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mpinside.com
집떨어져 지내다보니 그것도 도시가 아닌 시골...에 주중에 계속 있어야하는 상황인지라
자연스럽게 휴대용 기기에 눈이 가는건 기존의 나의 -_- 관행으로 봐서 당연한것.
현재 물망에 올라있는건들은 Navigation이 가능한 PMP 들과 아예 그냥 모든걸 다
포괄해버리는 노트북, 이 두가지.
기숙사에서 쉴때나 당직때 공부만...할수가 있나..-_-; 뭔가 있어야..뭔가..
라는 열망에 휩쌓인지 일주일째..
PMP 쪽을 살펴보는중인데..너무 많다..너무 많아..
T43, ODD Eye, Bluefin, 등등 이거 뭐 신제품이 새로운 메이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다보니 정신을 못차리겠다. 조금 의외인건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는거. 인지도가 많이들 떨어져서 쉽사리 구매에 손이 안가네. 가격적인 면에서도 조금 문제가 되는게 네비 + DMB + PMP 기능을 가진건 대체로 60만원을 호가해서 차라리 그럼 노트북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음..
PMP의 활용도를 생각해보면 차에서는 네비 + MP3p + DMB 수신기로 활용이 가능할테고 집에 가면 나의 ..눈물의 홈시어터에서 가장 열악한 부분인 'Media Player' 부분을 대체할수 있을거라 기대되는데.. 그외에 기숙사등에서 24같은 드라마를 잔뜩 넣어두고 시간에 구애안받고 감상할수 있다는게 참 큰 메리트 같아.
노트북은.. 아무래도 휴대성보다는 차를 가지고 댕기니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맘에 드는건 300만원대 -_-; 그럴수야 없지.. 역시나 생각해볼 문제..(람보르기니 에디션 같은건 보는건 만으로도 활활 불타오른다..)
노트북은 플레이어로도 충분하고 가장 좋은 점이 wow를 즐길수 있다는거 -_- 음.. 고민의 연속이구만. (그치만 넘 비싸..넘..)
아아..9월달에는 뭔가를 하나쯤 질러서 나도 즐겨보고싶단 말이다!!! (월급은?? 월급은?????)
ps : 이도저도 안되면 PSP 철권 -_- 팩을... 질러볼수가 있을리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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