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mith 락스미스 - 일렉 기타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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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mith 락스미스 - 일렉 기타를 배우자.

락스미스 RockSmith

게임을 왜 소프트웨어 카테고리로 정했냐면(사실 하드웨어로 할까도 고심 했는데) 락스미스는 게임이라기에는 너무나 훌륭한 레슨 시뮬레이터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나중에 정식으로 리뷰 작성하면서 다룰테지만(베타겜 참조) 튜닝에서 테크닉, 코드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를 위한 모든 부분이 담겨져 있다는 인상이다. 게임이라는 말이 들어간것은 변형된 타브 악보를 마치 리듬 액션처럼 연주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인데 사실 그냥 반주 기계라고 보는게...기타 히어로처럼 버튼 몇개로 플레이하는 게임과는 전혀 다른 시뮬레이터 이기 때문에 구입시 주의하도록 하자.


어쨌든 5만원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다. 몇개월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걸로 나도 일렉 기타의 기초를 배우게 되었다!! 


패키지가 두꺼운 이유는 내부에 PC와 연결할수 있는 USB 케이블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별다른 설명서도 없고 몇페이지 안되는 부클릿이 끝. 구성물은 조촐하다. 발매된지 조금 되었지만 지금도 피크를 제공하는 버전을 구매할수 있다.


수년전 떨이 가격에 얼씨구나 하고 구입했던 일렉 기타. UG-1 뭐시기였던가.. 락프로그라고 하는 아날로그 -> 디지털 회로가 아예 본체에 내장되어 있어서 USB 케이블로 PC랑 연결해서 연주가 가능한 놈인데. 윈도 버전이 올라가면서 드라이버 호환이 거시기 해졌다. 하지만 락스미스랑은 완벽 호환. 사실 USB 단자 부분만 제외하면 일반 일렉과 동일하다.


글쎄..자전거라는 주된 취미가 있어서 얼마나 매진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멋진 어플=게임이 있다는거..참 즐거운 세상인것 같아. 물론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일렉 기타를 초보 이상으로 마스터 해야한다는 난제가 있긴한데..덕분에 배우는거지 뭐.


일단 락스미스를 끝으로 10월달 광란의 지름은 일단락되었고. 이제 11월의 지름? 어?? 에??


ps : 락스미스는 스팀 Steam 계정이 있어야 하며 케이블을 별도로 판매하긴 한다. 비싸지만.


ps 2 : 조만간 베타겜에 정식 리뷰 올라갑니다~ 아마도...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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