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결국 비축해놓은 엔시드가 다 떨어져서 할수없이 구입한 타이레놀. 포장 뜯기 귀찮게 변했네. 감기 몸살이 나아서 좀 살만하자마자 엄습한 고질병 - 두통 = 편두통. 새벽에 자다가 두통때문에 깨서 날샐때까지 아파 본적 없는 사람들은 말을 마시라는.. 4시간 간격으로 두통약 범벅을 하는데...속이 뒤집어 질거같아서..오늘은 참았다...만.. 에효...못살겠다 진짜..잠이라도 자게 해주라...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젠장.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OLwARP.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