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good Time???? KTF 당신들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야? 나는 커플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35,000원에서 40,000원정도의 요금이 매달 부과되는 편이다. 이전에는 보통 10만원이 넘었는데, 커플요금제 덕분에 지정된 한번호와는 무료로 통화할수 있다. 대신 기본요금은 22,365원으로 다소 비싼편이다. 하지만 할인되는 정도가 파격적이므로 계속 커플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늘 확인도 안하던 전화요금청구서를 오늘 문득 확인 해보고파 이메일로 전송된 "KTF 5월 사이버 이용요금 명세서"를 열어보고 깜짝놀랐다. 벨소리 하나 다운 받았을 뿐인데.. 나는 일전에 KTF Fimm 서비스를 사용한후 감당못할 요금이 청구된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fimm이 가능한 핸드폰을 산대다가 핸드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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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나봐. 몇명이 자꾸 아무 게시판도 없는거 아니냐고 하는거보면...음 난 당근 첫눈에 띄인다고 생각했던건데.. 여튼 위에 메뉴 보면 자게(Free Board)랑 방명록(Guest Board)랑 있다. 보이제? -_-;; 제발 보인다해봐라..으..
뭐..뭐랄까...꼭 누군가가 한번쯤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오싹해지는 그런 CF.. 웃음소리에서 진정 즐거움이 느껴져서 -_- 더 무섭다.
프렌즈에서 첸들러가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엄청난 공감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금연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담배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사람의 그 심리를 심층적으로 표현해내는 저 모습이라니..-_-;;; [조이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비장한 각오로 담배를 입에 무는 첸들러.] [언제나 그렇듯 금연끝에 피는 담배는 황홀지경일 따름이다] [좌절한 모습이 아니다. 너무 좋아 고뇌하는 모습 -_-;] 무섭다...-_- 저 장면을 보며 무섭도록 동화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언제나 순식간에 금연생활이 끝나버리는게 아닐까한다.
tatter tools 트랙백 테스트~ 아아아~ 캬캬..잘되나.. 흐..이거보면 한번 해보아 얼음과 불의 노래라..난 니한테서 첨 듣는건데...TRGP의 그 재미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려나? 피새의 30% 정도의 재미만 준다고 해도 한번쯤 읽어볼 생각이 있는데..꾸준한 리뷰 부탁하마. 좀 자세하게..
한동안 계속 고민만 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블로그 체계가 마음에 들어버리는 사태까지 오고야 말았는데.. 결국 이런 저런 제약에서 벗아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내 계정에 tatter tools 를 이용한 블로깅을 시작하고자 한다. 약관이 바꼈는지는 몰라도 기존의 네이버쪽이랑 몇군데는 글쓴이의 저작권을 무시하는등...뭐 사실 -_- 내 계정 돈내고 쓰는거 버려두는게 아까워서다. 기존의 게시판들 그대로 들고 왔고 포스트들은 다시 포스팅을 하던지 뭐..무슨 수를 내야지. 일단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크지 뭐 .. 앞으로는 이쪽으로 와주시길.. PS : RSS 리더도 달려있으니 여기서 JERV 녀석들은 모두 watching이 가능할거야..ㅋㅋ PS2 : 아직 제작중이라서 포스팅도 하나도 안됐구...담주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