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캡쳐 원 프로 20 버전 출시 소식 라이트룸과 함께 RAW 파일 편집 소프트웨어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캡쳐 원 프로(Capture One Pro)가 기존의 12 버전에서 2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그동안 이어오던 버전 넘버링을 한꺼번에 건너뛴것은 아무래도 2020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듯 하다. 매년 업데이트되는만큼 해당 연도와 맞추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실제 내부 표기는 13 버전으로 뜨며 첫 릴리즈는 13.0.0.155 이다. 참고로 캡쳐 원 프로는 경쟁 S/W인 라이트룸에 비해 좀 더 전문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프로 현장에서 라이트룸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고. CC 버전으로 넘어간 뒤에도 거의 변화가 없는 라이트룸과 다르게 매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업데이트를 보여주고 있으며 경쟁작에 비해..
샤오미 미밴드4 중국어판 3주 사용 후기 당장 만보계(?!)가 필요해서 직구로 급하게 구매했었는데 당시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글로벌 버전이고 중국어 버전이고 이런 거 안 따지고 구매했었다가 배송 도중에야 영문으로 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 아픈 기억이 있다. 슬슬 사용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이 정도에서 사용 후기를 간단하게 올릴까 한다. 스펙 리뷰 같은건 유튭이나 블로그에 잔뜩 널려있으니 생략하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장단점 위주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01. 한글 지원여부는 아직 모른다.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된다면 9월 즈음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 실제 사용은 영문판이면 충분하다. 아니 사실 중국어 상태로도 처음에 메뉴만 익혀두면 큰 문제가 없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자나 카톡..
be quiet! Silent Wings3 140mm High speed PWM 지난번 메인 데스크탑 업그레이드 이후 본체에 추가로 설치할 쿨러를 모색중이었는데 여러모로 고민도 해봤지만 역시나 본체와 같은 메이커이고 이미 번들로 장착되어 있던 사일런트윙3를 추가로 구매했다. 좀 더 나은 성능의 제품들이 몇가지 더 있지만 어딜가나 그놈의 깔맞춤이 참 문제다 :)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가끔 판매중이지만 가격대가 정신나간 수준이고 ...아니 수준이었는데 구매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재고가 충분하게 들어왔는지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에 판매중인것을 확인했다. 뭐 어쨌거나 본인은 아마존에서 이런저런 할인을 받아서 개당 약 23$정도에 구매했으니 딱히 나쁘지 않은듯. 현재(2019.09.19 기준) 국내 판매가는 약 3.5~3.6만원 수준이다. 본체에 달려있던 제품이 140mm 였고 메뉴얼에..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 자전거용 스피커 52 Speaker 52 SPEAKER 자전거 스피커 개인적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필수품으로 음악을 꼽는 1인이지만 무지향성 쿵쾅거림을 사방으로 내뿜는 거대한 붐 스피커를 자전거 라이딩에 사용하는건 민폐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물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라이딩에 사용한것은 기본적으로 나와 주변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지만 최근들어 몇몇 안전하면서도 쓸만한 제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외부 소리가 유입되는 소니의 이어듀오(2018/11/26 -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Ear Duo XEA20 제품 살펴보기 편) 라던지, 라이더 본인에게만 들릴 정도의 출력을 가진 소형 스피커(2017/09/21 - Tonn BTA-301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제품들이 그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오직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괜찮은..
ACE - 영국에서 온 더 작아지고 더 똑똑해진 스마트 후미등 한때 스마트 Smart 라는 용어가 붙기만해도 제품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에와서는 어지간한 IT 기기라면 대충 앞에 붙여도 무리가 없을만큼 흔해빠진 단어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스마트라는 단어가 생소한 제품들이 있으니 그 중 하나가 자전거용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아닐까 싶다. 흔히 라이트 라고 뭉뚱그려 말하는 전조등과 후미등은 그 역할이 각각 앞을 비추고 뒤쪽에 신호를 보낸다는 명확하면서도 단순한것들이라 그런지 자전거 관련 용품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요즘에 와서도 별다른 기능없이 그저 밝기를 향상시키는 정도로 그치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던차에 일부 브랜드에서 스마트 기능들을 접목시킨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본인이 알기로는 그 효시를 알리는 곳이 바로 SE..
Be Quiet! Dark Rock Pro 4 / 다크락 프로 4 공랭식 쿨러 be quiet! 비 콰이엇! DARK ROCK PRO 다크락 프로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면서 그럭저럭 수월하게 선택한 CPU와 M/B에 비해 쿨러는 워낙 선택지가 많았던지라 한참을 고심했었다. 오랜 기간 잘사용해왔던 마초 신제품도 첫 후보였지만 너무 오래 사용했더니 질리는 감이 있어서 전혀 다른 브랜드를 선택했다. 공랭식 끝판왕은 흔히 농협 쿨러라고 부르는 녹투아의 NH D15같은게 있지만 튜닝램 간섭이 신경쓰이고 무엇보다 내 기준으로 너무 못생겨서 패스했다. 잠시 일체형 수랭식으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펌프 수명이나 물 샘같은 사항을 신경쓰기도 싫어서 여러 기준점을 잡다가 발견한 제품이 바로 이것. TDP(열설계전력) 250W를 잡아줄수 있는 제품. 제조사가 생소할수 있겠지만 유명한 독일 회사다. 박스에 ..
MSI X470 Gaming Pro Carbon 게이밍 프로 카본 메인보드 6년간 사용해오던 3570K 메인 시스템이 드디어(?!) 이상 증상을 발현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메인보드 전원부 문제로 추정되는데 당연하게도 오래된 에즈락 제품인지라 테스트를 진행할 교체품도 없고 슬슬 새로운 메인 시스템을 빌드업할때가 된거 같아서 한동안 부품 수급에 힘써왔다. 일단 오랜만에 AMD CPU를 사용하기로 낙찰보고 메인보드 선택에 고심했는데 현행 라이젠인 젠2에 이어서 젠3까지 소켓이 호환될 예정인지라 몇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본인 성향상 메인보드는 그다지 잘 바꾸는 편이 아닌지라 소켓도 호환되니 가능하면 상급기를 구매할려고 마음먹고 이리저리 검색 끝에 선택한것이 바로 지금 소개할 MSI X470 게이밍 프로 카본 Gaming Pro Carbon 이다. ▲ 똑같은 ATX 폼팩터인데 기존에 ..
MS 오피스 365 퍼스널 요즘은 어쩌다보니 오피스 관련 어플들을 잘 쓰지 않게된다. 문서 작업은 대부분 웹 플랫폼에서 바로 하는 편이고 양식 따져가며 문서 작성할 일보다는 CSS나 HTML 같은걸 더 많이 건드리기에 코드 에디터를 주로 쓰는 이유도 있고. 이미 오피스로 작성된 파일들을 쓸일이 생기면 폴라리스 오피스를 주로 사용해왔다. 설치도 간편하고 기능이 딱히 모자라지도 않으니. 아쉬운점은 HiDPI 미지원으로 4K 해상도에서 화면 자체가 지저분해진다는 점 정도. 그냥저냥은 쓸만한데 정교하게 작업하기에는 짜증나는 요소. 4K 해상도가 아니라면 상관없을듯하지만..엑셀은 그냥 온라인에서 사용하는게 더 편했다. 구글 오피스 툴같은거 참 편하다. 그러다가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이래저래 대용량 클라우드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