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을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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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Chat Chat !/Dairy
이틀전 분실한 나의 Motoress 애마..(자전거 -_-;) ... 도둑놈들이 업어간 저녁부터 식욕부진, 불면증, 의욕감퇴, 체력쇠진의 증상을 보이던 본인이었다. 하루종일 머릿속에는 어떻게 찾을까..이놈들이 락카칠한거는 아닐까 하는 생각들뿐.. 그러던중 점심때 나의 분신 와퍼에 도난경보장치를 장착하고 집으로 우울하게 돌아왔다. 가는 길에 마을버스를 타고가서 다시 광안리에서 센터까지 걸어가는데 이미 나의 눈은 주변의 지형지물에서 바퀴 두개 달린것만 검색하고 있었다. 물론 오는 길에도 일부러 골목길로 들어가서 검색의 눈길을 빛내는 것을 잊지 않았음이다. 저녁을 먹는데 식욕이 없어 조금만 먹고 창밖을 내다봤다. 호... 흐리긴한데 비는 그쳐서 땅이 말라가고 있더라.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가지 예감. 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