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힘들었다. 그래도 해놓고나면 뿌듯한 광택 작업! 이 차를 반짝이게 할려면 의외로 할게 많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 ㅠㅠ
세차는 즐겁지만 힘들어?
마음 속으로는 분기별로 한번씩 고체왁스 작업을 하자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1년에 한번도 많이 하는것이라는게 대부분일듯? 어제 흙탕 비 맞아서 엉망이길래 욱하는 마음에 힘내서 작업 좀 해봤다.
아..이제 실내 세차도 해야하는데..-_- 힘들어서 그건 내일이나 해야지.
ps : 물론 두번째 애마는 아리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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