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적절한 이미지의 삽입입니다만 블로그 레이아웃을 수시로 바꾸다보니 그동안 일관적인 정책을 가지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720px 이라는 제법 다용도로 써먹을만한 크기를 한동안 써왔고 지금까지 큰 탈없이 즐거운 블로깅을 할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레이아웃을 어떻게 바꾸더라도 이 사이즈를 유지할까 합니다.
텍스트를 이미지 내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720px로 리사이즈 하지만 보다 양이 많거나 좀 더 큰 이미지가 필요로 한 경우 항상 원본 사이즈에 가깝게 삽입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귀찮더라도 사진을 클릭 해서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보면 좋겠다 하는 이미지가 있으면 경고 문구를 남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작업 하는지라 아쉬울 때가 많아서 애써 공지사항으로 남겨둡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720px 이라는 제법 다용도로 써먹을만한 크기를 한동안 써왔고 지금까지 큰 탈없이 즐거운 블로깅을 할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레이아웃을 어떻게 바꾸더라도 이 사이즈를 유지할까 합니다.
텍스트를 이미지 내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720px로 리사이즈 하지만 보다 양이 많거나 좀 더 큰 이미지가 필요로 한 경우 항상 원본 사이즈에 가깝게 삽입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귀찮더라도 사진을 클릭 해서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보면 좋겠다 하는 이미지가 있으면 경고 문구를 남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작업 하는지라 아쉬울 때가 많아서 애써 공지사항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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