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REVIEW/커피 Coffee

아이리쉬 라떼 ? 카푸치노?


간만에 제법 쓸만한 라떼가 만들어졌다. 부드러우면서 질감있는 우유 거품이 제법 괜찮네.



라떼를 만들때면 고민되는것이 어떤 시럽을 사용할까 이다. 달게 되어버리면 라떼가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이 할려니 원두가 그다지 좋지가 않다. 잠시 고민끝에 선택한것은 아이리쉬 시럽이다.


모닝에서 나온 irish 시럽. 적당한 농도에 쓸만한 풍미를 제공하는 괜찮은 놈이다.



제법 괜찮은 선택이었는지 흡족할만한 라떼가 완성됐네. 마음이 안정이 안되서 시간을 들여서 한잔 뽑아봤는데 그럭저럭 ...뭐.. 맛있네.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스팀 밀크를 부어주고 제일 위에 폼드 밀크를 올려주는 간단한 과정. 끝으로 폼드 밀크 위로 아이리쉬 시럽을 적당량.. 그대로 젓지 않고 마신다.

아..계피가루를 올렸으니 나름 카푸치노 계열이 되는건가 -_-; 아 몰라.. 나도..

ps : 이번 원두는 에스프레소가 맛없고 라떼 종류가 괜찮아서 좀 실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