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REVIEW/책과 음악 Book & Music

인간의 조건..이라는 테마로 3부작처럼 보이는 책 3권이 있다. 각각 국내판본명 '눈먼자들의 도시' , '눈 뜬 자들의 도시',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가 그것이다. 그중 이번 영화화 소식에 혹해서 읽어본것이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작가인 주제 사라마구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것도 사실 책을 보고서야 알았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은 뒤로 나머지 그의 작품들까지 모조리 체크리스트에 올려버렸다랄까.. 얼핏 이 책의 초반을 읽다보면 문장부호나 문단나누기 등이 없어 요즘같이 1권짜리 분량도 2권으로 애써(!) 나눠 출간해주시는!! 다른 책들에 비해 여백이 부족한 특이한 방식으로 인한 불쾌감 마저 가질수 있을듯하다. (내가 그랬으니) 하지만 그런 불평은 잠시.. 워낙에 소재가 독특..
친애하는 이영도님께서 책한권 내 주신단다.(잠시 감동.) 듣자하니 기존 라자의 등장인물들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거 같은데 자세한건 나도 잘 모르겠고.. 10주년 기념사업으로 예전부터 어렵게 준비들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발매되는 모습을 보니 나름 -_-;; 음.. (원래는 작가님께 단편이라도 좋으니 한개 써달라고 했었다는데 받고보니 책한권은 거뜬히 나올 분량이었다고 한다.) 드래곤라자 10주년 기념 양장판도 발매되고 (한정판은 박스 준다는데..흠 별로..) 한다니 좀비 여러분 내일 아침 10시에 한번 달려들 보시길. 돈이 좀 남으면 나도 하나 질러주겠건만 13만원은 좀 무리..요즘같은때에..-_- 그림자 자국 한권만 구입할까하네. 책갈피도 별 관심없으니 느긋하게 질러도 되겠다는.. 아래는 공식카페에서 퍼온..
큰형님들의 신보....발매시 한정판 지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말할수 없는 사정에 의해서 시기를 놓치고는 지금껏 아예 기억속에서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는건 형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라 할수없이 수입판이라도 질러버렸다. St. anger는 디지팩한정판이긴 한데 이게 가면 갈수록 상태가 별로라서 그냥 이번에는 super jewel로 했다. (하지만 속았다는거...이게 무슨 -_- 수퍼주얼 케이스냐..췌..기대한 내가 바보.) 일단 감상은 나중에. -_- yes24에 주문한건데 배송회사가 듣보잡 '사가와' . 오전 문자로 호기롭게 "금일 배송완료 예정입니다." 라더니 저녁 10시가 넘어서 휙하고 던지고 가는..이거 원.. 그래도 당일 가져다줘서 눈물나게 고맙다고 해야할지 늦어서 화를 ..
9월 발매 예정이라는 것만 들었는데 5LP 한정판이니 무슨 사이트 액세스 코드가 포함된 한정판이니 해서 15만원대 제품도 있더라.... -_- 행님들 넘합니다.. 뜬금없이 왠 LP한정판...예전에 일본에서 발매한적 있던 LP스타일의 CD한정판이면 좋겠구만..집에 LP 플레이어도 다 버렸는뎅..쩝.. 듣자하니 2CD include DVD 버전도 나올듯한데 프리오더 리스트에 포함되면 그거나 질러야할듯. 제!발! 라스 형님, 깡통 스네어는 자제 점..-_-;;; St. anger의 그 스네어는 아무리 들어도 정이 안든다는..
Spec *Features - Vented diaphragm - Non Resonant air chamber - Standard copper voice coil wire - Standard copper connecting cord mini plug with 1/4" adaptor *Specifications - Tranducer type : dynamic - Operating principle : open air - Frequency response 20-20 - SPL 1mV : 98 - Normal impedance : 32ohms - Driver matched db : .1 한참 오디오질 할때부터 땡겨하던 그라도의 헤드폰중에 그나마 구입할 의향이 생기는 놈이랄까. RS-1 같은 레퍼런스급들은 일단 ..
스탠딩 12만원이라..후.. 그딴거 다 좋다 이거야..왜 하필 8월 15일이냐.. 나 그날 당직인데 ㅠㅠ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ps : 그런데 스탠딩외에는 거의 안팔린거 같아서 조금 걱정... 라스 형님과 제임스 큰형님이 보고싶소...ㅠㅠ
문득 떠오르는 이영도씨의 신작이나 찾아볼까 하다 발견한 글.. 문장 글Teen 링크 01 (1편 : 봄이 왔다) 문장 글Teen 링크 02 (2편 : 봄을 심었습니다.) 달콤 쌉싸름한 블랙커피에 저당분 설탕을 2그램 정도 넣어 마신듯한 기분..이 드는건.. 나뿐일까나.. ps : 마지막까지 읽으며 떠오르는 첫번째 생각. "이영도표 글 맞네."
헐리웃 블럭버스터 영화의 원작으로 가장 많이 차용되어지고 있는 작가들 중에 하나인 마이클 클라이튼의 2004년 신작이다. 익히들 알고 있겠지만 쥬라기 공원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그는 탐 클랜시가 최첨단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테크로 스릴러라는 장르를 개척했듯이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SF적 장르에 현실감이라는 덮개를 씌운 글을 선보이고 있고 지금 소개하는 '먹이' 역시 같은 맥락의 소설이다. 출판사는 쥬라기 공원때부터 꾸준한 김영사에서 발매하고 있는데 번역자가 정영목씨가 아니라서 올드 팬인 나로써는 조금 아쉬울 뿐이다.(그렇지만 예전의 오역보다는 나을려나...-_-; 요즘 책들도 번역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역하니 생각나는데 CSI 소설본들은 주석이 뭔지를 보여줘서 감동했었던...
글쓰는 사과
'ALL THAT REVIEW/책과 음악 Book & Music'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