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REVIEW/책과 음악 Book & Music

    너의 이야기 - 미아키 스가루

    영미권 소설들만 주야장천 읽어오던 본인에게 일본 작가가 집필한 소설은 일종의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곤 한다. 비슷한 한자 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점이 많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같은 공유점의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점에서 항상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드는 특이점이 있다. 이번에 서평 도서로 건네받은 "너의 이야기" 역시 2~3년 만에 손에 들게 된 일본 소설이자 최근 몇 년 사이 전자책 위주로 해오던 독서 라이프에 이단처럼 내려진 종이책인지라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리며 읽어나간 듯하다. 작가인 미아키 스가루는 현재 일본에서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 웹 연재소설로 데뷔한 작가라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라이트 노벨 계열의 작품들을 여럿 집필해온 바 있다. 그래서인지 본 작품도 문학 소설과 라이트 노벨..

    [서평] 잠자는 거인, 깨어난 신 - 테미스 파일 1부, 2부

    이번 서평 도서인 "잠자는 거인"과 "깨어난 신"은 테미스 파일 Themis Files 시리즈라고 알려진 일련의 소설 작품 시리즈 1부와 2부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원작은 이미 2016년 1부를 출간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17년도에 2부를, 그리고 올해 5월에는 3부인 Only Human 이 출간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이번에 [문예출판사]를 통해 한국어판 1부와 2부를 동시에 출간했다. 작가인 실뱅 누벨 Sylvain Neuvel은 이름만 봐서는 프랑스인이 아닐까 싶었지만 의외로 캐나다 출생으로 캐나다 안에서도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퀘벡 출신이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영어권에서 보냈기에 작품 자체는 영어로 출간되었으며 여타 영여권 소설들과 비슷하게 다가온다. 테미스 파일 시리즈가 작가의 첫 작품..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 헤드폰에서 만끽하는 진짜 타격감!

    한니발 렉터의 만찬에서 등장할법한 두개골 사탕 Skullcandy 이라는 브랜드 명칭은 썰렁한 농담만 하지않는다면 그럭저럭 사탕의 발랄한 느낌과 귀여운 해골 로고가 어우러져 꽤나 재미있는 이미지로 느껴질듯 하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컬캔디는 그러한 엽기발랄한 이미지 그대로 스트리트 워크에 어울리는 컨셉을 위주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창업자인 릭에 따르면 자신이 스키 리프트 위에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울려서 음악을 끄고 다시 전화기를 찾고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이를 한꺼번에 할 수 있었으면 해서 스컬캔디 제품을 만들게 됐다고 한다. 지금 이 얘기를 들으면 좀 의아해할텐데 요즘의 블루투스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회사가 설립될 무렵인 2003년도에는 아직 블루투스 ..

    Tonn BTA-301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본인처럼 솔로잉 위주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아무래도 음악 감상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하는데,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음감 방법에 제약이 생긴다. 우선 이어폰 착용은 피해야할 첫번째 방법이다. 주변 소리를 감지할 수 없고, 자신의 자전거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리들도 들을수 없어서 이래저래 위험하다. 일부 제품들은 외부 소리를 mic를 통해 삽입해주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완벽한것은 아니다. 그 다음으로 길거리에서 흔해 접할수 있는 것이 JBL 펄스같은 원통형 스피커를 물통에 삽입해서 사용하는것인데 대부분 굉장한 소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꺼려하는 방법이다. 그런 이유로 평소 라이딩때 음악 감상은 드랍바에 거치해놓은 스마트폰의 자체 스피커를 이용해서 ..

    편리함과 성능을 함께 추구한 클립쉬 Klipsch R-15PM

    클립쉬. 스피커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이 브랜드는 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해있는 대표적인 스피커 제작사로 창립자인 폴 W. 클립쉬에 의해 1946년도에 설립되어 초기부터 지금까지 혼 스피커라는 특징적인 요소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PA 스피커에서부터 가정용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며 최근에는 이어폰과 헤드폰도 선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0여년 전에 등장했던 본격적인 PC용 멀티미디어 스피커 라인업인 Promedia 제품이 나름 인상적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당시에는 거의 최초로 THX 인증을 받은 PC용 스피커가 아니었나싶다. PC 전용 스피커나 몇몇 용도의 제품을 제외하면 별도의 구동용 앰프가 필요한 ..

    스포츠를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 스컬캔디 SkullCandy XTFree

    스컬캔디는 2003년도에 설립되어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사로써, 주된 타겟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다. 일반적인 음향기기 업체들이 서브 브랜드로 아웃도어 제품을 발매하는것과 다르게 처음부터 야외활동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일반적인 음악감상용 제품들과는 컨셉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제품이 많다. 창업자인 Rick Alden부터가 스키와 스노보딩을 오랜 기간 즐겨왔는데 단순한 취미 수준이 아니라 실제 스노보드팀팀의 매니저를 역임하기도 할만큼 관련 지식이 대단하다고. 그의 형은 프로 스노보더로 활약했다고하니 스포츠인의 피가 흐르는 집안이라 할만하다. 풋볼, 스노보드, 스케이트보드, 서핑, 모토크로스 스포츠의 스폰서쉽을 도맡아하고 있는만큼 그러한 이미지에 어..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 모리 아키마로

    블랙 로맨스 클럽? 핑크빛 가득할거 같은 로맨스 장르에 블랙이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합성된 황금가지의 서브 브랜드, 블랙 로맨스 클럽은 기존의 황금가지에서 발매되고 있는 추리, SF 같은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성격을 작품들을 모아 선보이고 있다. 일단 로맨스 가득한 내용인건 맞는데 글의 기반이 되는 장르적 클리쉐들이 다양하다. 지금 소개하는 모리 아키마로의 신작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같은 작품은 추리 소설에 속하고 그외에도 SF, 판타지 심지어는 호러까지도 취급하고 있다고. 구성 작품들도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엄선하려고 노력하는듯 하니 관심있는 독자라면 슬쩍 살펴봄직 하다. 작가인 모리 아카마로는 일본 명문 대학으로 유명한 와세다 대학의 문학부 박사 출신이라는 어디를 가나..

    Red Rising 레드 라이징 - 피어스 브라운

    전자책에 입문하고부터는 판형이 큰 잡지 이외에는 가능한 한 실물 책보다는 전자책으로 구매해왔는데, 일단 편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책 넘기는 질감이 좋기는 하지만 이제는 7열 책장에 자리도 없고, 불 꺼진 침대에서도 별도의 독서등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은 정말이지…. 그러던차에 오랜만…. 까지는 아니고 몇달만에 종이책으로 된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황금가지에서 제공한 서평단 참가 기회 덕분이었는데 따끈따끈한 신간 - 레드 라이징 Red Rising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본 작품은 신예 피어스 브라운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이제는 유행이 아니라 일종의 장르적 장치쯤으로 여겨질 만큼 널리 적용되고 있는 3부작으로 기획된 책이다. 각각 레드 라이징 Red Rising, 골든 선 Golden Son, 모..

    Too many tears in my eyes (include lyrics)

    미드 팬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HBO는 왕좌의 게임 A Game of Thrones 이라는 걸출한 시리즈물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그외에도 12년도에 충격적인 오프닝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던 뉴스룸 The Newsroom과 전쟁을 소재로 한 걸작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nd of Brothers 와 더 퍼시픽 The Pacific 은 국내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 열렬한 팬심을 가지고 시청했던 제네레이션 킬 Generation Kill 역시 HBO에서 탄생시킨 역작이다. 그런 HBO에서 14년도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트루 디텍티브 True Detective 는 인터스텔라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자신의 널리 알려진 매튜 매커너히와 알만한 사람..

    마션 Martian - 앤디 위어 Andy Weir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는 그 자체로써 지극히 SF 장르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온 인물이 아닐까 한다. 입자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전기 공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Geek DNA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듯 하다. 학창 시절 때부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이후 전 세계인들이 알고 있는 게임회사 블리자드에서 근무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했다고. 그 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수년간 SF 장르의 글을 집필하게 되는데, 2011년 킨들용 전자책 형태로 지금 소개할 마션 Matian 을 단 돈 99센트에 처음 출간하게 된다. 심지어 자가 출판이었다. 그 후 킨들 베스트 셀러에 오르면서 2014년 종이책 형태로 재출간하게 된다. 마치 국내 유명 온라인 작가들인 이영도, ..

    METALLICA 메탈리카 - Throught the Never 스루더네버 블루레이

    곧 있을 내 생일의 셀프 선물 겸 블루레이 Blu-ray 첫 타이틀로 뭐가 좋을까 고심을 했었는데, 사실 고심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메탈리카가 등장하는 영화(?) 스루 더 네버가 블루레이 타이틀로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메탈리카 팬들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타이틀인 Through the Never 에 대해 소개해볼까 한다. 영화 스루 더 네버는 사실 영화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메탈리카의 라이브 공연(물론 영화를 위해 따로 연출된 공연이다)을 영화 기법으로 촬영하고, 각각의 곡 사이에 연주에 어울리는 몽환적인 이미지의 영화 장면을 제작해 끼워넣은 타이틀이다. 덕분에 내러티브 전개라 할 것이 전혀 없고, 대사도 거의 없으며, 영화적 의미를 따질 구석이 없다. 단지 화려하고 끝내주게 잘 ..

    3월의 라이온 March comes in like a lion

    꽤나 예전에 XXX 홀릭 완결 구매를 끝으로 이제 책장이 포화 상태라 더이상 시리즈 만화책을 보관할 자리는 커녕 일반 소설책도 넣기가 애매한 단계라 당분간은 이런 책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차마 그럴수 없는 작품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구매를 해버렸다. 그 작품은 바로 허니와 클로버의 우미노 치카 うみのチカ 작가의 신작, 3월의 라이온 (일어 타이틀 : 3月のライオン / 영어 타이틀 : March comes in like a lion)이라는 작품인데 여전한 감성 터치, 그리고 이제는 완연히 성숙해지고 불안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 그림체와 아울러, A5의 큼직한 판형에 고급스러운 용지와 적절한 인쇄 상태까지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더라 이거지. 제목에 대해서 몇마디 적었다가 지웠는데 읽다보니 그리 단순한 이..

    요즘 읽고 있는 책들..

    근래 이래저래 흥에 겨워 책을 좀 구매했더니 어느새 예스24 멤버쉽이 플래티넘...-_- 아 놔.. 열심히 읽을려고 노력은 하는데 SF 소설외에는 진도가 느려서 ㅎㅎ;; 떨이하던 고전도 좀 구매했는데 정작 이북 Ebook 은 그다지 구매 안하고 있다는게 참.. 어쨌든 근래 구매한 책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2권을 소개할까 한다. 1. RING WORLD 링월드 래리 니븐.. 그동안 SF 소설계의 거장으로 이름이야 줄기차게 들었지만 왜그런지 번역판본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번역되어 새파란상상을 통해 발간되었다. 링월드. 콘솔쪽의 유명한 SF 장르 FPS 게임인 헤일로의 모태가 되었다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띄는데 뭐 그런 자질구레(?) 한 사실은 제껴두더라도 굉장한 작품임에는..

    츠토무 니헤이 - Biomega 바이오메가

    매니아들만 좋아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츠토무 니헤이의 작품은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하는 바가 있기에 가능한한 수집해두려 하는데 국내에 정식 발매된 바이오메가는 발매 당시 한권씩 사 모은다고 다짐만 해두다가 이리저리 치여서 잊혀졌던 작품이다. 근래 갑작스레 생각이 나길래 서점을 찾아보니..아뿔싸. 제법 인지도 있는 작품이라 여겼건만 마이너한 작품의 한계인지 작품이 재미가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총 6권중 절반 정도가 절판 상태. 2011/01/26 - Blame! 블레임! - 니헤이 츠토무의 암울한 하드 SF 오프라인 매장에도 지나다니면서 한번씩 확인해봤지만 이상하게 찾아볼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온라인 매장 한군데에 딱 한질 남아있는걸 재빨리 입수했다. 배송이 될지 안될지 조마조마했는데 무사히 ..

    새크리파이스 Sacrifice - 로드 바이크를 소재로한 미스테리 소설

    종종 잠자리에 들기전 인터넷 서점들을 돌아다니며 언제가 되던 구입할 책들을 담아두곤 하는데 꽤나 오래전부터 넣어뒀던 책들중 2권을 이번에 주문했다. 그중 한권이 지금 소개할 새크리파이스 인데 제법 흥미로운 책이라는 말로 시작할까 한다. 특히나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자전거 취미를 가지신 분들께는 더욱 더 말이다. 개인적으론 외국 번역 소설의 경우 영어 쪽보다는 일본어 쪽이 조금 더 낫지 않은가 한다. 딱히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언어의 번역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거의 필연적으로 번역자의 의역에 따라 의미가 상당수 많이 바뀌는 영어에 비해서 어순도 비슷하고 의역 자체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엉터리 번역자를 만나게되면 의미없지만. 근래엔 서점에 갈때마다 ..

    Vazquez Sounds Adele - Rolling In The Deep (Cover)

    연주와 노래를 한 어린 구성원들이 모두 실제 한가족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유튭 영상. 은근히 호소력 있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이 아이들은 대체 집에서 어떤 훈련(??)을 받았을까..

    RED COAT

    계속 비오면 좋겠다..

    Michael J. Fox Playing "Johnny B. Goode" LIVE!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인 Johnny B. Goode 를 처음 접한것은 누가 뭐래도 그 옛날 마이클 제이 폭스가 흥겹게 연주하는 씬을 연기했던 영화 'Back to the Future' 에서 였다. (그 어린 나이에 설마 다 늙어빠진 Chuck Berry 에 빠져있었다고 거짓말 할수야 없지 않겠나.) 아마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랬으리라 예상하지만 어린 시절 느꼈던 그 감동과 흥분은 수십년이 흐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일 중에 하나다. 파킨슨 병이라는 불치병으로 인해 점점 몸을 가누기 힘들어하는 마이클 제이 폭스가 자신의 최전성기때 연기했던 곡을 근자에 와서 직접 연주하는 모습은 복잡한 심경과 함께 그동안 먹은 나이만큼의 감회를 느끼게 해주는듯 하다. 삶이 영화이며 드라마같은 그를 바라보며 그런 생각이 들..

    미션 임파서블 MI:4 Ghost Protocol OST - Won't back down (Eminem)

    국내에서 12월 15일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작 '고스트 프로토콜' 의 트레일러를 감상하던 차에 귀에 착착 감기는 에미넴의 음악이 들려서 찾아봤다. 아래는 영화의 트레일러. 후반부쯤 클라이막스 씬에서 흘러나온다. 제목은 Won't back down . 미션 임파서블 하면 성냥이 타들어가는 느낌의 Take A Look Around 가 트레이드 마크같았는데 그동안 한스짐머 같은 거장뿐만 아니라 Limp Bizkit 같은 락 그룹도 채용했고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예 래퍼인 에미넴! 물론 그냥 삽입곡일 뿐이겠지만 어쨌든 신난다~! 아래 영상과 함께 즐겨보자! 아래 영상은 유독 볼륨이 낮은편이니 스피커 자체의 볼륨을 올려서 감상하도록 하자. 당신의 PC가 이상한것은 아니니 안심하자.

    TESLA - Signs

    보컬의 호소력이 마음에 와닿는 그룹, 테슬라.

    The Science of Road Bikes 로드 바이크의 과학

    도서 정보 출판사 : 엘빅미디어 YES24 링크 : http://www.yes24.com/24/goods/3608760?scode=032&OzSrank=1 로드 바이크의 과학 몇달전에 우연히 들린 서점의 스포츠 코너에서 조금 읽어보고 구입을 결심했던 책인데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내용들을 쉽게...는 아니고 여러가지 과학적 수치 분석을 통해 해설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지막지하게 어렵거나 그런건 아니고 충분히 이해가능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되는데 읽는 이가 계산해야할것은 없기 때문. 원리를 설명하는데 이용된 수식이나 수치들은 보고 넘어가면 된다. 내용 소개 (목차)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에 대한 답안들 아직 모든 내용을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인듯 하..

    METALLICA - DEATH MAGNETIC 메탈리카 - 데쓰 마그네틱

    Saint. METALLICA 내 마음의 안식처, 내 인생의 빛, 내 음악의 시작이자 끝 이라는 수식어로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메탈리카 라는 그룹은 언제나 그들에 대해서 말할때면 어김없이 흥분감에 휩쌓이는 나 자신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성지다. 그래서 난 그들에 대한 음악적 리뷰를 쓸수가 없다. 언제나 침튀겨가며 최고만을 외칠테니까. 그러니까 그냥 소개만 하도록 해야겠다. 사실 2008년도에 발매된 앨범을 이제야 소개하는건...예전에 소개글만 쓰고는 잊어버렸을 뿐..( (2008/10/29 - METALLICA - Death Magnetic 도착! ) 뭐 매년 앨범 내는 그룹은 아니니까 이제부터 들어도 다음 앨범까지 긴 시간이 남았으니 걱정말라. King of the Thrash 왕의 귀환 언젠가부터 메..

    Blame! 블레임! - 니헤이 츠토무의 암울한 하드 SF

    Oldies But Goodies 오래된 추억.. 비록 구매한지 수년이 지난 오래된 작품이지만 얼마안되는 개인 소장용 만화책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전집이 바로 이 블레임이라는 작품이다. 일본 만화의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는것과는 다르게 이 작품은 철저히 성인..그리고 SF 매니아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만큼 난해한 내용과 방대하고 놀라운 설정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 워쇼스키 남매(....)의 Matrix ,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 따위의 페이소스가 강하게 녹아있는 본 작품은 오히려 그들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치거나 받은게 아닐까 한다. * Blame은 1998년도 첫 출판되었으며 영화 Matrix는 1999년에 상영되었다. 공각기동대는 1995년이지만.. Synopsis 이 이야기는..

    아이유 삼촌 팬 N 모씨의 "좋은날" 팬질..(커헉..)

    아니, 개사된 노래의 애절함(...)은 둘째치고라도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거지...아마추어가 맞긴한건가..어딘가의 -_- 신인 가수의 마케팅이라던지...그런게 아닐까싶을 정도의 노래 실력..ㅎㅎ 감상해보시길..

    Robbie Williams - A Man For All Seasons

    Johnny English OST 였다는데 난 그 영화를 봤었는데도 음악은 기억이 전혀 안나는구만. 별로 웃기지도 않았더라는건 기억이 나는데..어쨌든 괜찮은 음악이라 소개함. 가사는 -_- 걍 웃으며 들으면 되는것이고.. 로비 윌리암스라..좋군.

    GAMER'Z 게이머즈 2011년 01월호 - MH3P 공략

    잡지를 안사는 이유 요즘은 월간 Stuff 나 월간 MotorBike, 월간 HIVI(없어졌나?), 월간 DVD21, 월간 DESIGN.... 같은 잡지를 일체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뭐 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접할수 있기 때문. 덕분에 제법 많은 장르의 잡지들이 집안 구석 자리 차지한다고 죄다 폐지 취급받고 내다버림을 당한지가 수년째다. 그런 와중에도 꿋꿋이 1년이나 2년에 한번 정도 구입해주는 잡지가 바로 이제는 국내 유일이 되어버린 게임 전문 잡지인 게이머즈 다. 이건 왜 사냐고? 뻔한것 아닌가. PSP 유저들의 필수품인 MHP를 플레이하기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매번 인터넷에서 찾기가 귀찮으니까..게다가 위키에 뜬것들이 번역되어서 예전 2ndG때 처럼 하이퍼링크 공략집으로 세상에 ..

    좋아하는 만화책은?

    어릴적에 마구 사모으던 만화책을 이사하면서 분실하거나 이래저래 잊어버린 이후로는 거의 구입을 안했는데 그 후로도 몇몇 조건에 부합하는 책은 조금씩 사곤 했었다. 그 조건이라는건 1.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하는 표지 디자인 2. 적절한 종이 재질 3.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내용 4.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 이런 조건들중에 한두가지가 만족되면 가능하면 구입할려고 노력은 하는데..사실 뭐 거의 힘들지. 홀릭은 초기 발간때부터 꾸준히 모으는 유일한 작품이고 엠마는 요번에 미친듯한 가격 할인 이벤트때 거의 거저에 가깝게 구할수가 있어서 재빨리 구입했다. 내용면에서는 둘 다 취향을 타는 것들이라 뭐라 권하지는..-_- 언제 한번 시간들여서 리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블레임을 먼저 하면 나머지는 그 뒤에나..

    Troubled Land - John Mellencamp

    Album : Life, Death, Love, And Freedom ,2008 Troubled Land Well there's a pain in my side But I keep travelin on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It's dark out here I can't read those signs Bring peace to the troubled land Hurricane on the horizon Judgement getting closer all the time I can't find tomorrow Bring peace to this troubled land Well there's two men a walkin' Down the same dirty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