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6N과 더불어 나의 드림 바이크인 K1200R
어떻게 하다가 클릭미스로 온존에 접속을 했는데.. 오 많이 바꼈네. 이제 진짜 웹진 느낌이 나는게 멋지더구만.
그런데 문득 기사중에 페이저랑 cb400에 관한 글이 보여서 잠시 클릭.
여전히 장신의 파워라이더님...이 -_- 시운전을 하고 있더랬는데.. 오.. cb와 페이저로 이뤄지는 린인과 행오프 라니.. 동영상을 보는 순간 그다지 불타오른적도 없긴하지만 어쨌든 작년 그나마 좀 많이 타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 이거지.
누구는 "네이놈 고만 꼼지락 거려라"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가끔은 -_- 이런 망상을 한다....꼭 장거리 투어를 가고 종일 바이크 위에서 코너와의 씨름을 하지 않아도 나처럼 얌전히 마실이나 나가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거지....
아함. 낼 예비군이라 부산 내려와있으면서 헛소리 포스팅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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