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도록 화장실 변기를 부여잡고 토했다.
흡사 어릴적 폭탄주에 쩔어 오바이트를 해대던 그때가 떠오를 정도로..
위액까지 다 토해져나오는게 아닐까 싶은 때가 되서야
거의 정신을 잃은거 같은데..
일어나니 이미 낮이더라..
부모님도 걱정되셔서 응급실에 데려갈려다가 겨우 잠들어서 놔뒀다 하시고..
뭐 특별한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후.
힘들다..힘들어..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너덜너덜한것이..
지금은 겨우 죽비슷한거 먹고 잘려고 누우니 또 잠이 안와서 뒤적뒤적..
걍..다 싫구나.
흡사 어릴적 폭탄주에 쩔어 오바이트를 해대던 그때가 떠오를 정도로..
위액까지 다 토해져나오는게 아닐까 싶은 때가 되서야
거의 정신을 잃은거 같은데..
일어나니 이미 낮이더라..
부모님도 걱정되셔서 응급실에 데려갈려다가 겨우 잠들어서 놔뒀다 하시고..
뭐 특별한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후.
힘들다..힘들어..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너덜너덜한것이..
지금은 겨우 죽비슷한거 먹고 잘려고 누우니 또 잠이 안와서 뒤적뒤적..
걍..다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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