쳤다. 친구녀석들 말로는 CBR400 용이라는데 집에 와서 사이트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국산도 똑같은 모양으로 판매되고 있더라. 가격은 대략 2.4만 정도... 역시 센터에서 싼값에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조심해야지... 가랑비에 옷젖는거 모른다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돈들어가는 와퍼를 보고있자니 역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맘같아서야 이것저것 튜닝도 해주고 매일같이 세차도 해주고싶다만.. 이번달에는 모든 부분에서 이미 Over Load 되어버리는 바람..
Broken Mirror 주행을 마치고 집앞에 주차하면서 와퍼에서 얌전히 내리는데... 백미러가 왠지 좀 흔들리는 느낌이 나더라. 요놈 바로 잡아주마 생각하고 손을 슬쩍 올려서 백미러를 잡는데.... "뚝" .....無念.. 대략 10초정도 멍하니 시트에 앉아있었다. 단기통의 진동때문에? 어제따라 내 손힘이 600백만불? 췌엣. 점심먹고 센터가서 고쳐올까 한다. 겨우 며칠전에 모든 정비는 끝났다 라며 자축했었는데 ... 달리다가 떨어졌다면 요즘 흔히 쓰는 말로 ' 덜덜덜 ' 이었을듯하다.
VR-1 Combat : 탐나는 헬멧.. 아직 뭐가 뭔지 잘모르는데 친구들한테 KBC라는 브랜드도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살포시 살펴보던 찰나에 눈에 들어오는 헬멧 한개. assasin도 멋지지만 이런 그래피티도 참 멋진거 같아. 가격이 22만원이라서 솔직히 내가 노려보기에는 부담되는군. 그래서 생각이 좀 싼 녀석 하나 사서 도색해볼까하는 생각도 언듯 들더라. -_-; 서페이서 칠하고 흰색, 녹색, 짙은녹색 정도의 3개 레이어면 될듯하기도 한데...흐.. 지금 쓰고 있는 헬멧은 나한테 너무 큰 대두헬멧이라 다른 헬멧에 더 눈이 돌아가는듯.. ps : 모 해외사이트에서 160달러에 할인판매하고 있더라. 왜 우리나라 제품을 외국에서 더 싸게 팔까..짜증. 해외배송이 안되서 침만 흘렸다.
한동안 잘 잊고 살았는데..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바마에서 이리 뒤적 저리 뒤적이는 자신을 발견하니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 -_- 트로이 포기했었는데 또다시 트세 창 열어두고 있고..음.. 네이키드 아직 제대로 안타봐서 로드윈이나 코멧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기회되면 살짝 시승이나 해볼까.. 데이스타가 땡기는데 넘 비싸고 매물없고..트로이도 마찬가지. 박스 뜯으면 190~200이던데 중고가랑 30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짜증. 무이자 할부도 되던데 -_-;;; 조금 위험하군. 그냥 면허증이나 따고 미라쥬 250 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쩝. 전에부터 침흘리던 트로이가 포기했었었어도 쉽게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구나. < 내게 고민을 안겨주고 있는 4인방. -_- 데이스타도 있지만 귀찮아서 생략> ps : 그런데 가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