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Z 게이머즈 2011년 01월호 - MH3P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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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R'Z 게이머즈 2011년 01월호 - MH3P 공략


잡지를 안사는 이유
요즘은 월간 Stuff 나 월간 MotorBike, 월간 HIVI(없어졌나?), 월간 DVD21, 월간 DESIGN.... 같은 잡지를 일체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뭐 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접할수 있기 때문.

덕분에 제법 많은 장르의 잡지들이 집안 구석 자리 차지한다고 죄다 폐지 취급받고 내다버림을 당한지가 수년째다. 그런 와중에도 꿋꿋이 1년이나 2년에 한번 정도 구입해주는 잡지가 바로 이제는 국내 유일이 되어버린 게임 전문 잡지인 게이머즈 다.


이건 왜 사냐고?
뻔한것 아닌가. PSP 유저들의 필수품인 MHP를 플레이하기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매번 인터넷에서 찾기가 귀찮으니까..게다가 위키에 뜬것들이 번역되어서 예전 2ndG때 처럼 하이퍼링크 공략집으로 세상에 떠돌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던가. 그런걸 잡지 한권으로 해결할수가 있으니 매번 시리즈때마다 잊지않고 구입해주고 있다.

몬헌3포터블 공략 155P 수록
책 두께가 제법 되지만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이며 구입한 유일한 이유인 몬헌의 공략은 무려 155페이지에 달한다. .. 라지만 사실 300p 정도를 내심 기대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감동은 아니고..-_- 폰트를 줄여서 페이지 수보다 훨씬 충실한 공략과 데이터들이 담겨있으니 몬헌 플레이어라면 한권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 싶다. 몬헌 특성상 항상 이런저런 DB 속에서 부합하는 정보들을 찾아봐야할테니까 이런 사전 성격(?)의 책이 한권쯤 있어야 귀찮은게 적다고 단언한다.


누가 몬헌 공략 아니랄까봐 표지는 신종 몹인 진오우거 님께서 열연해주심. 오랜만에 구입해서 그런가 가격이 엄청 비싸진 느낌인데..yes24 포인트로 구입해서 사실은 공짜 -_-



접사 모드로 찍었는대도 이정도 폰트 크기다. 눈에 팍 들어오진 않지만 충실한 내용이니까 참아야지.



책 두께가 좀 후덜덜하더라. 제일 하단의 갈색부분이 전부 몬헌 공략. 그런데 몬헌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건 슈로대 공략 -_- 췟.



이번에는 무기 트리를 이렇게 보기 좋게 도표로 만들어놨네? 2ndG때는 텍스트로 해놔서 정말 못알아먹겠더만..



대충 읽어보니
2ndG 공략때는 방어구 부분이 부실했는데 이번에는 그쪽도 신경을 많이 썼고 아이루 관련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다. 몬스터 공략은 기본이고 아이템이라던지 어쨌든 방대한 DB를 자랑하는거 같아서 한동안 화장실에서 볼 잡지로 유용할듯(...) 문제는 막상 MH3P를 구입해놓고서 요즘 안하고 있다는거...예전같으면 벌써 불타올랐을텐데.. 이상하게 의욕이 안생겨서 못하고 있네. 잡지는 금새 금새 절판되곤해서 구입해두긴했다만 언제 이걸 보고 -_- 할런지는.. 뭐 화장실 플레이를 해야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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