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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모건 블루 드라이 왁스, 신 루브 그리고 먹오프 습식 오일 자전거에 입문하고서 가장 애용해온 오일은 주로 피니쉬라인에서 발매한 세라믹 및 습식 오일 제품들이었고 최근에는 양털유를 이용해 만들어진 플루이드 필름도 함께 사용중에 있다. 피니쉬라인의 오일들은 널리 알려져있는만큼 적당한 성능과 가격대를 보여줘서 별 생각없이 사용해왔었고 플루이드 필름은 오일링과 클리닝을 함께 맛볼수 있다해서 사용해봤는데 꽤나 만족스럽긴 했다. 요근래 이런저런 경로로 알려진 이노텍 105 라는 오일도 비슷한 기능을 ..
클릿(SM-SH11) 교체 시기 확인 방법 클릿 교체 시기에 대해서는 제품 구매시 메뉴얼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의외로 많은 이들이 모르는 내용 중 하나인듯해서 간략하게 포스팅하도록 한다. 교체 시기를 구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연히 클릿이 페달과의 탈착이 원할하게 되지 않을때이다. 클릿이 어느 순간 잘 끼워지지 않거나 너무 쉽게 분리되면 수명이 끝난 것이니 미루지말고 교체하도록 한다. 위험할수 있다.위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꺼려하는 방법이다. 경험상 저 상태..
올해 첫 간절곶 라이딩 & 스트라바 4월 그란폰도 100km 달성 올해는 아파서 드러누워 있었던 2주정도를 제외하면 한겨울에도 거의 쉬지 않고 매주 조금씩이라도 달려왔기 때문에 나름대로 엔진 초기화의 고통없이 시즌을 시작했다. 매주 그렇게 달려왔더니 기온이 올라가는게 체감된다. 부산이라 그런지 4월이면 이미 3월과는 온도차이가 크다. 봄내음...이 아니라 그냥 벌써부터 한낮에는 여름 흉내를 낼때가 있다. 슬슬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해야겠지하며 내심 올 시즌을 기대해본다.위글(Wiggle..
Wahoo ELEMNT BOLT - 엘리먼트 볼트 GPS 바이크 컴퓨터 출시 소식 가민 Garmin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용 GPS 싸이클 컴퓨터(쉽게 말해서 GPS 내장된 속도계) 시장에 작년 즈음해서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와후 Wahoo의 엘리먼트 ELEMNT는 해외 매체에서 거의 유일한 가민의 대항마로 꼽은바 있다.E-ink 디스플레이를 채용해서 비록 흑백이지만 주간 시인성이 훨씬 높으며 가민의 2.3인치를 뛰어넘는 2.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가민의 최신 기기인 엣지 520이 가지는 모든 기능 구현..
R55C4 브레이크 슈 듀라에이스부터 105급까지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브레이크 슈 제품이다. 3천원 정도 더 추가하면 브레이크 슈와 케이싱이 합쳐진 카트리지(맞는 명칭인지 모르겠는데..)를 구매할수도 있으니 유닛 자체가 파손되었거나 오염이 심하다면 그쪽을 구매하는것도 괜찮을듯. 일반적으로는 브레이크 슈만 교체하면 될테니 쓸데없는 금액을 절약할수 있다. 어차피 장착 난이도는 동일하다. 아니 패드 유닛 전체를 교체하는게 세팅 때문에 조금 시간이 더 걸릴거 ..
자이언트로부터 도착한 새해 선물 바이크 매거진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였는데 마침 본인이 타고 있는 자이언트 브랜드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수령.물병은 색깔만 다른 제품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다다익선이니 스페어로 보관. 작년처럼 완전 시즌 오프하고 3~4월까지 달리지 않는건 아니지만 날씨 변덕이 심해서 그렇다고 자주 달리지도 못하고..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번.. 그야말로 감질맛나는 날들이로다.
SEESENSE ICON+ 후미등 롱텀 사용기 * 전조등 사용기 지난 시즌에 소개했던 SEE.SENSE社의 ICON+ 후미등은 기존의 제품들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진짜 스마트한 제품이었다. 단순히 불빛을 깜빡이는 것밖에 할줄 모르던 여타 제품들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기에 힘들여 소개했던바이다.간단하게 언급해보자면,- 주간에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밝은 고휘도 LED 장착 (스펙상 플레어R보다 높은 수치)- 주변 밝기를 체크해 자동으로 후미등 밝기를 조절하고- 자전거가 멈추거나 차량이..
2016년도 라이딩 소감 ▲ 이게 아마도 2016년도 첫 라이딩 즈음이었던듯?2016년도는 갑상선 때문에 고생 한 뒤로 제대로 하드하게 로드 라이딩을 경험한 두번째 해였다. (물론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하드하게지만..)첫해가 되는 2015년도에는 이것저것 실수를 반복하며 경험치를 쌓아왔었다면 올해는 어느정도 정형화된 형태로 달리는 것에만 집중했던 기분이다. 새삼스럽지만 몸이 아프기에 어쩔수 없이 1년 넘게 자전거를 탈 수 없었던 13~14 시즌 당시..
캄파놀로 존다 Zonda 주행 후기 존다 휠셋을 구입해서 후다닥 설치해놓고도 폭염으로 인해서 제대로된 라이딩을 하지 못해 근질근질하던것이 절정에 치닿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거짓말처럼 폭염이 사라졌다. 두번 생각하지 않고 죽성으로 향했다.죽성 코스는 거리는 50km를 조금 넘기는 정도로 그리 길지 않지만, 포장 도로로 이뤄진 직선 코스에서부터 다양한 오르막과 내리막, 코너링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재미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휠셋 테스트에는 제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
캄파놀로 존다 Campagnolo ZONDA 휠셋 구매 로드 바이크에 입문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소소하게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이들이 "이걸 먼저 하는게 제일 체감이 좋을거야" 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컴포넌트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휠셋 Wheel Set 이다. 휠이라고 하면 정확하게는 타이어와 튜브를 제외한 바퀴 부분을 말한다. 허브와 스포크, 림으로 구성된 뼈대인데 다양한 재질과 구성, 형태가 존재한다. 세세하게 구분하자면 림의 높낮이에 따른 구분(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