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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

Unity of Command II : 헥사곤 전략 게임 발매 예정 소식 2012년 연말 즈음해서 2x2 Games라는 신생 인디 개발업체의 첫 작품이 발매되었다. Unity of Command 라는 게임으로 보드 게임을 연상케하는 헥사곤 타일에서 벌어지는 턴제 전략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파고드는 맛이 있는 제법 괜찮은 인디 게임으로 소개했던 바 있다. 그 뒤로 DLC도 발매하고 메타크리틱에서 좋은 점수도 얻으며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개발 소식 외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가 이번에 속편이 발매된다고 해서 간략하게 소개할까 한다. 참고로 글 말미에 1편의 리뷰를 함께 게시하니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란다. 2편의 리뷰는 시간이 나는대로 게시하도록 하겠다. - 역동적인 캠페인 :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다시 써내리가는 캠페인은 한번 플레이했던 내용은 다..
샤오미 미밴드4 중국어판 3주 사용 후기 당장 만보계(?!)가 필요해서 직구로 급하게 구매했었는데 당시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글로벌 버전이고 중국어 버전이고 이런 거 안 따지고 구매했었다가 배송 도중에야 영문으로 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 아픈 기억이 있다. 슬슬 사용한지 한 달이 되어가는데 이 정도에서 사용 후기를 간단하게 올릴까 한다. 스펙 리뷰 같은건 유튭이나 블로그에 잔뜩 널려있으니 생략하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장단점 위주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01. 한글 지원여부는 아직 모른다.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된다면 9월 즈음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 실제 사용은 영문판이면 충분하다. 아니 사실 중국어 상태로도 처음에 메뉴만 익혀두면 큰 문제가 없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자나 카톡..
너의 이야기 - 미아키 스가루 영미권 소설들만 주야장천 읽어오던 본인에게 일본 작가가 집필한 소설은 일종의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곤 한다. 비슷한 한자 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점이 많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같은 공유점의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점에서 항상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드는 특이점이 있다. 이번에 서평 도서로 건네받은 "너의 이야기" 역시 2~3년 만에 손에 들게 된 일본 소설이자 최근 몇 년 사이 전자책 위주로 해오던 독서 라이프에 이단처럼 내려진 종이책인지라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리며 읽어나간 듯하다. 작가인 미아키 스가루는 현재 일본에서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 웹 연재소설로 데뷔한 작가라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라이트 노벨 계열의 작품들을 여럿 집필해온 바 있다. 그래서인지 본 작품도 문학 소설과 라이트 노벨..
소니 WI-1000X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셋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쓰기에는 이제 너무 몰락해버린 일본의 가전 제조사들사이에서 소니 SONY 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네임 밸류는 독보적이다.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극소수의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비록 소니하면 이제는 게임기와 카메라가 먼저 연상되는게 현실이지만 플래그쉽 AV 리시버와 거기서 파생된 디지털 앰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다양한 이어폰과 헤드폰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소니의 저력은 절대 폄하할 것이 아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상향평준화된 무선 리시버 장르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소니만의 독특한 컨셉을 가진 제품들을 내세우며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소니에서 야심차게 발매한 노이즈 캔슬링 시리즈인 1000X 삼형제..
[서평] 잠자는 거인, 깨어난 신 - 테미스 파일 1부, 2부 이번 서평 도서인 "잠자는 거인"과 "깨어난 신"은 테미스 파일 Themis Files 시리즈라고 알려진 일련의 소설 작품 시리즈 1부와 2부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원작은 이미 2016년 1부를 출간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17년도에 2부를, 그리고 올해 5월에는 3부인 Only Human 이 출간된 상태이다. 국내에서는 이번에 [문예출판사]를 통해 한국어판 1부와 2부를 동시에 출간했다. 작가인 실뱅 누벨 Sylvain Neuvel은 이름만 봐서는 프랑스인이 아닐까 싶었지만 의외로 캐나다 출생으로 캐나다 안에서도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퀘벡 출신이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영어권에서 보냈기에 작품 자체는 영어로 출간되었으며 여타 영여권 소설들과 비슷하게 다가온다. 테미스 파일 시리즈가 작가의 첫 작품..
게임 소개 : Antigraviator 안티그래비에이터, 속도쾌감을 즐기다. Antigraviator 안티그래비에이터 다양한 레이싱 장르 중에서 상당히 독특한 포지션의 작품이 소수 있는데 공중에 떠있는 부유감과 굉장히 빠른 속도감을 주제로 해서 인기를 끌었던 와이프아웃 시리즈가 그 중 하나이다. 지금에 와서는 일종의 장르 명칭처럼 쓰일정도로 대표적인 게임이 아닐까 하는데 지금 소개할 안티그래비에이터 역시 그러한 와이프 아웃을 특성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제목인 안티그래비에이터는 반중력을 뜻하는 Anti-Gravity와 비행기를 전문적으로 모는 이, 흔히들 말하는 파일럿을 뜻하는 Aviator를 합성한듯하다. 게임속에 등장하는 비행선의 명칭은 Gravs 라고. 이 게임은 개발을 위해 2017년 즈음해서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을 실시했었지만 3만 유로의 목표액 중 560..
CASIO G-STEEL / GST-S300G-1A1DR 어쩐지 어릴때부터 친숙한 카시오 CASIO 브랜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듯 하다. 특히나 다양한 가격대만큼이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지샥 G-Shock 시계들은 보고있노라면 별다른 이유도 없이 몇개쯤 구비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평소에는 손목에 무엇인가를 잘 차지 않는 편이다. 연애할때 한참 차고 다니던 팔찌도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드레스 워치인 세이코(2011/10/20 - SEIKO Dress Sports 손목시계) 제품은 평소에 막차고 다니기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자전거를 탈때는 심박계 역할을 하는 미오 퓨즈(2016/03/31 - 손목에 차는 자전거 심박계 - Mio FUSE 미오 퓨즈) 사용하지만 시계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최근에는 미밴드2를 장..
파나소닉의 새로운 면도기 : 람대쉬 ES-BST6P MEN's Grooming Stuff 면도기. 사춘기를 지난 남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일부 선택받은 이들은 관심 안가져도 된다더라..) 평생을 고민하며 함께하는 거의 유일한 기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것치고는 의외로 선택이 폭이 좁은 장르이기도 하고 파고들면 그만큼 다양한 장르가 펼쳐지는 희안한 세계이기도 하다. 오늘 다룰 주제는 그러한 맨즈 그루밍 스터프 중에서 데일리로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전기 면도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면도기에는 습식으로 사용하는 카트리지형 다중날 면도기와 건식으로 사용하는 전기 면도기가 있다. 그리고 전기 면도기는 다시 건식 전용과 건/습식 겸용이 존재한다. 방수 기술이 발달하면서 샤워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온 상태이다. 많은 이들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