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을 마치고 집앞에 주차하면서 와퍼에서 얌전히 내리는데... 백미러가 왠지 좀 흔들리는 느낌이 나더라. 요놈 바로 잡아주마 생각하고 손을 슬쩍 올려서 백미러를 잡는데.... "뚝" .....無念..
대략 10초정도 멍하니 시트에 앉아있었다.
단기통의 진동때문에? 어제따라 내 손힘이 600백만불? 췌엣.
점심먹고 센터가서 고쳐올까 한다. 겨우 며칠전에 모든 정비는 끝났다 라며 자축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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