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여름, 나의 팔뚝이 불타고 있다. 응?
Hobby Life/자전거 * Riding Story & Gears

뜨거운 한여름, 나의 팔뚝이 불타고 있다. 응?

흰색과 검은색

NOMODA에서 져지를 구입할 당시 이벤트라고 팔토시를 같이 받았었다. 잊고 있다가 그저께 한낮에 한번 착용을 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착용감도 좋고 팔이 시원한게 괜찮더라고. 노모다에서 흰색 품절이라고 검정색 줘서 살짝 기분 나빠질려는 타이밍인데 오늘 동생이 집에 오더니 하나 받았는데 자기는 쓸일없다고 주고 가네 -_-


지퍼팩에 들어있는데 비닐 포장되어있던 노모다보다는 훨 나아보인다.



Meryl이 뭔지 몰라서 검색 좀 해봤는데 나름 이쪽으로는 유명한 원단이더라고. 흔히들 말하는 기능성 신소재.



왼쪽이 메릴 원단의 제품, 오른쪽 검정색이 이벤트로 받은 노모다 제품.



문득 한쪽에 하나씩 흰색, 검정색 차고 나가볼려했는데 미친놈이라고 할거같아서 참았다.

비교

차이점은 메릴 제품은 천이 얇고 조이는 느낌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편안함이 느껴지는데 노모다는 훨씬 두껍고 팔뚝 부분의 조임이 느껴진다. 밴딩 부분이 노모다 제품이 상대적으로 두꺼워서 그렇게 느껴지는데 일단 편한 부분은 메릴 제품이 좋은듯.

그래픽의 화려함이야 뭐 노모다가 좋긴하다만.. 자세히 보면 인쇄상태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메릴 제품은 -_- 그래픽이라 할만한게 없어서 ...뭐 비교가..

이게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가격대라면 노모다 보다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메릴 제품을 쓰겠다. 뭐 장기간 이용해보면 내구성이나 그런곳에서 어떤 차이가 날지는 지금에서는 모르겠다. (10초 검색해보니 노모다는 만원, 메릴 제품은 만원부터 만원 후반대까지 다양하네)

둘다 착용하니 피부에 피팅되서 희안하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아무래도 더 얇아서 그런지 메릴 제품이 상대적으로 시원하네.

마침 흰색 구하던 참인데 하나 생겨서 좋네. 오늘 야간 라이딩은 이놈으로..

ps : 아참..이건 더울때 긴팔 져지는 귀찮은데 반팔만 입자니 야간에는 좀 허전하고 할때 착용하는 용도다. 갑갑하면 벗어버리면 되니까 팔길이 조절이 안되는 긴팔 져지보다는 융통성이 있는듯. 뭐 시원해서 별로 안벗고 싶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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