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D SEVEN LIGHTs
and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담배. 몇년만이었지만 입맛은 안변했더라.
어제 너무 괴롭더라고. 과도한 흡연은 역시.. 몸에 안좋더라. 너무 오랜만에 핀거라 한참 피치를 올린거 같은데.. 몇번을 끊는다고 농담처럼 얘기하긴 했지만 별다른 목적의식이 없으니 될리가 있나..
어쨌든 이번에는 좀 잘해봐야지. 몇년간 금연을 해봤으니 나름 금연에는 베테랑(?) 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ㅎㅎ
이번에도 단기에 실패하면..정말 올해말까지 펴버릴테다 -_-;;
ps : 그런데..남아있는 저건...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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