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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프라모델 * Plamodels

Kotobukiya - Evangelion 3:0 / 正規実用型 改2号機β 에바 2호기 http://main.kotobukiya.co.jp/pk/pkother/eva/evangelionPM02.html캐릭터 프라모델을 제작하는 곳은 건담 시리즈로 유명한 반다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프라모델로 발매하기에는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고토부키야도 초기의 낮은 품질을 극복하고 좋은 이미지를 얻으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에바 시리즈의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무섭게 찍어내고 있는 중이다. 기..
Tamiya - 1/72 F16CJ Block50 Fighting Falcon 디테일한 제품을 찾자면 1/32 스케일, 1/48 스케일 제품군에 즐비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스플레이 공간 문제도 있고, SF 제품들과도 충분히 어울리는 1/72 스케일을 선호하는데, 이번에 타미야에서 F16CJ 블록50 모델의 결정판이라 할만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서 재빨리 구매해봤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데, 다 이유가 있더라.. 무장이라고는 작례 이미지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서 그렇다. 그외에는 소체만 있는 격인데.. 뭐 나중..
하세가와 HASEGAWA 1/72 YF-21 02년도 발매된 하세가와 Hasegawa의 히트작하면 역시나 마크로스 플러스의 기체를 대상으로 했던 YF-19와 YF-21을 뽑을수 있을텐데,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쨌거나 버리지 않았더니 어디가는것도 아니더라고. 킷이라는 놈은 ㅎㅎ박스속에 분해된 채로 있는 놈을 꺼내봤더니...아니나 다를까 부러지고 도색면이 까이거나 산화된 부분들이..으아... 어쩔까 하다가 자세히 보니 그 당시에 데칼링을 하나도 안했네. 오호..심심할때 이거나 해야지..하고..
RB-79 Ball ボール Ver. Ka - 작업기 02 (가조립 下편) 킷 자체의 볼륨이 작고 집중하고 만들면 2~3시간이면 가조립이 끝날만큼 간단한 킷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작업을 했는데 이것도 워낙 오랜만에 했더니 손가락이 얼얼하더이다. 오랜만에 니퍼질도 해보고, 아트 나이프로 날리고, 샌드페이퍼로 다듬고...MG인데도 부품 크기가 작은 것들이 제법 있어서 손가락이 꽤나 아팠는데 덕분에 퀄리티가 굉장하다고 칭찬이 자자하던 RG 제품 하나 구매해서 조립해볼까하던 마음이 싹 달아났다. 이제 눈도 침침한게 -_-;..
RB-79 Ball ボール Ver. Ka - 작업기 01 (가조립 上편) 주말이라 시간이 좀 남길래 냉큼 박스 열고 작업을 해봤다. 오랜만이라 뭐부터 할까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런너 세척을 안했길래 냉큼 싱크대로 달려가서 탈탈 털어줬다. MG답게 내부 프레임이 충실히 구현되어 있어서 장갑을 일부만 벗겨놔도 이쁠듯. 볼 본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인지 MG등급이지만 작은 부품들이 꽤나 있어서 다듬는게 제일 귀찮더라. 그래도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는 있네.나머지는 2부에서..
RB-79 Ball Ver. Ka 박스더미스 속에서 YZF-R1 미완성품을 발견했더니 오랜만에 프라모델링하며 침 좀 뱉던때가 생각나서 (....아니 걍 침 흘리던 때였던가..) 재미있는 킷을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_-a 새삼스럽구만. 이게 얼마만이야.. 제일 먼저 소개할 킷은 건담같은 로봇 모양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장식하기도 나쁘지 않고, 조립하기도 재미난 Ball 이라는 제품으로 품질도 좋은데 가격까지 저렴해서 한때 인기를 얻었던 킷이다. 작업기는 다른 글에서..
옛 취미 생활의 흔적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아 오랜만에 먼지 쌓인 책장 위 잡동사니 상자를 정리하다보니 예상치않게도 7~8년전에 잠깐 즐기다가 손에서 놔버렸던 프라모델 상자들이 눈에 들어와서 뜯어봤다. 아직 미개봉도 몇개 있던데...흠좀무...완전 까맣게 잊고 지냈으니..그중에서도 가조립된 물품이 보이던데 이건...뭐...할말이 없...더 웃긴건 아카데미 K1A1 초회 한정판이 밀봉 상태로 있더라 이거지... 팔아버릴까 -_-;; 내가 이걸 왜 샀단 말인가.. 이제와서..
REPSOL HONDA RCV211 '03 Champion Machine MOTO GP 과거의 향수 몇년전까지만해도 프라모델링에 한참 열을 올린적이 있었더랬다. 하지만 그 짧은 불타오르던 시기를 지나고나니 내 방에는 개봉도 안한 박스만 쌓여갔고... 정신차려보니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 그동안 한번도 프라모델링에 관한 포스팅을...한적은 있긴있네. 자료가 아마 유실됐으리라 보지만. 어쨌든 요즘 거의 다 팔아버려서 남은게 없긴한데 너무 아끼던 거라 차마 팔지 못하고 남은게 조금 있긴해서.. 이놈들도 사라지기전에 포스팅 해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