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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샵에서 자전거 정비를 받고나니 몸이 근질근질한게 가까운 곳이라도 가봐야겠다 싶어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아직 날씨가 춥지만 (난 영상 15도 이상일때만 달린다 -_-) 뭐 괜찮겠지 하고 대충 카메라 챙겨서 달려봤다. 목적지는 역시 만만한 해월정. 이사를 와도 역시 해월정이 젤 가깝다 ㅎㅎ;; 이기대를 갈까 했는데, 몹쓸 몸뚱아리 상태를 보아하니 업힐도 못하겠고 해서... 여담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허벅지가 풀려있구나 체감했다.



수영강변 길은 속도를 낼수는 없지만 경치도 좋고, 차량 위험도 없어서 느긋하고 기분 좋은 곳.


하늘 한번 파랗다..


해월정 오르다가 웬일로 경치가 눈에 들어와서 한 컷. 근데 역광에 가까워서사진들이 죄다... 신경써서 찍었어야했는데 넘 힘들어서 ㅎㅎ;;;


크... 가끔 친구들이랑 하는 얘기지만 바다 없는 곳에서는 못 살거 같다..


클릭하면 커질걸? 파노라마 샷.


그렇게 뻔질나게 해월정을 올라가도 절대 안올라가는 -_- 진짜 해월정. 저기 왜 올라가..ㅋㅋㅋ;;;


비엠웍스의 새로운 거치대. 이건 담에 간단하게 리뷰를..


아직까지는 알흠다운 나의 로드 바이크~ 신나게 굴려줘야하는데.. 후.. 앞으로는 더 못타겠지 -_- 뭐 어쩌라고.



조금 쌀쌀한 날씨라서 감기 걸릴까봐 좀 걱정은 되지만 오랜만에 기분 좋은 라이딩이라 만족. 이놈의 몸뚱아리는 맨날 감기를 달고살아서 참.. 이제 올해 첫 스타트를 끊었으니 날씨봐가며 살살 타야쥐~ 세게 말고..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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