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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Chat Chat !/Dairy

2014년도를 마무리하며 간만에 잡담.. 신변잡기를 일부러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근래에는 그다지 재미있는 일신상의 일도 없고 해서 어쩌다 보니...라는 흔한 레퍼토리. 그래도 2014년도의 마지막 날인 만큼 Dairy 카테고리에 끄적여볼 마음이 들기는 하더이다.작년에는 내 몸에 갑상선 문제가 시작되었기에 어수선했다면, 올해는 끊임없이 약을 먹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지루함이 전반적으로 날 괴롭혔던 한 해였다.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 받을 때마다 듣는 ..
오랜만의 JERV 모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체류중이던 인석이(2010/11/24 - 어군, USA로 날다.)가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돌아가야하는 날이 코 앞으로 다가 왔는지라, 이래저래 다들 시간을 내서 오랜만에 JERV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니 뭐 사실 얼굴만 보는 자리라면야 그동안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하루 날 잡아서 저녁 늦게까지 다른 신경 안쓰고 놀아본다는게 근래들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또 이런 자리가 언제 가능할지도 기약할 수..
오랜만에 생일날 새벽까지 한잔(?).. 학생일때야 생일이라 하면 진지하게 먹고 마시고 미치는 날이지만, 하루 하루 지나다보면 어느새 애인과 함께하거나, 조용히 지나가는 생일이 더 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이다.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생일은 마침 토요일에 딱 걸리기도 했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해서 간단하게 모이긴했는데... 이제 다들 늙어서(에라이...) 예전같은 팔팔함은 없네. 2~3년전만 해도 술마시고 이기대 업힐도 달성했었는데..별로 한 것도 없는데 정신 차려보니 새벽..
2013년도 마지막 포스트. 정신차려보니 2013년도 마지막 날이 왔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마지막 리뷰 기사를 작성하느라 정신 없이 보내긴했는데 이제 얼추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는 중. 평소같으면 통계툴 돌리면서 뻘짓도 좀 할텐데..올해는 워낙 블로깅이 뜸해서 ^^;; 여담이지만 티스토리에서 더이상 XML 복원이 안된다. 몰랐다..나는...아오.. 진지하게 다른 매체로의 이전을 고심하는 중.. 그래봐야 워드프레스겠지만..쩝.한해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을려니 참 웃음이..
근황.. 요즘 블로깅이 뜸한데 사실 모 커뮤니티에 채용되어 월급받으면서 그쪽 리뷰와 뉴스 글을 작업하느라 좀 소홀한게 사실. 평소랑 다른 체제를 구축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라 생각보다 시간 소모가 많은편인데 덕분에 블로그 쪽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다만 이제 한달 정도 되었고 어느정도 틀을 잡아나가고 있어서 다음 달 즈음해서 부터는 여유가 날듯 하다. 사실 지금도 원래 하던 포맷을 유지하면 그만이긴한데..이놈의 글 욕심 때문..
JERV 1호 아기 탄생! 용민이 부부 2주전 태어난 용민이와 서윤이의 아기를 보러 하단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갔다왔다. 요즘 나도 몸을 빼기 여의치가 않아서 겨우 오늘에서야 갔다온건데 태어나자마자 가보질 못해서 조금 미안했네. 휴일이라 차가 막힐거 같아서 애써 지하철타고 갔는데 하단은 너무 멀더라.. 지하철만 1시간 넘게 탔으니까..뭐 PSP 가져가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는데 더워서 ㅎㅎ 그쪽 동네는 평소에 가보질 못해서 낯설어.. 보는 내내 눈을 안떠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JE..
7월의 .. Keywords :  띄엄띄엄 심란함, 극한 분노, 과한 배신감, 약간의 허탈감, 더불어 박탈감, 일말의 후련함, 10g 정도의 자괴감... 그리고 Maximum 멍청함.    
다중작업   언젠가부터 하나의 화면에 여러개의 작업을 동시에 해야만 흡족해하는 병이 생긴거 같아.  게임과 영화 감상을 제외하면 대부분 웹서핑을 하면서 TV 수신카드를 작동시켜놓고, 이미지뷰어로 소설책을 같이 띄워놓곤 한다. 웹서핑을 1분 정도 하다보면 어느새 눈은 소설책으로 가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화면은 그냥 스쳐가면서 본다. (사실 TV 보기는 자주 하진 않는다. 대신 다른 작업을 -_-)   자각못하고 있었는데말야..
티스토리 모바일 글쓰기를 이용한 포스팅 어제 찍은 사진으로 시험삼아 글을 작성하고있는데 나름 괜찮은 환경인듯 하다. 사진첨부가 편리하긴한데 미리보기와 수정기능이 아직 안되네. pc로 옮겨서 좀 살펴봐야겠다.
오랜만에 광택 작업한 애마 KORANDO     세차는 즐겁지만 힘들어? 마음 속으로는 분기별로 한번씩 고체왁스 작업을 하자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1년에 한번도 많이 하는것이라는게 대부분일듯? 어제 흙탕 비 맞아서 엉망이길래 욱하는 마음에 힘내서 작업 좀 해봤다. 아..이제 실내 세차도 해야하는데..-_- 힘들어서 그건 내일이나 해야지.     ps : 물론 두번째 애마는 아리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