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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TOPEAK Turbo Morph 로드 타이어를 사용하는 미니 스프린터에는 필히 압력계 달린 펌프를 사용해야한다는 말에...여기저기 찾아 다녔는데 .. 아니 환율이 아무리 올랐기로 무슨 자전거 펌프들이 죄다 5~7만원씩이나 하는지. 어이없어 하는 차에 거의 사용안한 중고물건을 집근처에서 거래하자고 하길래 날름 사왔다. 사실 아직 110~120psi 사용하는 고압타이어로 교체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게 아닌가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타이어는 업글하지싶은데 그때되서 또 펌프를 사느니 처음부터 제대로 된놈으로 하나사자 싶어서 구매해왔다. 일단 만족스러우니 두고두고 잘 써먹어줄테다. 스탠드형의 제품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스탠드형으로 할려고 했는데 이놈도 스탠드형에 못지않게 편리한듯해서 아쉬움을 달래준다. 낮에는 비오더니 저녁되서 제법..
마지막 세팅 점검 주행 그리고 수영천 어제 바이키에서 손본 드레일러 및 교체한 스템 점검을 위한 마지막 주행차 나섰다. 10km도 채 못달렸는데 왠일로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려서 곧바로 철수 했다. 짧은 주행이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하여튼 일기예보는 쓸데없을때만 맞아떨어지더라는.. 전문가의 솜씨는 다르달까. 모든 기어변속 단에서 소음이 사라져서 스르르륵 하는 체인도는 소리만 기분좋게 들려온다. 변속 역시 부드럽게 진행되었고 어제 배운 트리밍 기능도 무리없이 잘되는걸 확인했다. 브레이킹 역시 만족스러움. 하지만 여타 로드에 비해서 좋다는거지 MTB의 그것처럼 땅에 꽂힐듯이 멈추진 않는다. 평소에 염두에 둬야할 부분.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맞으며 느꼈는데.. 바람불고 비오고 하니깐 체력이 버티지를 못한다. 어제 좀 무리한 탓도 있지만 영..
두번째 테스트 주행 . 그리고 바이키(Bikey.co.kr) 샵 방문기 살짝 드레일러 세팅을 하다가 역시나 포기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작정 나섰다. 수영천-온천천 길이 설레설레 가기 좋다고 해서 삽질해가며 가봤는데..와.. 옆에 강이 도도하게 흐르는..이 느낌은 흡사 한강라이더? 부산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참 기쁘다..랄까.. 그런데 도시 온천천으로 통하는 길을 못찾아서 -_- 급격하게 기분이 다운.. 다시 돌려서 달리다보니 어느새 광안리. 오늘은 바닷가에 사람들이 더욱 없어서 처량하게까지 느껴지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삼익비치 도로를 가로지르다보니 절로 휘파람이 나올 지경. 부경대쪽으로 가볼까해서 도로로 올라섰는데 헉...이때 난입하는 왠 할아버지 라이더 -_-; 후덜덜. 자전차 좀 좋아보이던데...뭔가 좀 현란한 프레임위에 Merida ..
속도계 및 디레일러 세팅 테스트 주행 약 1시간 가량 다시 디레일러 세팅을 했으나 집안에서 스탠드 없이 하기에는 감이 도저히 안와서 일단 하는데까지 해보고 집을 나서기로 결정. 사실 속도계 설치한다고 시간을 더 까먹었다. 막연히 잡은 코스는 해운대 -> 광안리 -> 용호동 인데 결과적으로 배고파서 광안리 조금 지나서 U턴해버렸다. 왕복 15km 정도라고 기록되어 있던데 그다지 힘도 안들고 참 재미나게 타고 왔다. 내 의지를 배신하는 육체때문에 -_- 걱정이긴한데 타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사람...비슷하게 변할꺼라고 굳게 믿어본다. 아팔란치아의 승차감은 아스팔트위에서는 비단길을 달리는듯한 느낌이지만 조금만 거칠어져도 지옥의 코스를 보여준다. 고압타이어로의 업글은.....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디레일러 세팅은 실제 달려보니 그다지 소리..
Apalanchia R2000 주요제원 (괄호 안의 항목은 업그래이드 예정 품목) 장르 : 미니 스프린터 프레임 : 아팔란치아 알루미늄 미니레이싱 포크 : 유니크라운 알로이 스트레이트 휠셋 : 시마노 RM/30 허브, 알렉스 DA-16 20인치 림 타이어 : 켄다 K-909A 20X1.5 (Stelvio / Marathon racer) 튜브 : 순정 (SV6) QR 레버 : 순정 변속레버 : 시마노 ST-2200 2X8단 (SORA STI-3400 : 218,400원) 브레이크셋 : 텍트로 J310 미니 V브레이크 앞드레일러 : 시마노 FD-A050 (SORA FD-3400 : 27,200원) 뒷드레일러 : 시마노 RD-2200 (SORA RD-3400 : 33,600원) 기어 크랭크 : 알로이 암 52X42T (SORA FC-R45..
Hummer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놈인데.. 디자인이 맘에 드네. 이름 그대로 군용 제품을 민간용으로 출시한거라는데..흠. 폴딩에 디자인까지.. 이건 뭐 -_-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올수 밖에.. 제품 홈페이지 링크
경산 -> 경주 자전거 여행 (08.07.31) 작년에는 휴가 자체를 쓰지도 못했었고 이번해에는 쓸 경황이 없었지만 마침 용민이 녀석이 제안한 자전거 여행에 솔깃해서 영준이랑 같이 출발하기로 결정. (아 난 처음에 -_- 경주까지 자전거를 운반해서 거기서 타자는 걸로 알았다는...거기까지 타고..가자는 거였다니..후) 출발 전날 일단 여행의 출발지가 될 경산 영준이 집으로 이동. 거기서 저녁에 조촐하게 한잔 후 일단 취침... 뭐 새벽에 출발해야하니깐.. 잠들기 전에 잠시 찾아본 일기예보는 '전국 소나기 ' ..하지만 요즘 일기예보가 언제 맞던가..하며 그냥 잠들어 버림. 아침에 출발준비를 하고 스타트 라인( 아파트 -_- 경비실 앞) 에 서니 비가 툭툭....누구냐..일기예보가 하나도 안맞다고 한사람은..(me..) 하아.. 그래도 일단 장비 챙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